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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기자본이 장악한 국제 통계 시스템 2: 록펠러 계열 비정부기구 프리덤하우스가 1973년부터 발표하는 세계의 자유 지수 (이 단체의 전 이사회 멤버로는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사무엘 헌팅턴 같은 삼극위원회 뉴라이트 멤버와 폴 월포위츠, 도널드 럼즈벨드, 스티브 포브스 같은 네오콘 빌더버그 멤버 등 좌우파를 모두 포괄) / 소로스 재단이 장악한 국경없는 기자회가 2002년부터 발표하는 언론자유지수 / 국제투기자본의 보수파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과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1995년부터 산정하는 경제 자유 지수 / 국제투기자본 직속 싱크탱크인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에서 2005년부터 매년 산정해 발표하는 취약 국가 지수 / 북유럽이 거의 모든 랭킹에서 최상위권을 점하는 것은 (그리고 그 뒤를 서유럽 일부 국가와 캐나다, 호주가 따라오는 형국) 냉전 시대 전시장 효과로 국제투기자본이 북유럽에 투자했고 + 오늘날에는 적은 인구 탓에 북유럽이 국제투기자본의 사회복지주의 실험 국가로서 기능하기 때문 / 영국 QS, 영국 타임즈, 중국 상하이교통대 랭킹 (ARWU), 그리고 미국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하는 세계대학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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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서구사회의 위선과 정의: 폭탄 만들어 팔던 노벨 형제를 기리는 노벨평화상도 웃기지만, 돈과 권력에 미쳐 황색언론을 주도했던 조셉 퓰리처를 기리는 퓰리처상도 웃기다; 자유티베트를 외치는 양키 씹색희들은 짱개들만큼이나 추악하다; 아로는 양 쪽 세계 모두에게 빅 엿을 선물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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