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박두환: 먼저 예측하고 기다려야 한다; 앞으로 전력난의 시대가 오니 가스터빈과 원전 주기기 생산하는 두산 에너빌리티 주가 오를 것 - 대체가 안 되고 시총도 큰 기업 / AI 시대에 노후 전력망 교체 & 변압기 교체수요 지속 / 고효율 변압기에 핵심적인 GE Vernova

상상력이 권력을 쟁취한다

MIT 출신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 맥스웰 볼츠만 분포처럼 사람들이 일정한 패턴으로 투자하는 시총 큰 종목들은 패턴을 따른다 - 결국 세력보다 다수의 패턴이 지배하는 시장일수록 차트가 신뢰도를 갖게 됨.

통역사 횡령으로 밝혀진 오타니의 진짜 광기: 몇 년동안 자신의 200억 통장계좌를 살펴보지도 않은 오타니 쇼헤이 - 돈을 품는 그릇이 다르다 - 서민들은 푼돈이나 신경쓰며 살아가는 판국에

트럼프 십장생의 대놓고 시장조작 - 리딩방 대빵 트럼프 / 아들인 배런 트럼프 십장생은 틱톡 이사회에 합류? / 가장 멍청한건 종자들은 저런걸 지지하는 IQ50들 / "으악, 이게 뭐야?" 트럼프, '오물 투척' 영상 게시…"민주주의 파괴" 심상찮은 분위기

하버드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밤 낮 바꾸는 법 / 요약: "16시간 금식 후 아침먹어라."

찰리 멍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사람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작가 책 출간 7년 뒤 자살; 금년 5월에 출간한 책 제목은 '바르셀로나의 유서'; '행복 전도사'로 불리던 여성의 자살사건도 생각나네

이재명 정부의 사다리 걷어차기 부동산 정책: 난 샀는데 넌 안돼

미국 재무부와 블랙록이 이더리움 옮기는 정황 포착?

한국인이 쓰는 어색한 영어 표현 TOP5 / Can you 쓰지 마세요

바이브코딩 툴, 레디 AI

병쉰 국뽕 채널 섬네일: 세계적인 석학이 죽기 직전 일본에 남긴 충격적인 한마디 “한국 없었으면 일본은 지도에도 없었어”

유가는 공급과잉이라 인플레 비교적 낮고, 관세로 경기침체 유도+정부 셧다운으로 고용 날라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인하 유도하는 트럼프; SVB 사태 같은 조정은 훌륭한 완화 명분이 됩니다.

2008년 나스닥 지수에만 10억 넣어놨으면 현재 100억이 되어있을 것

미국의 IT 버블 붐 (1995-2000)과 2023년부터 시작된 AI 버블 붐 비교

피터 린치: "내릴만큼 내렸으니 더는 안 내려"는 투자자들의 흔한 착각

문득 역경무뢰 카이지의 명언 (미래는 우리 손 안에! 誰かの ル―ルは いらない.)이 떠오른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오늘 하루의 일정이, 미래의 운명이 시시각각 변화한다; 인간에게는 실로 무한한 가능성과 자기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일면 다중우주론과도 비슷하다 - 지금 나의 선택에 따라 운명의 갈래가 뒤바뀐다; 매 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아야

한국 태어나는것만으로 세계 상위 10% 인 이유...jpg

저학년 타겟 옷+가방 만들어 25만원 블로거에서 1500억 사업가가 된 과정(더캐리 이은정 대표)

바이낸스와 이번 암호화폐 청산사태+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연관성? / 이더리움을 디지털 신분증으로 채택한 부탄

3번 엑싯한 99년생이 제로투원을 고집하는 이유 | 이민석; 미국에서 한인들끼리 매칭해주는 어플 만들어 대박

일본 최악의 화산 분화사고

미국 증시 주도주 파악: 나무X시킹알파

특이한 나라 이탈리아; “절대 안 팔아” 미국·독일 이어 ‘세계 3위’ 金 보유국 어디

현재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 약세장, 일시적인가 구조적 조정인가?: 모건스탠리 보고서: 4분기 실적 전망 긍정적; 시티그룹, 웰스파고,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대형 금융주 실적 너무 좋았다; 은행 실적 강함 = 소비 아직 멀쩡; TSMC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버블 붐 지속가능성; 닷컴 버블 시기 주가 439% 상승, 아직은 94% 상승으로 추가 상승 여력 있다; 파월,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양적긴축은 곧 종료"

욱할 때 주도권은 상대방에게 / 상대에게 보일 반응을 스스로 선택하라

조센징 검찰의 현실; 문지석: 검찰 지휘부가 핵심 증거를 누락해 해당 사건을 무혐의·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어떤 미대생 이야기: 고통의 길을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한 자유이다

절대정신을 주장한 헤겔의 역사철학 또한 4-5세기 경 기독교 교의를 완성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역사에 대한 생각, 역사에는 고통이 있을지라도 결국 거기엔 신의 의지가 담겨있다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하나님의 의지에서 절대 정신을 거쳐 집단 또는 무리의 결집과 투쟁을 통한 공산사회로 중심이 이동되었을 뿐이다.

기회는 우연의 얼굴을 하고 찾아온다: 그냥 재미 삼아 놀다 보니 그게 기회가 되었으니 - 대형 유통기업에서 수입 와인으로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사람 이야기

글로벌 금융위기를 막아준 것은 연준의 양적완화 뿐 아니라, 전세계 중앙은행에 배포한 "달러 마이너스 통장"

한반도와 삼족오, 까마귀, 가모신사, 교토 / 백제의 후예인 일본: 일본의 역사 古都(고도)인 교토를 먼 옛날 처음 개간했던 사람들은 당시로선 혁신적인 기술인 제방을 쌓아 농토를 넓혔다고 한다. 이들은 일본에선 賀茂(가무)씨족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어 발음으론 ‘가모’라고 한다. 그들은 교토 북쪽에 터를 잡고 살면서 조상들의 사당을 세웠는데 그를 ‘가모신사’라 한다. 교토의 가장 오래된 神社(신사)인 것으로 전해진다. 가모 씨족, 또는 가모씨에서 가모란 말의 유래는 흥미롭게도 그들이 모시던 신앙인 三足烏(삼족오)에서 왔다는 점이다. 삼족오는 태양 속의 까마귀이자 태양의 전령이고 또 까마귀는 우리 옛말에도 ‘가마귀’라고 했다.

고대 춘추시대의 얘기와 구약성서 속의 해와 달을 움직인 이야기의 공통점 / 서양의 점성술이나 동양의 명리학이나 같은 출발 / 원의 내각이 360도인 이유 / 동서양의 기본적인 차이: 원의 내각을 360도로 규정한 것에서 보듯 이념적인 서양, 非(비)이념적인 동양 / 논리란 것은 기본적으로 서양의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