대중들이 얼마나 병신들인지 알 수 있는 한토막 통계: 트럼프, 바이든보다 9%P 차 우세

바이든도 병신이지만,

트럼프 같은 상병신의 지지율이 바이든보다 9포인트나 높다고 한다.

그것도 각종 사법 리스크를 앞두고 말이다.


미국인들이 얼마나 병신들이고,

대중들이 얼마나 병신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통계라 할 수 있다.


대중들이란 개, 돼지들이다.

어떤 얼간이가 뭐라고 떠들든,

어떤 샌님이 "저는 집단지성의 위대한 힘을 믿습니다"고 지껄이든, 이게 진실이다.


미쿡인들을 봐라.

 

19세기 내내 먼로조약과 불간섭정책에 근거해 "우리 미국인들은 전쟁이 싫어요.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 이러던 미국인들이 미국 정부가 자국 선박인 RMS 루시타니아호를 침몰시키고 독일 짓으로 몰고가자 금새 여론이 뒤바껴서 제1차 세계대전 참전...

베트남 전쟁을 반대하다가 미국 정부가 1964년에 북베트남의 통킹만 해상에서 자국 선박을 고의로 침몰시키고 북베트남 짓으로 몰고가니 베트남 전쟁 재개에 찬성...

조지 H.W. 부시를 지지하지 않다가 걸프전쟁 직후에는 미국 전체가 대동단결해야 한다며 갑자기 지지율이 고공행진... 물론 걸프전의 빌미가 되었던 사담 후세인의 쿠웨이트 침공이 미국의 묵인 하에 이뤄난 일이라는 것은 나중에야 밝혀졌다. 즉, 미국이 사담의 뒷통수를 친 것.

그 아들인 조지 W. 부시 때는 미국인 다수가 중동 전쟁에 회의적이었으나, 미국 정부의 9.11 자작극을 벌인 이후에는, 분노에 찬 절대 다수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찬성하였다.

 

미국만 이런가?

한국은 더 심하다.

 

촛불시위했던 개돼지들이 광우병 논문 한편 읽어보았겠는가? 몇 개월 지나지 않아 미국산 소고기 잘만 쳐먹으러 다녔지...

박근혜 탄핵시위 했던 애들이 탄핵소추서 내용 한번 법리적으로 검토해봤겠는가? 다들 "박근혜 나쁜년! 최순실 꼭두각시" 그러니까 쥐뿔도 모르면서 "나쁜년, 나쁜년, 나쁜년!" 이러고 다녔지... (박근혜가 종교인 과세, 공무원 연금개혁, 통진당 해산 등 강단있게 일을 추진했던 건 잘했고, 그 과정에서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던 것 같다. 또 고집불통에 무능했던 점이 있었던 것도 맞다. 무엇보다 정치인치고 말을 너무 조리있게 못했다.)

태극기 부대 까스통 할배들이 개뿔이나 알고서 시위를 했겠는가? 젊을 때부터 세계를 좌와 우, 흑과 백 둘로 나눠서 본, '반공' 하나 밖에 모르는 병신들인데...

백신 음모론, 딥쓰 음모론, 프리메이슨 음모론 떠드는 병신들이 뭐 과학 논문, 역사 논문 한편이라도 읽어보고 저러겠는가? 어설픈 인터넷 기사 몇개 끌고와서 개소리 짜맞추는 것 밖에 더해?

 

대중들이란 참 답이 없는 존재들이다.

대중들은 그냥 개, 돼지들이라 자체적인 판단능력이 없다고 보면 얼추 맞다.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전에는 대체로 이스라엘의 깡패짓을 비난하던 대중들이

이번 전쟁 이후에는 그간의 역사는 잘 알지 못한채 무조건 팔레스타인을 이슬람과 동일시해서 비난하는 것만 봐도

대중들의 두뇌 용량이 얼마나 한시적이고, 작은지를 알 수 있다.

 

이 병신들과 한평생 살아야하는 아로는 어떤 심정이겠는가?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28074_36207.html

앵커

내년 11월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 유력 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크게 밀리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9%포인트나 차이가 났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의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42%, 트럼프 전 대통령은 51%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두 사람의 격차는 9%포인트로,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근소하게 밀리거나 접전을 보였는데, 이렇게 큰 차이로 벌어진 건 처음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4%는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을 하기에 너무 늙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도 37%에 그쳤고, 바이든이 내세우는 경제 성과인 이른바 '바이드노믹스'에 대해서도 25%만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의회가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아 이번 달 말 미국 연방정부의 업무중단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응답자의 40%는 이것 역시 바이든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공화당 탓이라는 응답은 33%에 그쳤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정부 예산 처리는 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입니다. 공화당은 일을 해야 해요. 국민들이 그렇게 하라고 투표한 겁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검찰의 계속된 기소에도 압도적인 대세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성향 응답자 중 54%가 트럼프를 대선 후보로 지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전 미국 대통령]
"급진적인 좌파 민주당원과 마르크스주의자들, 공산주의자들이 저를 기소할 때마다, 저는 그것을 대단한 명예로 받아들입니다."

미국 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는 것도 바이든에게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노조는 전통적으로 친 민주당 성향이지만,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 바이든의 전기차 육성 정책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김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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