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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만화, 전 13권] / 인생을 걸고 하는 도박에 대한 한 변호사의 생각

조센징 판새들의 정치권 봐주기 - 민주 '대통령 재판 정지법' 처리에, 현직 부장검사 "보편적 가치 허물어져" / 법원의 정치화… '이재명 지키기' 폭주하는 권력 눈치보며 굴복 /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 "사법쿠데타 끝나지 않아"

前 민주당원 “‘이재명 성남시’ 검찰 압수수색도 미리 알아”

이현삼 회장 “돈이 들더라도 품질만큼은 타협 못해”

한국에서 사는게 지옥으로 느껴지는 이유: 일본과 마찬가지로 기댈 공동체가 없고 (일본은 선진국 중 기부액 최하위),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기 때문 (=그만큼 사회적 압박, 기대치 충족에 대한 심하기 때문; 베트남은 직업선택 자유도 1위);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에서 육아수당이라던가, 육아휴직 기간 확대는 저출산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 저출산과 반비례하는 몇 안되는 지표가 학교 숙제가 있는가 없는가의 여부; 프랑스 같이 육아만큼 자기 삶이 중요해서 어느 정도 아이를 방치하는 나라에서는 출산율이 그럭저럭 유지되었다; 아시아에서는 대만이 가장 행복 순위가 높고 그 다음이 싱가포르; 전세계적으로는 북유럽 국가들이 최상위권 -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미래를 비관하는 우울증 비율은 이 나라들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