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케렌스키

 
케렌스키는 1970년 6월 미국 뉴욕에 있는 병원에서 심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미국에 망명해 있던 해외 러시아 정교회 사제들이 케렌스키가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다는 점과 러시아를 볼셰비키의 손아귀에 넘긴 장본인이라면서 교회 묘지 안장을 거부했다.[10] 케렌스키의 유해는 런던 퍼트니 베일 묘지(Putney Vale Cemetery)에 매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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