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구상 (2025년 9월 15일 업데이트)

Content Keywords

- 중세시대 고문

- 1960년대의 반문화

- 한국 아이돌의 역사

- 남미음악 듣고 카사노바 되기

- 요괴학 강의

- 고스트바둑왕처럼 (또는 조치훈처럼) 바둑두기 

- 음모론

-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화장하기

- 일본애니 입문

- 트럼프 관세 수혜주

- History of finance: How did they make money?

Individual (부자), Corporate (Forbes 500)

- 경제적 자유 주제 entrepreneurship course

- 9월 금리인하로 급등할 미국 주식은? 

- 인테리어팁

- 옷 잘 입는 팁

- 요리법

- 가부키초

- 언어학습법

- 신사고운동

- 스포츠카

- 강아지 훈련법

- 빙음악 

- 바이브 코딩

- AI Tools

- AI Automation Tools 

- Basics of ai / metaverse

- ChatGPT Prompts That Can Increase Your Productivity to 400x

- Best AI apps for ___

- How to increase your productivity using ai tools

- Ai future of humanity

- Will ai increase jobs or decrease? Will AI replace humans?

- 취준생 (직장인 재취업) -> 기업매칭 

- 논술/면접 대비 

-  직장인 리포트

- 시니어 교양 AI 큐레이션

 

 

1. 아메리카 인디언 문명

2. Life is box of cookies - 일본 자살방지 광고

3. 영국 산업화

4. 일본 연예계. 바닝, 야쿠자, 요시모토.

5. 나이는 관계없다. 마츠토야 유미.

6. 중국화. Apple is a Chinese company.

7. 자연스러운 인생. 노자.

8. 각 시대별 영화 전성기.

9. 유럽의 정신

10. 이슬람

11. 아프리카

12. 일본인

13. 중국인 민폐 이유

14. Rupert Brooke

15. 케임브리지 사도회

예일 skull and bones

16. 워런 버핏

17. 행복의 조건 시리즈

18. 지브리와 일본의 장인정신; 스티브 잡스

19. 노자 경영

20. 로스차일드 가문

21. 피부로 다가오는 AI 시대

22. 한국 교육의 문제점

23. NATO의 위선

24. 일본 야쿠자

25. 성적 억압이 파시즘과 성범죄를 유발한다 (feat. 빌헬름 라이히, 김누리)

26. 우한폐렴의 교훈. 지젝. 김누리.

27. 북한 정권의 숨은 배후

28. 언어와 정신 시리즈

29. 유태인 미국 언론계

30. 록히드 사건

31. 박정희

32. 동남아 - 일본 자본

33. 초고령, 저출산. 일본 여자친구 대여. 호스티스. affectionate marketing

34. 동양철학과 현대과학

35. 동서양의 차이점 시리즈

36. 일본의 지방축제. 엽기문화. 청결 근래이 발명품.

37. 중국계 인도계 IT의 약진

야후, 유튜브, 페이팔, 틱톡.

38. 지브리의 새로운 홍보전략

39. 만년적자 지브리와 예술가의 딜레마

40. 동양인 서양인의 두상 / 동양인 머리카락 / 비가 올 때 우산. 게이

41. 전공과 직업이 상관없었던 사례들

42. 장수는 유전

43. 범재이신론 - smartest people's religion?

44. 가치의 경제학 시리즈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에게 10년간 종신 다저스맨 대가로 9240억

45. 존왕양이와 조선성리학

46. 근대 만화의 유래

47. 요괴의 역사

48. 근대 욕조와 샤워 문화

49. 초고대문명 시리즈

58. 신비체험 시리즈

51. 미래사회 시리즈

52. 언제부터 미국은 세계최강 대국이 되었는가?

53. 사랑과 인생의 역설

54. 한국과 일본 - 저출산의 근본 이유

55. 유럽에 고층 빌딩이 없는 진짜 이유

56. 일본 패션의 역사

57. 강대국의 조건 (레버리지)

후진국의 조건

58. 일본 정치 - 그 세습의 역사

59. 빅데이터의 중요성 - 조조타운 패션 기업인가?

슈카월드. 구글 자동차.

60. 나우루 vs 노르웨이. 자원의 저주. 베네수엘라.

61. 핀란드 노숙자 범죄율 / 노르웨이 감옥. 비용 높다.

62. 일본 회사생활 (블랙기업, 에비스 요시카즈. 아벨리 노통브)

63. 예술 투자. 노블리스 오블리제.

64. 포브스지 순위변동 시사점 / The New Yougest Self-Made Billionaire

65. 미야자키 하야오 유토리세대 비판

66. 직업 성공의 조건. 레이 달리오.

67. 세계최초 뉴스 비교 플랫폼 Ground News.

68. 세계최초 SNS 수익배분 플랫폼

69. 히로히토의 전쟁책임 있는가, 없는가?

70. 미국 달러의 비밀. 기축통화국의 장점.

71. 홍콩의 집값이 살인적인 이유.

72. 전세계 집값 순위 비교.

73. 야쿠자, 마피아, 삼합회의 결탁 - Tse Chi Lop

74. 일본 버블시대의 비밀

75. 일본 버블관련 다큐멘터리

76.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의 장점

77. William Francis Forbes

78. 일본 정치권과 야쿠자의 유착관계

79. LVMH, 리콴유, 워런 버핏: 고도의 실용주의

80. 경제위기가 곧 가치 시리즈

81. 책들의 요점만 알려주는 앱, Blinkist / 저지능 신세대

82. 1993년의 세계 - mosaic browser

83. 불교 연기법. 인간원리. 양자역학. 인간은 섬이 아니다.

84. 유일 유일주의. 국가, 민족 추상명사.

85. 우익 이기주의. 국가, 민족 추상명사.

86. 흰피부 집착

87. 페미니즘

88. Dark history of the US

89. 임사체험 / 엘리자베스 퀴슬러

90. 서기 7,000년의 지구

91. 쇼펜하우어와 어머니/위대한 문학가의 조건

92. 이 시대에 속하지 않는 소년. 1960년대 학생운동과 하루키

93. 인생은 쿠키와 같은 것; 후반전이 재미있다.

94. 불행은 행복의 조건 / 음양중 변증법 / 앨런 와츠 

태극을 통해 보는 인생

이 세상의 모든 악은 단순히 선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악이 있어야 선도 존재할 수 있고, 불행이 있어야만 행복이 생긴다; 악은 선의 선결조건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음과 양은 상호보완적 개념이다

95. 게임의 룰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96. 시대의 공기 2ch

97. 범죄의 세계

98. 슈퍼카의 세계

99. 명품의 세계

100. 몬스터, 요괴의 세계

101. 일본 정치인 족보

102. 인간의식의 기원

103. 일본드라마 top 10

104. 한국드라마 top 10 

105. 조선시대와 음양오행

106. 세계의 종교: 신플라톤주의 vs 영지주의, 이신론, 범신론, 유니테리안주의, 자이나교, 힌두교

107. 미야자키 하야오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해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

108. 가부키초

109. 중세 고문

110. 인류역사상 최악의 범죄 - 드럼통 살인사건

111. 언어학습법

112. 신사고운동 시리즈113. 일본. 세상을 등지고 싶은 사람들. 츠게 요시하루.
114. 나폴레옹.
115. 디지몬 어드벤쳐와 디지털 시대의 개막.
116. 일본 거품경제 시리즈
117. 장수 비결. 아제르바이잔. 이탈리아.
118. 자신이 넬슨 제독의 환생이라 믿었던 도고 헤이하치로; 자신을 한니발의 환생이라 믿었던 조지 S. 패튼이 떠오르네
119. 일본 근대화의 배후. HSBC.
120.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 잘 표현된 이데올로기의 허망함; 운동권은 병신들; 니혼대 일대전공투 의장이었던 아키타 아케히로 왈, "다시 그 시대로 돌아간다면 운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 바보 같다", "운동을 떠난 주원인은 생활",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생활"
121. 10년 뒤에도 블록체인은 떡상하고 있을까 | 샌프란시스코 대학 부교수 정은진 [리얼밸리 시즌2 EP 11]
122.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가 보는 인간 의식의 기원; 조화 객관 환원 이론_orchestrated objective reduction (aka. 양자 의식 이론)
123. 97년 한국 IMF 사태의 공범은 일본이고 그 배후는 IMF와 미 국무부, FRB로 표상되는 국제투기자본 / 독도 영토 갈등의 배후는 일본이고, 그것을 묵인한 것이 록펠러-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표상되는 국제투기자본
124. CIA의 박정희 암살?
125. CIA와 광주항쟁
126. Erich Priebke 같은 전직 나치들이 후안 페론의 묵인 하 아르헨티나로 망명했기에 아돌프 히틀러가 아르헨티나로 망명했다는 음모론이 성행하게 된 것 같다
127. 천황의 군대는 진군한다 (1987) 및 주인공 오쿠자키 겐조에 대한 아로의 감상평
128. 재레드 다이아몬드 강연 중 - 열대 vs 온대 여부 및 밀 vs 쌀/목축 문화는 어떻게 각 지역 및 국가의 정체성을 형성해 왔는가

선진국 대부분이 중위도에 위치한 것은 운명론-자유의지론 담론 및 지정학에 대한 논의에 추가시켜볼만한 화두다 

아메리카 인디언

129. 행복하지 않은 부자들.
Jean Paul DeJoria - How I Turned $300 Into $5.1 Billion; Jean이 정의하는 '성공'이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인생이 행복한 것으로 부의 크기와는 무관하다; 한 때 세계 제일의 부자였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던 J. Paul Getty의 사례 (하워드 슈즈도 떠오른다) 

빅터 로스차일드

메이도프의 교훈: 부는 상대적인 것이며, '생각의 크기'에서 비롯된다 / 루돌프 디젤, 조지 이스트먼, 김정주의 교훈: 부와 행복 사이에 본질적 관계는 없다

130. 피터 틸 '제로 투 원'의 교훈: 기업이든, 정치든, 무엇이든, 독재를 해서 완전히 장악해야한다

피터 틸: 모든 성공적인 기업은 타기업과의 차별화를 통해 모노폴리 (독점)를 추구한다; 경쟁에서 패배한 것이 루저가 아니라, WSJ의 사설 제목처럼, 경쟁을 하는 것 자체가 루저다; 독점하기 위해서는 모방할 게 아니라 블루오션을 창조해야한다

131. 중국이 미국을 이길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 (feat. 유현준)
132. Kowloon Walled City BBC Documentary 1980
133. Parag Khanna - The Future is Asian: Commerce, Conflict and Culture
134. 나의 소설 소재들 / 단편선 정리
135. 생각의 속도와 Exponential Growth  / 부의 추월 차선

기하급수적 성공의 비밀: Play the Right Game; 레스토랑 vs 소프트웨어 회사 창립 / 떡볶이 포장마차 vs 프랜차이즈 / 제조업 vs 플랫폼 / 부의 서행차선 vs 추월차선 / 박리다매 사업 vs 객단가와 마진 높은 사업
136. 상속세 단상
137. 최고회의
138. 미개한 영국의 귀족제도: 영국에서 상속 재산은 일반적으로 40%를 과세하는데 그로스베너 가문의 재산은 신탁기금 형태로 내려오기 때문에 휴 경은 상속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139. 최고회의
140. 나폴레온 힐
141. 예수쟁이들의 지적과 다르게 비종교적인 나라가 잘산다 (?) -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의 사례 (feat. 오강남)
142. 어떻게 부자가 되는가ㅣ40년에 걸친 연구, 대반전 결과; 40% of Americans don’t have $400 in the bank for emergency expenses: Federal Reserve . 아지까지는 자유의지가 중요.
143. 불교 땡중들의 가르침은 반쪽자리 진리에 불과; 욕망이야말로 인류 문명 발전의 원동력이었다; 욕망을 부정하지 말아야 

포브스400 부자들의 2/3 이상이 자수성가 부자들이다; 돈 없다고 투덜대거나, 환경 탓하는 병신들은 좀 자제좀...
144. 불교의 한계.
145. 사이코패스 창조주?
146. 애니어그램. 구르지예프의 애너그램을 발전시켰으며, '통합 철학'을 주장했던 Oscar Ichazo; 애너그램을 통해 어린시절 잠재의식에 각인된 9개의 fixation 중 하나를 발견하는 '자기 관찰'을 통해 해탈에 이를 수 있다
147. 혈액형
148. 파나마 페이퍼스에 이름을 올린 일본 기업: 미쓰비시, JAL, 반다이
149. 푸틴의 재산은 최소 243조, 시진핑의 재산은 최소 1,000조?
150. John C. Lilly의 무단백질 식단 실험(Protein-free diet)이 의학적, 철학적으로 시사하는 점: 악은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이 죄를 범하기에 앞서 자연이 죄를 범한다 (물론 '죄'라는 단어 자체가 멍청한 인간 종이 창조해낸 가상의 개념이다)
151. 1960년대 반문화 Overview 및 Aldous Huxley, Ram Dass, Timothy Leary, John C. Lilly 커넥션
152. John C. Lilly의 LSD 및 인간 의식 실험과 그가 말한 우주의 서열 Earth Coincidence Control Office (E.C.C.O.)
153. 아인슈타인의 사생활
154. 창조경제 시리즈

155. 로스차일드 가와 혈연관계이자 아시아의 마약왕이었던 사순 가문의 성공과 몰락이 주는 교훈: 헝그리 정신(개척 정신)의 중요성
156. 집에서 혼자 있을 때의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기 자신이다.
157. 실종공화국 중꿔
158. 친웨이장(秦衛江) 이야기
159. 동남아만큼 살인적인 일본의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일본 대기업이 만든 상품들: 샤프의 전동 팬 부착 웨어, 소니의 입는 에어컨 Reon Shirt 4 (feat. 박가네)
160. 데이비드 록펠러의 유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The David Rockefeller Fund; 매년 (1) 예술, (2) 정의, (3) 환경에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후원한다; 록펠러 가문이 내던진 21세기 세 개의 화두가 예술, 정의, 그리고 환경인 모양.
161. 프랑스의 섬 Saint Barthélemy는 흥미롭게도 록펠러, 로스차일드 가문 공동소유였다
162. 데이비드 록펠러와 CIA 커넥션 (Allen Dulles, Richard Helms, Archibald Bulloch Roosevelt Jr., Kermit Roosevelt Jr, William Bundy)
163. 데이비드 록펠러의 체이스맨해튼 은행이 16개 회사를 컨트롤하고 있다는 1979년 연구논문
164. 쁘띠거니의 질 경영
165. 골든 리트리버의 장난질; 착하기로 유명한 골든 리트리버도 개들 사이에서는 서열을 중시 여긴다
양, 닭들 사이에서의 서열
166. 자연에 정의란 없다; 발정기의 수컷 코끼리들에게 강간당해 허리가 부러져 죽는 코뿔소들
167. 블라디미르 레닌이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이유 / 앤서니 박사
168. 공관복음의 예수 (길 잃은 양은 나를 따르라) VS. 도마복음서의 예수 (길을 떠나라)
169. 스모로 엿보는 일본 사회 곳곳에 자리한 와문화
170. 말리환초 학살사건
171. 혁명가들 대부분이 현실을 모르는 부르주아 출신인 걸 잘 생각해봐야 (feat. 블라디미르 레닌)
172. 블라디미르 레닌의 명과 암
173. 마오쩌둥의 명과 암
174. 재벌 2세로 태어나는 것보다는 중산층으로 태어나는 것이 낫다
175. 빌 게이츠 위선
176. 일론 머스크의 심리
177. 성공 시리즈
178. 근대 일본인: 화혼양재, 중체서용, 동도서기 / 서구에 대한 콤플렉스와 다른 아시아인에 대한 우월감으로 이루어진 마인드세팅
179. 일본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우동집의 비밀: 러브호텔에서 시작해 대박; 이탈리아 파스타의 세계화/고급화처럼, 우동의 세계화/고급화를 노리다; 긴자, 롯폰기, 시부야 등 점포마다 다른 화려하고 독특한 인테리어 (feat. 츠루본탄)
180. 컬러로 보는 1940년대 뉴욕;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위엄
181. 세상이 절대 버리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Shark Tank에서 모두가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지만, 불과 5년만에 회사를 대기업으로 성장시켜 1조 달러에 회사를 매각시키고 Shark Tank의 멤버가 된 제이미 스미노프; 다른 Sharks들이 안 된다고 할 때도 사회적 기업(소규모 농장)에 투자해서 연매출을 수 십배 상승시켰다
182. 하버드대 토론클럽 멘토 출신이 말하는 토론을 방해하는 세 부류: (1) 회피자, (2) 비틀기 선수, (3) 거짓말쟁이 (feat. 서보현)
허수바이 논증 오류
183. 34년 걸린 재개발… 日 330m 랜드마크 완공
184. [다큐] 아시아 유일의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에서 펼쳐지는 고독과 침묵, 구도의 길 | “세상 끝의 집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3부작 (KBS 방송)
185. 시진핑의 최측근 차이치: "기층민중을 대할 때는 진짜 총칼을 들고 칼에 피를 묻혀야 한다"
186.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여성으로 사는 것의 단점 & 장점
187. 국제투기자본과 일본 제국 (1868~1945): 1930년대 일본 육군이 폭주한 것은 국제투기자본의 사전 각본이었다
188. 일본 군인들을 괴물로 만든 것은 천황을 위해 목숨을 바치라고 강조했던 교육 때문; 그리고 그 중심에는 도쿄대가 있었다
189. 일본에서 분석한 진상 학부모들이 등장한 이유; 부동산 버블 붕괴, 사립학교 비리, 이지메, 폭주족, 자살, 저출산, 고독사, 빈 집 등 일본의 10~20년 뒤가 한국의 미래다?
190. 지구온난화 2도 상승의 심각성
191. 북극의 해빙이 끼칠 영향
192. 창조버스
193. 일본대학의 학력 필터에 관해
194. '부산-서울 왕복 택시비'라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흔쾌히 41만원을 쓴 JM / 중국인 전 여친과 북경에서 재회하는 콘텐츠를 기획한 JM
이게 가능해...?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지하철로 가보기
195. 북한 정권의 실체 - 북한이 911테러를 맹비난하는 공식성명을 발표했던 일화를 생각해보라
196. 1950년대 빅터 로스차일드 통제 하의 미국이 칼텍의 일류 과학자이자, 로켓과학 기술 분야의 권위자였던 천쉐썬을 중국으로 추방한 것은, 오히려 공산권으로 하여금 핵개발과 인공위성을 만들게 도와주기 위함인가?
197. 천재가 겸손해지는 건 백만배는 더 어려운 일이다. 셰익스피어 명언.
198. 한국을 대표하는 두 기업인: 이병철 v 정주영
199. 알리바바의 3년 매출액은 1달러였지만 결국 수백조 회사를 만든 마윈처럼, 칩 윌슨도 그릿(Grit)의 산증인; 17년간 첫 브랜드 웨스트비치를 운영하며 항상 수중에 남는 돈이 없었고 결국 헐값인 7억에 매각; 그러나 30세 여성을 타깃으로 한 검은색 레깅스로 파산 직전에 룰루레몬을 일으켜 수 십조 자산가가 된 칩 윌슨
200. 한국보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본 / 일본 경제 성장률이 한국을 추월한 이유 / 부자 국가, 가난한 국민의 일본 (feat. 박가네)
201. 폭염에도 노에어컨하는 미개한 유럽(의 미국에 대한 자격지심)
202. 후지산케이 그룹이 친한과 반한의 기조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국제투기자본의 글로벌 기조를 따르기 때문이다
203. Japan was the future, but it's stuck in the past (feat. Rupert Wingfield-Hayes)
204. 김항 강연: 야쿠자보다 더한 한구레 / 일본 불량배의 계보 (태양족, 폭주족)
205. 마녀사냥의 역사: 구덴베르크의 인쇄혁명이 마녀사냥을 촉발시켰다; 마녀사냥을 시작한 것도 종식시킨 것도 근대화 (과학과 기술) (feat. 한 남자의 질투에서 시작된 중세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마녀 잡는 망치>)
206. 인터넷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의 깊은 심리 (르네 지라르 - 희생 이론)
207. 록펠러 센터의 장식용 그림을 그리는 제안을 거부한 파블로 피카소, 전범 헨리 키신저와 함께 노벨상 수상을 받기를 거부한 레득토, 문화공로상 수여를 거절한 데즈카 오사무, 문화훈장 수여를 거절한 오에 겐자부로는 훌륭하다
208. 헨리 키신저의 하버드대 지도교수이자, 6명의 미국 대통령들의 책사 노릇을 한 밴더빌트대/옥스퍼드대 로즈장학생 출신 William Yandell Elliott의 이력을 보면 데이비드 록펠러의 황제 재임기 이전 영국의 지배층이 어떻게 미국을 지배했는지 알 수 있다; 피에르 트뤼도, 나카소네 야스히로도 그의 제자뻘
209. 귀도(鬼島) 대만 vs 헬 조선 vs 헬 일본
210. 성향별 추천도시 (feat. 조승연, 유현준)
211. “한국보다 20배 작은 땅“인 알래스카 앵커리지가 미국에서 가장 핵심적인 도시 1위인 이유 by 지식가이드
212. 일본 AI 고수가 그리는 만화
213. 해체주의적 시각에서 진시황의 외모에 대한 기록으로 생각해보는 역사기록의 주관성
한신, 유방, 유비
214. 프리고진이 뒈진 것을 보고 드는 생각: 병신도 저런 병신이 있을까
215. 동양인의 미개한 체면에 대한 집착
216. 한센병 환자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삶의 근본적 부조리
217. 똑똑하면, 모든 게 용서가 돼 (feat. 오펜하이머)
218. 중국과 인도의 28억 명은 왜 축구를 못할까? by 지식 브런치
219. 조지 소로스 음모론을 신봉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병신색희?
220. 서양 사대주의자 우라사와 나오키 병신색희랑 다르게 동양적인 얼굴의 만화를 고집했던 만화가 오토모 카츠히로; 이런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혁신이다
221. 짝사랑과 금단의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은 보통 악연인 경우가 많다
222. 감사 기도, 감사 명상에 대한 단상
223. 칼 세이건의 명언: 진정한 애국자들은 문제를 제기한다/ 공간의 광막함과 시간의 영겁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하나의 기쁨이었다
224. 칼 세이건이 불가지론자였던 이유
225. 버트런트 러셀 불가지론 관련 유머 / 러셀의 찻주전자
226. 드래곤 사쿠라 & 한자와 나오키의 교훈: 사회의 룰을 바꾸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돈과 권력을 얻어야 한다!
227. [다큐] How Japanese Housewives Outsmarted Global Finance
228. 블랙록 /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은 록펠러 금융의 두 축이다
229. 록펠러 가문 재산의 비밀: 컨트롤하되, 소유하지 않는다
230. 예술세계의 강력한 생명력을 현실세계로 끌고오는 것, 그것은 이 지상에서의 나의 사명이 되었다
231.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은 금융이며, 세계 30대 은행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진정한 경제대국이다
232. AI 만화 / 애니메이션 / 소설 툴
233. [다큐] 카슈미르에서 평생 100kg 이상 실어 나르며 1200원만 버는 남자... 3개월에 한 번뿐인 집으로 가는 길이 위로가 된다
234. 美 NBA 구단주 된 알리바바맨 ‘차이충신’; 예일대 출신의 알리바바 공동창업자로서 알리바바의 탄생부터 나스닥 상장에 이르기까지 역할; CFO로 골드만삭스, 피델리티,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도 받아; 국제투기자본과 알리바바를 이어주는 '숨은 끈'이었다
235. 헝다그룹 파산 중국 정부 지원 안할 것 S&P 보고서 / 헝다그룹 파산은 시진핑이 상하이방을 조지기 위한 수단 / 그러나 진핑의 예상과 다르게 결국 중국 경제 전체의 목을 조를 것
236. 주진형식 저출산 대책 (1) 결혼을 한 사람에게 세제 조정, 감세 효과 (2) 주택분양 추첨 없애도 결혼한 사람들 우선 대상이 되게끔 조정
237. 사람에게 상처받은 강아지 입양 후 30일간 표정 변화
238. 시진핑 vs. 쩡칭훙 (장쩌민 최측근이자 현재 상하이방 대빵) / 밀려난 후진타오-리커창 공청단 계열 / 쩡칭훙이 발탁했으나, 여전히 시진핑 시대의 상무주석을 역임 중인 중국의 3대 책사 왕후닝 / 왕후닝, 류허, 왕치산은 국제투기자본 관련 인물들
239. 기네스북에 오른 최악의 일본예능 <나가라 전파소년> ㅡ '트루먼쇼' 보다 더 황당무계한 이야기
일본의 가난한 사람들은 이렇게 산다. 일본의 기이한 예능 '화이팅 가난한 자들아'
240. 모든 것을 '국룰'로 통일하려고 하는, 개성없는 노스페이스 잠바를 입고, 개성없는 판상형 아파트에서 살며, 개성없는 대학순위와 직장을 맹신하고, 개성없는 명품을 추종하며, 개성없는 생각을 하며 사는 조센징들을 바라보는 한 외국인 유학생의 관점
'국룰'에 집착하는 미개한 한국인들: 대학 랭킹은 SKY, 가장 좋은 과는 의대, 직업은 대기업 (삼성, 현대, SK) 아니면 공무원, 불금/불토에는 치킨, 중산층은 연봉 5000에 2000cc 이상의 자동차를 끌고, 30평대의 아파트를 가진 사람
241. CIA와 빅테크: André de Ruyter joins Google research boss and ex-CIA man at Yale
We are at the mercy of...
242. 폰허브, 캐나다 몬트리올 쿼벡, Ethical Capital Partners, 대마초, 캐나다 경찰 커넥션 (폰허브 창립자는 몬트리올 마피아와 관련이 있을까? 폰허브를 매매한 Ethical Capital Partners의 창립자는 이탈리아계 캐나다인인데, 혹시 이탈리아 마피아도 관련이 있을까?)
243. 집보는 에비츄
244. 롱베케이션
245. 후쿠시마 오염정제수 방류 일본 네티즌반응 by 안협소  / 포트머스 대학 연구에 따르면, 중국 원전의 트리튬 방출이 일본보다 더 많다고 한다 (feat. 박가네)  / 선동을 당한다
246. BLM의 시발점이 된 트레이본 마틴 사건은 사실 인종차별이나 흑백 분쟁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247. 인도 정치의 중심축은 네루-간디 가문; 자와할랄 네루와 그 딸 인디라 간디, 손자 라지브 간디 모두 빅터 로스차일드의 소련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KGB와 협력했으며, 스위스에 비밀계좌를 개설했다
248. 사주는 통계라는 오해
249. '행복'은 변덕스럽고 일시적이지만, '의미'는 강하고 영원하다 / 생의 진정한 목적 및 원동력은 행복이 아니라 의미이다 / 빅터 프랭클. 니체.
250. 케네디 암살 음모론, 백신 음모론, 그리고 코로나19 음모론을 믿고있는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251.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로 보는 중동 역사 (feat. 조승연)
252. 무라카미 하루키, 이와이 슌지의 역사 인식 / 우익 별로다.
253. 일본느낌 나는 노래 쉽게 만드는 법
일본 역사의 번영은 외국 우수한 문화.
254. 아로는 메이지 대학의 교풍이 마음에 든다
255. 서양에서 흑인노예가 성행하게 된 이유: 미개한 서양인들이 바야돌리드 논쟁에서 인디오의 인간성을 인정하게 되었기 때문
256. 1년에 수천억씩 버는 일본 성형외과의사의 유머 (feat. JM
257. 뉴욕: 돈을 못벌면 살기 막막한 도시지만, 그럼에도 세계적으로 뭔가 거대한 것을 이루고자 하는 야심을 가진 젊은이들이 선택하는 도시; 뉴욕에서 살면 그 특유의 에너지에 감염된다; 뉴욕을 투어하면, 20세기 초반 미국 졸부들의 유럽에 대한 열등감을 느낄 수 있다; 뉴욕 브로드웨이, 월스트리트 탄생 비화; 뉴욕의 건축물들: 하이라인 공원, 베슬, 랜턴하우스, 허스트 타워, AT & T 빌딩, 시그램 빌딩, 레버하우스, 시티그룹 빌딩, 록펠러 센터, NBC 방송국, 포드재단 건물, 펜슬타워, 센트럴 파크타워;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다채롭게 하는 공중권의 장점들 (feat. 조승연, 유현준)
258. 미국 대기업들이 하급 직원들 피를 빨아먹는 무서운 방법: 죽은 일꾼 보험; 미국 천민자본주의의 폐악
259. 어떤 한국인의 중국 벌레 시식기 / 중국의 미개한 원숭이 골 요리
260. 조주 스님이 개에게 불성이 없다고 한 이유? 성철이 열반시에서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산보다 더 크다고 한 이유? 손가락 (언어)를 보지 말고, 달 (분별을 초월한 배경자리)을 보라는 의미
261. 신체 하나에 오장육부 전체가 반영되어 나타난다 (feat. 법상 스님 경험담)
262. 정의로운 전쟁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전쟁도 존재하지 않는다; 폭력과 전쟁은 인간의 영원한 본성일 뿐이다
263. 쟈니스 덕후가 말하는 쟈니스의 현상황
264.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가짜 뉴스에 놀아나는 대중들; 이스라엘 측이 제기한 하마스의 영아 학살과 하마스 측이 제기한 이스라엘의 병원 폭격은 가짜 뉴스일 공산이 크다; 유엔의 인도주의 지원을 거부하는 비열한 미국 바이든 정부; 이 전쟁의 종착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공동정부?
265. 프리드리히 2세 관련 일화
266. 일본인들은 왜 고양이를 유별나게 좋아할까? 우리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by 지식 브런치
267. 전기차 시대는 왜 앞당겨질 것인가? 전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상상하라! (feat. 유현준)
268. 뉴에이지 돌팔이들이 양자역학을 이야기할 때 실수하는 두 가지
269. 버트런트 러셀이 존경한 그리스 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의 아페이론은 플라폰의 이데아, 라이프니츠의 모나드, 스피노자와 아인슈타인의 범신론, 19세기 물리학의 에테르론, 힌두교와 불교의 무시무종 우주론을 연상시킬만큼 세련되었다
270. 일본에서 발명되어 제2차 세계대전 때 무분별하게 쓰인 필로폰 (히로뽕) / 북한은 필로폰 중독 국가 / 필로폰은 보통 섹스 용도로 많이 쓰임 / 헤로인의 금단증세는 마약류 중 최악 (헤로인 > 필로폰 > 코카인 > 대마초 순) / 미국 FDA, DEA, 사법부 모두 매수하여 펜타닐을 퍼뜨린 퍼듀파마는 미국 천민자본주의의 민낯
271. 프리메이슨, 오컬트, 신비주의와 칼 융
272. 일본에서 장애인이 많이 보이는 이유 by 안협소
273. 각각 미국과 일본 슈퍼마켓을 석권한 한국의 김밥, 두부 브랜드; 성공 비결은 유효한 타겟 설정과 마케팅 전략, 그리고 현지화
274. 어지러운 빌리 브란트의 정치 이력: 미국 방첩부대 첩보원 출신, 비서는 동독 스파이, 정계은퇴는 섹스 중독 때문
275. 부파불교의 현학성 (아비달마), 교리화 (사선정, 팔선정), 엘리트주의에 질려 등장한 대승불교는 대중포교와 체험실습에 방점을 찍었다; 그러나 대승불교도 경전의 이론화로 고인물이 되자, 중국에서 선불교가 등장했다; 마치 고전주의 예술이 타파되고 낭만주의 예술이 등장하는 식으로 예술사가 끊임없이 변천을 거듭해온 것처럼, 종교의 역사 역시 그러하다
276. 버트런트 러셀의 행복론과 상통하는 바이런 케이티의 말: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나의 생각; 오직 나만이 나에게 상처 줄 수 있다; 생각에 힘을 주면 고통스러워진다
277. 신사고운동의 측면에서 이 모텔 사장의 전언이 흥미로운 이유: 모텔의 객단가가 높아질수록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높아지고 품위도 높아진다. (feat. 여인욱)
278. 독일의 교육제도에서 취할만한 부분: 투트랙 제도, 대학 입학 전 전공탐색, 대학 졸업 후 1년간 세계여행 (feat. 조승연, 장동선)
279. AI와 비교했을 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 (feat. 조승연) 

샘 알트만: AI의 미래  

280. 중세 유럽에는 국가간의 전쟁이 존재하지 않았다; 죄다 왕실간의 땅따먹기 싸움이었을 뿐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영국'의 역사가 시작된 것은 헨리 5세 때부터다; 그 이전 영국왕들은 프랑스어를 했다; 17세기~20세기 초까지 유럽의 국제어는 프랑어였다
281. 동성애/양성애 역사인물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알렉산더, 카이사르, 하드리아누스, 프리드리히 2세,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드로 보티첼리, 마르실리오 피치노, 미켈란젤로, 아르튀르 랭보, 루트비히 비트켄슈타인, 앨런 튜링
282. 일본 최북단 와카나이에서 편의점 로손이 대박난 이유 (feat. 박가네)
283. 주인이 죽었지만 밀폐된 방에서 4일 동안 주인을 먹지않고 굶은 반려견들의 실제 사례 from Quora
284. 노먼 포스터의 HSBC 건물의 놀라운 점: 첨단 빌딩에 풍수지리 요구한 홍콩 건축주의 요구를 창조적인 방법으로 해결했다 (feat. 유현준)
285. 카를라 브루니가 강조한 프랑스 문화의 본질인 Quelque chose
286. 리젠시 시대에 대해 / [브리저튼]으로 보는 영국 리젠시 시대 연애의 역사 (feat. 조승연)
287. 권력자의 전유물, 통계; GDP의 허구성; 20세기 이후 급격히 발전한 인류 문명 (feat. 조승연) 

통계의 함정, 쓸만한 회사 작명들 by 김승호  

288. 1964년 선거 이후 미국 남부: 민주당/미국 북부: 공화당 지지구도가 180도로 뒤바뀐 이유는 존슨 정권이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원으로 탄생했기 때문
289.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전체주의 왕조국가다; 북한을 공산주의라 표현하는 것은, 레닌 치하의 소련을 공산주의라 표현하는 것처럼, 사실은 무식한 것
290. 선진국 국민이 갑자기 제3세계처럼 물이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을 보여준 광익광고
291. 개미의 색깔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기생충 Myrmeconema neotropicum (머메코네마 네오트로피쿰)을 통해 생각해보는 진화론의 허무맹랑함
292. 필립 짐바도의 시간에 대한 처방: 과거의 교훈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미래에 대해 적당히 높은 기대를 가지고 행동하며, 현재는 적당히 쾌락에 탐닉한다
293. 맥킨지의 글로벌 네트워크: 마거릿 대처/토니 블레어/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자민당 간사장), 구글, 버크셔 해서웨이, 루이비통, 세콰이어 캐피탈, 야후, JP모건 체이스, 월트 디즈니, FIFA, 현대자동차
294. BIS 국장, 프린스턴대 교수 신현송: 교과서에서는 자국 통화가 절하되면 경쟁력이 생겨서 수출이 늘어난다고 배우는데 오히려 달러가 약해지고 자국 통화가 강할 때 수출이 잘 된다; 반대로 일본은 엔화 절하로 역대급 호황

295. 루이스 글릭 “사회적 존재로서 세상과의 상호작용은 부자연스럽고 강제적이며 늘 하는 척하는 것이었다”
296. 생명체는 진화할수록 무력보다 지능이 중요해진다; 인간 사이와 마찬가지로, 침팬지 사이에서도 단순히 힘만 쎈 녀석은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지 못한다
297. 3천만 구독자 인플루언서의 차원이 다른 수입; 중국 라방의 위력 (feat. 노마드션)
298. 각 나라별 지폐로 보는 문화 차이 (feat. 조승연)
299. 하버드 Affirmative Action 논쟁 (feat. 조승연)
300. 야후 재팬 통해 혐한 콘텐츠 부추겨온 소프트뱅크 손정의 & 그 친구인 야나이 다다시는 유니클로 위안부 조롱 광고 제작 + "일본인도 한국인처럼 열등해졌다" 막말해온 얼간이 / 이런 얼간이들을 빨아주며 유니클로를 호황 기업으로 만들어준 조센징들
301. 교회, 절, 이슬람 사원을 건축학적으로 분석한 흥미로운 영상 (feat. 유현준)
302. 성경 창세기 선악과의 나무, 뱀, 원죄의 비밀 (feat. 카밀로)
303. 미국의 대학 기금이 연 평균 30%가량의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비결 / 처음 투자해서 대박나려면 한 종목에 몰빵해야 하지만, 부자가 투자할 때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오랫동안 돈버는 정석
304. 냉전 초기 미국 과학자들 상당수가 소비에트 (빅터 로스차일드) 스파이였다; Morton Sobel, 클라우스 푹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맨해튼 프로젝트, 천쒜선, 그리고 베노나 프로젝트
305. 1979년 중국-베트남 전쟁 이후 중국군을 현대화시키며 중국을 키워 준 국제투기자본
306. 1990-91년 걸프 전쟁과 2003-2011년 이라크 전쟁이 말해준 사실: 현대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뭐니뭐니해도 머니(money)다
307. '위대한 중화민족', '용의 민족' 어쩌고 저쩌고 떠들지만, 1979년 중월전쟁 때 모국으로부터 쫓겨나 국제적인 '보트피플'이 된 중국인들
308. 찰리멍거: 도대체 롤렉스가 왜 필요합니까?
309. 지미 카터: 인권외교는 니미뽕이다 호로색햐; 1979년 한국의 박정희를 암살시켰으며, 중국의 베트남 침략을 지지했고, 1980년 한국의 광주사태 때 전두환을 적극 도와준 카터 정부
310. 인생과 전쟁에서 (이론이 아닌) 실전의 중요성: 마이크 타이슨, 외국어/시험 준비방법, 조괄의 사례, 1961년 중인전쟁과 1979년 중국-베트남 전쟁 사례
311. 프리메이슨, 오컬트, 신비주의와 칼 융
312. 언어 빨리 배우는 법
313. 1923년 관동대지진 때,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임페리얼 호텔만 딱 서 있는 진풍경이 연출됨. 당시 미국의 건축기술이 일본보다 훨씬 우수했던 셈.
314. 유로화와 유럽연합의 구조적 불평등: 1990년대 '유럽의 병자'였던 독일이 2000년대 '유럽의 황제'로 군림하고, 2023년 일본을 제치고 명목 GDP 세계 3위가 된 이유 (feat. 인드라)
315. 환각 상태에서 보는 복잡한 입면환각을 인간의 뇌가 만들어낸다는 과학자들의 허무맹랑한 헛소리들은 얼토당토하기나 한 것일까? (feat. 이과의 읽을거리)
진화론. 물질에서 의식 생겨났다. 마법같은. i was never convined "science-can-explain-it-all"
316. 인면조를 통해본 동서양의 재미있는 차이점; 서양의 신들은 사람을 닮았지만, 동양의 신들은 자연을 닮았다 by 이과의 읽을거리
317. 조선시대의 온돌 구조가 어떻게 조선의 시장경제를 낙후시켰는가? 건축과 역사는 같이 간다 (feat. 유현준)
318.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건 1도 아닌 2도 아닌, 1.4의 상태 (feat. 프랙탈)
319. 한국의 대기업들이 시장권력을 독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가올 트렌드 (중산층의 대두)를 잘 읽었기 때문 (feat. 자동차, 아파트 팔던 현대와 가전제품 팔던 LG)
320. 종이책처럼, 영화관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 (feat. 유현준)
321. 미니멀리즘에 기반한 상류층 타겟 쇼핑몰 (feat. 유현준, 켈리최, 김승호)
322. 미야자키 하야오: 어떤 작품을 만들든 하나의 이미지 보드에서 출발한다 / 히사이시 조: 갑자기 뇌리에서 번뜩이는 발상은 창조성 연마의 결과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작곡의 신이 내 몸에 들어왔다고 여기는 이상적인 작업방식 속에서 이루어졌다
323. 자연의 적응방식: 이파리 있는 나무와 이파리 없는 선인장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광합성을 한다; 창의적인 건축물은 문제해결의 결과물 (feat. 유현준)
324. 경이로운 건축이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영상 by 유현준 (feat. 시카고 학파,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르 코르뷔지에, 루이스 칸, 장 누벨, 헤르조그 앤 드 뫼롱, 리처드 세라, 리처드 마이어, 안도 다다오,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노먼 포스터)
325. 건축과 권력: 직사각형에 비해 원형은 건축학적으로 비효율적인데, 오히려 그 때문에 권력을 상징; 안도 다다오: 니가 뭘볼지는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결정한다; 피라네시의 감옥과 미셸 푸코의 파놉티콘을 연상시키는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은 사실 기하학 게임이다 by 유현준
326. 유발 하라리: 인류가 다른 동물을 제치고 이긴 이유: 공통의 신화를 믿었기 때문; 맑시스트나 과학자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데올로기도, 과학도 하나의 종교적 체계일 뿐 객관적 진리가 아니다
327. 바디 랭귀지로 보는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식 문화적 상대주의 (feat. 조승연)
328. 뉴욕이 세계 경제의 심장이 된 이유 / 중근대에는 머천트 뱅크의 보증 없이는 무역을 할 수 없었고, 이 네트워크를 쥔 게 베어링과 워버그, 모건, 로스차일드 은행 네트워크였다 / 2차 대전 이후에도 한국 기업들은 국제무역을 하기 위해 영국의 눈치를 봐가며 영국 ECGD의 보증을 갈구했다 (feat. 조승연)
329. 프랑스인들이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이유 by 지식 브런치
330. 십일조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었나? by 지식 브런치
331. 일본의 반도체 산업이 몰락하고, 대신 중국이 뜬 것은 국제투기자본의 지시 사항인가?
332. 건축으로 보는 성경 바벨탑에 숨겨진 비밀들 by 유현준
333. 유현준: (1) 주거가 임대보다 낫다 (2) 빈민가 주거문제 해결사례 하나: 미완성의 건축 - 반만 골조를 짓고 나머지는 사용자가 완성하도록 한 것
334. 오토모 카츠히로의 총몽에 나올법한 우주 엘리베이터; 최근에는 탄소 나노 튜브와 같은 고강도 소재의 개발로 건설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335. 오늘날 틱톡과 쇼츠의 조회수가 폭발하는 이유? 사람들의 템포가 빨라졌고, 사람을 중심으로 피사체 잡기 유리한 세로 중심 플랫폼이기 때문
336. 뇌과학, 건축학으로 본 공간의 발전사; 메타버스를 확장하는 것이 우주공간을 확장하는 것보다 훨씬 비율 효율적인 것; 다만, 아직은 인터페이스가 부족하고 메타버스 시기가 아니다; 목이 좋은 메타버스 공간 선점한 계층이 특권층이 된다 (feat. 유현준)
337. 베네수엘라는 마두로 욕을 많이 하는데 사실 차베스가 더 개새끼였다; 기술투자는 전혀 안하고 표심만 생긴 포퓰리스트 차베스
338. 6차 산업혁명과 풍력발전에 대한 유현준의 견해
339. 사우디 빈살만이 건축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 네옴시티 건설을 추진하는 꿍꿍이는 무엇인가? 병신이라서? 아니면 옥사곤 등에 기업을 유치하려고? 대외적으로 사우디를 알리려고?
340. 건축학적으로 이상적인 대통령 집무실 / 스마트 오피스 (feat. 유현준)
341. 스티븐 코비의 우선 순위에 따른 시간관리법: 계획에는 순서만 정하면 된다
342. 미국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된 이유 (feat. 지식 해적단, 지식 브런치, 립 마샬, 유현준)
343. 국가주의, 지역주의의 근본적 한계: 글로벌리즘 이전에도 세계는 글로벌했다; 남미 원산지 감자 덕택에 유럽은 18세기 중반 굶주림에서 처음 벗어나 동양의 농업생산량을 압도했다; 남미의 고추와 임진왜란 때문에 한국의 김치가 탄생했다, 이탈리아의 스파게티에 들어가는 토마토 역시 남미가 원산지
344. 자동차 없는 도시 / 사막에서 도시가 성공하는 법 / UAE 내 아부다비 vs 두바이
345. 1인 가구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제거하는 법: 미생물을 이용하는 파이널키친 (feat. 유현준)
346. 건축가가 만든 강아지 집 (feat. 유현준)
347. 1970~80년대 로스차일드계 모건 그렌펠, BNP 파리바 등 31개의 서유럽 은행 신디케이트는 북한 국채를 사들였다
348. 라스베가스에 만들어진 3조원 짜리 공연장, 스피어 (feat. 유현준)
349. 연기법적으로 보는 천하 패권의 길 (feat. 유방, 마오쩌둥, 버트런트 러셀, 데이비드 록펠러)
350. 1950년대에 등장한 불변의 디자인: Simple is Better, Less is More, 가장 본질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 미니멀리즘, 디터 람스와 Braun사의 디자인, 소니와 애플 by 유현준
351. [조승연x이민진] 문화와 국가, 인종에 대한 이야기: 다문화 도시인 뉴욕에서 살다보면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편협함에 분노하게 된다; 재일교포들에 대한 차별로, 일본에 대한 편견 가졌지만 막상 일본에 가보니 일본인들은 친절했다; 일본 내 차별금지법 대부분은 재일교포들이 만든 것; 인도네시아에는 700개 언어가 사용되고 있기에 하나의 언어가 전체를 대표한다고 볼 수 없다; 언어와 국경의 경계가 일치할 때 민족적 동질성은 강화되고, 배타성 역시 강화된다; 라틴 문화에서 유래한 인류학적 개념인 '문화적 시민성': 스페인어를 문화적 모태로 하면서도 미국인이 될 수 있다; 나에게 붙이는 라벨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한국어를 배우지 않는다; 예일대에서 한국어 공부하는 모임 처음으로 만들어; 예일대는 내가 있어서 운이 좋았다; 환경은 국경을 신경쓰지 않는다
352. The Needham Question: 서양이 동양을 압도할 수 있었던 이유는 (1) 정부의 중앙집권적 기술 독점 및 상공인에 대한 특허권이 없었기 때문, (2) 과학적 방법론이 없고 경험적 과학에 의존했기 때문, (3) 지나치게 많은 인구 때문에 농업에서 충분한 잉여생산물을 만들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 산업혁명에 쏟아부을 자원이 없었기 때문에
353. 유럽에 화장실이 없는 이유, 그리고 유료인 이유 by 지식 브런
354. 미국이 유럽보다 더 역동적인 까닭; 노동시장이 유연한 미국과 캐나다는 코로나 직후 실업률이 치솟았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유럽보다 훨씬 더 빠르게 고용률이 회복되었다; 단순히 실업률 지표로만 경기 동향을 볼 게 아니라, 다각적으로 봐야 (feat. 김진영 고려대 교수)
355.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최측근이었던 소비에트 스파이 해리 홉킨스
356. 국제투기자본과 존 F. 케네디 암살: 누가 케네디를 죽였는가? (feat. 버트런트 러셀, Mark Lane, Ralph Schoenman, Richard Case Nagell, Jim Garrison )
357. Ralph Schoenman: The Underlying Politics of 9/11
358. 버트런트 러셀의 비서 였던 Ralph Schoenman에 대해
359. 국제사회에 순수한 정의란 거의 없다; 영국이 1807년에 노예무역을 폐지한 '사악'한 이유와 나폴레옹이 '대륙봉쇄령'을 한 이유 모두 '규제'를 활용해서 경쟁자를 찍어내리기 위함이었다; 대륙봉쇄령으로 자충수를 두고 정치적, 외교적으로 몰락한 나폴레옹
360. 아베노믹스의 성공 여부에 대해
361. 이상적인 스마트 시티를 만드는 법 by 유현준
362.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백인, 존 브라운
363. 독립운동의 두 갈래: 말콤 X vs. 마틴 루터 킹 / W. E. B. 듀보이스 vs. 부커 T. 워싱턴 / 무장 독립운동 (김좌진의 청산리대첩, 안중근, 3.1운동, 이봉창, 김구, 의열단) vs. 애국 계몽운동 (이승훈, 안창호, 여운형)
364. 한평생 흑인 민권운동을 전개한 말콤 X를 죽인 건 정작 같은 흑인들; 일제시대 때 한국인들을 착취한건 정작 같은 한국인들
365. 유현준: 건축을 통해 세상을 보기 / 유현준 교수에 대한 아로의 생각
366. 일본의 조선 침략 및 북한 지원의 역사, 미중 패권전쟁과 아시아-태평양 방위라인 구상한 아베 정부의 큰그림, 김현철의 헛소리, 기지국가인 일본의 부상, 중국의 대만 침략 여부는 TSMC의 동향과 관계있다
367. 아소 다로 병신색희의 딸 아소 아야코가 로스차일드 방계 Dehon가문과 결혼했다고? 병신들은 팩트체크를 안 한다
368. 일본의 가장 긴 하루 (1967): 일본인 및 일본 우익의 정신병적 피해자 코스프레를 보여주는 영화
369. BBC: 전세계 (특히 동북아시아)에 '성괴녀 결혼' 밈으로 퍼진 억울한 중국 여성의 이야기; 사이버불링, 악플다는 미개한 대중들은 총살시켜야
370. 데라다의 해체주의적 시각에서 생각해보는 '재벌집 막내아들'
371. 뇌를 컴퓨터와 연결하는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프로젝트
372. 찐따같은 대중들이나 인격에 대해, 선과 악에 대해 운운하는 것이다; 능력과 인격은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feat. 일론 머스크)
373. 1980년대 일본 버블시대에 대한 어떤 일본인의 단상
374. 폐공장 리모델링 건축 성공사례: 베이징 798 아트존, 현대 모터 스튜디오, 성수동, 파리 오르세 미술관, 리카르도 보필
375. 건축가들에게는 '유토피아'인 기획력 만렙 두바이의 건축물들: 두바이 미래박물관, 두바이 프레임, 버즈 알 아랍, 두바이 엑스포, 대규모 인공섬, 부르즈 할리파
376. 헤이르드 호프스테드의 문화 차원
377. 동양 요괴 & 귀신 콘텐츠의 계보: 논어의 괴력난신, 수신기 (간보), 헤이안 시대 아베노 세이메이와 음양사, 요재지이 (포송령), 게게게의 키타로 (미즈키 시게루), 제도물어 (아라마타 히로시), 공작왕 (오기노 마코토), 천녀유혼 (정소동), 제괴지이 (모로호시 다이지로), 육조괴담 (채지충), 우부메의 여름 (교고쿠 나츠히코), 포켓몬스터 (다지리 사토시), 모노노케 (나카무라 켄지)
378. 신발을 신는 국가 vs 신발을 벗는 국가 (feat. 지식 브런치)
369. 미국의 이중잣대: WTO 무시하는 미국의 슈퍼 301조, 미국의 UN 안보리 결의 무시한 (국제법적으로 위법인) 이라크 전쟁 (2003-2011), 교토의정서 (2001)와 파리기후협약 탈퇴 (2017)
370.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바벨 2세 (1971) / 만화의 본질은 깎아내는 것; 보통의 만화가라면 어떻게 덧붙일까를 궁리하지만, 그는 가장 재밌는 에센스만을 스트레이트로 독자에게 전달하려고 했다는 의미다
371. 미국이 토네이도에도 불구하고 목재로 건물을 많이 짓는 이유 (feat. 유현준)
372. UC 샌디에고의 Comparative Cognition Lab In Collaboration With TheyCanTalk.org - 개도 인간과 교류할 수 있다!
373. 건축으로 분석하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by 유현준
374. 노지마 신지
375. 1990년대 김영삼을 비롯해 한국인들 다수가 얼마나 미개했는지 보여주는 사건: 일제의 쇠말뚝 날조 사건
376. 서구에 대항하는 범아랍주의에서 시작한 시리아/이라크의 바트당 - 하지만 결국은 내분으로 인해 원수지간이 되었다; 같은 민족이네 국가네 어쩌구 떠들지만 실은 쥐뿔도 안 중요하다; 오히려 해외 나가면 같은 동포끼리 등쳐먹는 경우가 대부분; 조센징들도 마찬가지; 이 미개한 것들은 맨날 지들끼리 정쟁을 일삼느라 바쁘다

 
377. 멋진 문장
378. 사세구
379. 내가 좋아하는 시들
380. 외교의 본질을 보여주는 탈레앙의 명언
381. 미국의 국부 벤자민 프랭클린의 증손은 흑인; 흑인 하녀를 정부로 두고 떡을 쳤던 토마스 제퍼슨의 자손도 마찬가지겠지
382. 1970-80년대 일본 시티팝 (뉴뮤직)은 상당 부분이 미국 팝송의 표절; 물론 1990년대 한국 음악 상당 수가 일본 음악의 표절 ^^; 문화는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383. 사과를 먹다가 사과 조각이 기도에 걸려 질식사한 일본 시티팝의 창시자, 오오타키 에이이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처럼 죽을 팔자는 어떻게 해서든, 어떤 형태로든, 죽는다
384. 설리 "예쁜 나 자신이 싫었다"
385. 구글, MS, 어도비, IBM, 유튜브, 트위터, 비메오, 마이크론, 마스터카드, 퀼컴, 노바티스, 펩시 등 인도계가 실리콘밸리를 휩쓰는 이유 (그러보니 손정의 소프트뱅크 후계자도 한 때 인도인); 인도의 14억 명은 왜 합격률 0.0005%인 인도공과대학 (IIT)에 목숨걸까? 인도 최대 학원도시인 코타; 청소년 자살률이 가장 높고, 인도공과대학 합격생 3분의 1이 이곳에서 배출; 인도에서 출세하는 세가지 방법: 크리켓, 의사, 엔지니어; 인도공과대학 졸업하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연봉 3억 제시하기도; 미국에 정착해 가족, 친지들을 초청할 수 있어 의사보다 인기가 높다
386. 시스템의 중요성 / 유럽 회화의 중심이 르네상스 이후 이태리에서 프랑스로 넘어온 것은 국가적 제도 (미술 아카데미)의 역할이 컸다 by sovidence; 산업혁명에 영국의 왕립협회가 큰 역할을 끼친 것도 마찬가지; 한 명의 탁월한 개인보다는 시스템이 더 중요하다
387. 최저임금의 진실 by sovidence; 우파들은 최저임금 상승 자체를 문제시 삼으니 우매한 것이고, 좌파들은 최저임금이 경제성장에 맞게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현실의 제반상황에 대해서는 무지하니 우매한 것
388. 덴마크의 사례: 교육 기회가 팽창하고, 복지가 늘어나자 양극화가 줄어들고, 사회이동이 활발해졌다 by sovidence
389. 재미있는 연구들: 비행기에서 우는 아이 연구 / 털의 사회학 by sovidence; 켄지 요시노의 '커버링'이 떠오른다; 한국에서 2011년에 진보교육감이 두발규제를 폐지한건 한국의 근대화가 비로소 2011년에 시작되었다는 뜻; 자유민주주의 얘기들 많이 하는데, '자유'는 신체의 자유가 출발점이다. 내 몸의 소유주는 나 자신이라는게 자유의 시작점, 근대의 출발이다
390. 한국인 위안부, 정신대 문제 by sovidence
391.  망국론에 대한 단상 by sovidence; 지구가 멸망한다고 떠드는 증산도 계열 병신들이나 나라 망한다고, 부동산 폭락한다고 떠드는 자칭 경제전문가 병신들이나 딱히 근거를 갖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고장난 시계도 한번은 맞는다
유튜버들 돈벌이 수단
392.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고학력이 많은 이유는 hyper-selectivity 때문? by sovidence; 그보다는 오랜시간 가족 단위로 벼농사를 지어 가족과 사회의 기대심리에 민감하고, 유교문화의 영향, 수나라 이후 실시된 과거제의 영향 때문에 교육열이 높았던 아시아의 역사적, 문화적 전통을 고려해야 할 것
393. 놀랍게도 교육이 소득과 관련되어 있는 딱 그 만큼 인지능력이 소득과 관련되어 있다 by sovidence
394. 인문사회계 전공이 장기적으로 이득인 이유 by sovidence;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는 공학계가 잘 나가지만 30대 후반 이후에는 인문계와 공학계의 처지가 역전된다; WP 기사, 조지타운 대학교, 히토츠바시 대학, 런던 정경대 대학의 통계 모두 비슷한 결과를 말해주고 있다
395. 일본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가 더 크다; 선볼 때도 장인 장모 부부가 보는 것은 연봉보다 정규직 여부; 30대에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이동할 확률은 100분의 1이다 by 박가네
396. 어쩌면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이었던 고구려-수나라 전쟁은 고구려의 승리로 끝났다; 반중 시대에 한국 측에서 영화화 하기에 매우 좋은 소재다
397. 중국사에서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전쟁들이 꽤 많은데, 18만명이 100만명을 이긴 비수대전이나 약 3만명으로 305,000명을 이긴 살수대첩도 그 중 하나다; 이 전쟁들이 주는 교훈은 흙수저도 금수저를 이기고 패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요컨대 인간은 가능성의 존재이며,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398. 자신이 점찍은 집에서 살기 위해 파주에서 광명까지 55km를 되돌아간 개 이야기; 개도 이런 위대한 능력을 발휘할진대, 인간들 중에서 살기 힘들다고 질질 짜는 것들은 쥐어박고 싶어진다
399. 동양의 60갑자는 바빌로니아의 60진법에서 유래한 것일까, 아니면 60 자체가 인간이 쓰기 편리한 숫자라서 그런 걸까? 60진법은 10진법을 도입하려 했던 프랑스 계몽주의자들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살아남은 것을 보면, 후자에 더 무게가 실린다; 어쨌든 둘 다 모두 유력한 가설이다
400. 신카이 마코토 모델: 순수예술에서 상업예술로의 변화
401. CIA와 야쿠자: CIA가 냉전 체제에 써먹기 위해 키워준 게 일본의 반미 우익 (+야쿠자)이다; 츠지 마사노부나 코다마 요시오도 그 중 하나
402. 로스차일드-흑룡회의 지원을 받았던 장제스; 흑룡회 물주 중 하나였던 로스차일드계 오쿠라 재벌 장례식에 참석했던 장제스; CIA와 내통했던 일본군 전범 츠지 마사노부를 숨겨주었던 장제스
403. 한 때 포브스지 선정 세계 최고 부자였던 멕시코 재벌 카를로스 슬림, 2023년 기준 포브스 세계 최고 부자인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일본 APA호텔 창업주 부부의 공통점: 경제위기를 적극 활용하여 헐값에 알짜배기 기업들을 사들여 재벌이 되었다;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기회'를 본다
404. 근대 자유민주주의의 이론적 효시인 존 로크, 토마스 홉스,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의 원조는 스페인 제국 하 살라망카 학파 소속 학자였던 도밍고 데 소토에다
405. 16세기 말, 죽을 위험을 여러 번 극복하고 일본 나가사키에서 유럽으로 2년 6개월만에 도착하고, 스페인 제국과 로마에서 국빈 대접을 받았으며, 펠리페 2세와 교황 2명과 뜨거운 포옹을 했고, 1년 8개월 동안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을 여행하였으며, 다시 4여년만에 일본으로 돌아온 덴쇼 소년사절단의 이야기는 지극히 감동적이다
406. 메리 1세가 '블러디 메리'라는 오명으로 불리게 된 것은 프랑스 혁명 시기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라고 말했다는 유언비어가 퍼지게 된 경위와 비슷하다; 즉, 역사는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후대의 해석, 평가, 창작에 의존한다
407. 카카오 택시와 배달의 민족의 예에서 보듯, 플랫폼 사업의 특징은 독점 전까지는 무료로 서비스를 공급하여 이용자를 확보하고, 독점 체제를 확립한 다음에는 자기들 멋대로 과금을 올린다는 것이다; 이는 묘하게 신자유주의 민영화와 궤를 같이 하는 문제다
408. 히키코모리를 위한 안무서운회사
409. 창업자 이름을 회사 이름으로 쓰는 서양 vs 이름을 회사명으로 쓰지 않는 동양 (한국) by 지식 브런치
410. 유현준: 미술과 건축 /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에서 보는 조선시대 문화, 경제, 건축의 변화상 /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보는 1920년대 이후 뉴욕의 문화, 경제, 건축의 변화상
411. 산밖에 없는 스위스는 어떻게 부자 나라가 되었나? 스위스 시계에서 하이테크산업까지 by 지식 브런치 / 하이테크 건축 3대 거장 중 2명이 영국인인 이유?
412. 독일은 어떻게 자동차 강국이 되었나? 영국의 헛발질에서 아우토반까지 by 지식 브런치
413. 윤석열의 천박한 손바닥 王자와 열차 좌석 구둣발을 긍정해본다
414. 하워드 막스: 대중과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큰 돈을 번다; 2008년 금융위기 때 10조원 이상 투자해 대박났다; 리만 브라더스는 파산할 것이지만, 과거의 역사를 통해 언젠가 주식시장은 회복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현재는 분석할 수 있다; 종목보다는 가격이 중요하다; 우량주를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가격에 사느냐가 중요하다; 투자할 때는 광기를 충분히 대비해야한다; 전쟁시 공포를 느끼는 것은 바보가 아니면 당연하지만, 전쟁영웅들은 공포의 순간에도 행동했기에 영웅이 된 것이다; 감정은 우리의 적이며 그것에 저항해야한다; 대중과 '달라질 용기'를 가져야 한다
415. 마루야마 겐지: 지배계급 위해 움직이는 국가를 대부분 ‘내 나라’로 착각; 국가는 추상적 대상이 아닌 지배계층, 즉 '자본가'의 것; 원전이 그렇게 안전하다면서 왜 도쿄에는 짓지 않나? 돈이 말라 있는 시골 사람들 국가가 나눠주는 ‘사탕’에 어쩔 수 없이 순응하는 것; 내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은 권력과 권위에 굴복하지 않는 것
416. 지식인 흉내를 내는 이케가미 아키라의 후지 테레비 인터뷰 조작 사건
417. 로스차일드의 맥심기관총, 제국주의 상징서 세계대전의 비극으로
418. 자유민주주의의 본고장이라는 영국에서 보편적 선거제도가 시작된 것은 아직 채 100여년도 안된 1928년의 일이다; 마그나카르타니 명예혁명이니 권리장전이니 하는 것들을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으로 설명하곤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귀족의 권리를 위한 것이었을 뿐, 일반 시민의 권리와는 아무 관계가 없었다; 러다이트 운동 (1811-1817)과 차티스트 운동 (1838~1848)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최초의 노동자/시민 민권 운동
419. 제국주의와 산업혁명의 씨앗이 된 유럽의 가격혁명과 상업혁명
420.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자금난 해결 방법: 독일처럼 노동청에서 중소기업이 특정 지역에 투자를 하면 일자리 창출이 많지 않아도 일자리 수나 지역에 따라 기업이 투자한 금액의 20%나 30%를 지원하거나, 정책금융이라고 해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정부가 주선하는 금융기관으로부터 보다 저렴한 지원을 받게 하고 성과도 나눠 갖게 해서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게 해야한다 

421. [다큐] 백면서생 나르시스트인 저스틴 트뤼도; PC와 Wokeism라는 극좌의 논리에 오염되어가는 캐나다; 펜타닐 등 마약류 방치하여 마약중독 노숙자들이 넘쳐나는 벤쿠버; 다문화주의를 강요하지만 '보여주기'식일 뿐, 실제 다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는 없다; 남아에게 여아의 옷을 입게하는 이상한 학교교육; LGBT 운동을 존중하다 못해 오히려 강요하는 문화; 원주민 학살이 과장되었다고 말하면 감옥에 들어가고, '죽는 것도 권리'라며 안락사를 권유하는 나라
Remitly 선정 살고 싶은 나라 1위 (일본은 2위)인 캐나다 경제의 치명적 문제점: 위도 49도인 미국 북쪽에 1900만명이 거주; GDP의 107%가 가계부채로 G7중 최고 수준 (1위 호주, 2위 캐나다, 3위 한국-전세금까지 포함하면 한국이 세계 1위); 인구 63%가 주택 소유 포기 의사; 변동금리대출 비중은 2019년 말 20%에서 전체의 1/3 비중으로 증가;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홍콩, 캐나다, 한국처럼 가계대출과 변동금리대출 비중 높을수록 집값 하락이 가파르다; 표츈5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의 캐나다 기업은 158위; 토론토는 뉴욕 이어 북미 2위의 금융도시; 스위스 IMD 2023년 국가경쟁력 지수 15위; 고학력 인재의 미국 흡수 (brain drainage); 캐나다 가구 하위 56%가 미국의 같은 소득 분배 구간보다 잘 산다; 서비스업 취업자 70%인 한국
422. Super Size Me의 진실: Morgan Spurlock이 2004년 한달동안 맥도날드 패스트푸드를 먹고 병에 걸린 것은 맥도날드의 탓인가, 아니면 그가 일부러 일일 권장 칼로리 이상을 먹으며 과식하고, 채식 대신 육식만 하고, 운동도 안했기 때문인가?
423. [다큐] 일론 머스크의 실체 by The Infographics Show
424. [다큐] 텐센트: 파산위험에서부터 시총 500조원을 넘나드는 공룡기업이 되기까지 by MagnatesMedia; 미국의 ICQ, 한국의 세이클럽을 베끼면서 성장한 텐센트는 QQ, WeChat, WeChat Pay 등의 잇따른 성공으로 몸집을 불려나갔다; WeChat은 채팅, 택시, 배달, 결제, 예약, 게임 등 모든 것이 하나의 앱 속에 들어가 있어 70세 미만의 중국인은 거의 모두 쓰는 앱; 시진핑과 텐센트 마화텅의 불편한 밀월관계; 텐센트의 대주주가 뜬금포로 남아공 네스퍼인 것은 국제투기자본의 힘을 보여준다; 텐센트가 외국에 투자한 회사로는 테슬라, Reddit, Discord 등이 있다
425. [다큐] J.P. Morgan: The Man Who Owned America by MagnatesMedia; 모건이 어떻게 남북전쟁 때 카빈총 (반복총기) 장사로 마진을 남기고, 철도 (전미국의 1/3 지배), 철강 (US 스틸), 전기 (GE), 통신 (AT & T) 산업을 독점했는지 보여주는 다큐; 그러나 모건이 1893년 공황과 1907년 공황에서부터 미국을 구해냈다는 전통적인 주류 역사학계의 시선을 답습한다는 점에서 수준이 많이 낮은 다큐다
426. [다큐] Rockefeller: The World’s First Billionaire by MagnatesMedia; 록펠러 1세의 전기를 잘 조명한 다큐이기는 하지만, 아로가 보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점들이 있다
427. [다큐] Empire of Shadows: True Story of the Richest Family in History by FINAiUS; 수준이 낮은 로스차일드 가문 관련 다큐지만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볼만하다
428. 박정희는 어떻게 국토의 65%를 나무로 덮었을까? 세계가 놀란 '산림녹화' 비하인드 스토리! (KBS 20130803 방송); 박정희가 전국토를 산림화했던 것은 자신의 왕국을 소중히 여겼기 때문이다
429. Learning Languages Ruined My Life by Phoenix Hou; 외국어학습이 당신을 더 지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오히려 마조히즘과 같이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한다; 하지만 외국어 학습을 통해 우리는 comfort zone에서 벗어나 다른 문화, 다른 인간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고 공통의 연대를 찾을 수 있다; 파르시를 배우면 당신의 모국어로만 아름다운 시가 쓰여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당나라의 시만큼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푸에르토리코의 Morcilla는 한국의 순대와 동일하고, 쿨리코보 전투에서 러시아의 승리는 스페인의 그라나다 탈환만큼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된다; 용기있는 자들만이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 

영크릿 김태형: '서술기억'을 '절차기억'으로 5000번의 반복 발화훈련이 언어 (회화) 습득의 핵심이다; Reverse Engineering의 중요성; 일본어 등 여타 외국어 학습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430. 원래 과학 연구는 비효율적; 코로나 백신 상용화에도 30년 걸렸다; 기초과학 투자 시 100배 넘는 이득 볼 수 있지만, 문제는 시간이 필요. 한국은 천연자원 없는 국가, 기술투자로 경제 10위권 국가 됐다; 무능한 윤석열의 R & D 5조원 예산 삭감이 한국 과학계에 타격을 줄 것
431. BBC가 쟈니스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자 그제서야 일본 대기업들도 쟈니스의 CF를 금지하고, 40여년만에 홍백가합전에서도 퇴출시키는 등 행동에 나선 일본; 과연, 더 힘있는 세력 (국제투기자본)이 나서지 않으면 침묵하는 쪽발이들 근성이 돋보인다 / 백인우월주의 병싄 색희 애버크롬비 & 피치 사장 마이크 제프리스도 쟈니스 창업자랑 비슷한 케이스
432. 日서 발견된 ‘인어 미라’ 분석해보니…최소 3개 종 합쳐진 생명체 / 멕시코 UFO
433. 불세출의 천재로 '근대 물리학의 아버지'인 아이작 뉴턴과 1848년 ~ 1855년 캘리포니아 골드러시부터 1877~1900년 도금시대에 이르기까지 일평생 돈을 좇아다녔던 '미국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은 주식 투자로 큰 돈을 잃었다; 반면, '공산주의의 아버지'인 카를 마르크스와 케인스주의적 '복지국가' 모델을 주창했던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 인생이란, 역사란, 이처럼 아이러니한 것이다
434. 평생 가까이 지낸 사람이 5명 미만이었던 니콜라 테슬라; 원래 천재는 친구가 거의 없다; 주변에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천재일수록, 특히 나이가 어린 천재일수록, 친구가 없다
435. 공식적으로 흑인의 열등함을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인종차별 폐지론자에 가까웠던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멕시코 전쟁을"강한 국가가 약한 국가를 상대로 벌인 가장 부조리한 전쟁"고 비난했던 인종차별반대주의 성향의 율리시스 S. 그랜트에 반해 록펠러 가문의 친구였던 윌리엄 매킨리는 미국-필리핀 전쟁의 주동자이자, 미국 공화당의 청렴성을 깎아먹은 얼간이 제국주의자였다; 동시대 영국의 병신으로는 러디어드 키플링이 있다
436. 마크 트웨인: 어떤 미국 정치가들은 개자식이 아니다 / 잇따른 가족들의 죽음에 삶의 caprice와 randomness에 절망한 마크 트웨인; 개독교 환자들에게 평소 극렬한 반감을 품었던 그였다; 트웨인 왈, "만일 예수가 지금 이 세상에 있다면 그는 절대 기독교 신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 멍청이들을 실컷 욕하다가 결투신청을 받으면 슬금슬금 자리를 피했던 마크 트웨인; 과연 갈리아인적인 야비함이자, 재치이고, 유머였다; 결투 혐오자였던 쇼펜하우어와 '내일을 향해 쏴라'(1969)의 폴 뉴먼, 그리고 장 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1960)의 남자 주인공이 떠오르네  
437. 멍청한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자유민주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뭐? 영국과 일본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서구 사회가 평등하다고? 병신들이 떠드는 니미뽕 같은 소리다. 아직까지 세계는 철저한 계급사회다; 여권 없이 여행 가능한 전세계 3명은 찰스 3세, 나루히토 일왕·마사코 왕비
438. 국제투기자본과 캐나다: 미국과 전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이자 최우방국은 캐나다; 이는 전세계 모든 국가 중 거의 유일하게 ESTA를 면제해주고, 180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심지어 출입국심사는 미국인과 같은 레인에서 심사한다; 1977년까지 캐나다 국민은 영국 국왕의 통치를 받는 영국인이었지만 피에르 트위로 총리 재임 기간에 헌법적으로 분리되었다; 단 캐나다의 국왕은 여전히 영연방의 수장인 영국 왕이다 (캐나다 내에서는 영국왕이 아닌, 캐나다의 국왕이라는 별도의 직위로 군림한다); 캐나다는 영국과 로스차일드의 나라에서, 1973년 록펠러-로스차일드 권력투쟁 이후, 미국과 록펠러의 나라로 말을 갈아탄 셈; 캐나다 총리 중 가장 재임기간이 길고,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여러 차례 총리를 지낸 윌리엄 라이언 메켄지 킹부터가 록펠러 2세의 친구기도 했다; 한국이 외국인에게 부여하는 무비자 체류일은 캐나다인이 모든 국가 중 최장인 180일로, 90일인 미국인보다 긴 까닭은, 캐나다의 미국의 최우방국+중립국 포지션 때문이 아닌가 싶다
439. George Fields: Foreigners are either menace or oddity in Japan
440. [다큐] HSBC: The Money Laundering Scandal (2017)에 대한 해체주의적 해석: 이런 다큐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바클레이즈의 위기, 빌더버그 명단 유출, 스위스 검은돈 계좌 명단 유출, 파나마 페이퍼스 명단 유출, 그리고 비트코인의 부상과 궤를 같이 하는 것; 즉, 미국-록펠러계가 영국-구 로스차일드계 비자금을 조지는 것
[다큐] HSBC와 영국, 중국 공산당 커넥션: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HSBC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중국 공산당; 로스차일드계 바클레이즈와 다르게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중국 자본의 힘으로 살아난 HSBC; 2001년에 등장한 브릭스는 영국이 신흥국 금융시장에서 단물을 빼먹겠다는 것으로, 데이비드 록펠러의 G7 (1975)과 제이 록펠러의 G5 (2005)에 대항하는 개념; 영국 보수당 데이비드 캐머런 & 재무장관 조지 오스번 & 중국 공산당은 한 몸이었다; Hinkley Point C 원자로는 중국 자본이 영국에 투자해서 지어진 것으로, 중국이 영국의 핵안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 영국과 HSBC는 중국의 자본력을 빌리고, 위안화와 금융기관의 힘이 약한 중국은 영국과 HSBC의 금융 네트워크를 빌리는 파트너쉽; 브렉시트는 "우리는 유럽의 질서에 종속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 없다; 잔대가리 세계 1등인 영악한 영국 놈들답게 예나 지금이나 하는 짓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하며 단물만 빨아먹겠다는 영국 양키들의 심보
[다큐] Untouchable 대마불사 HSBC: 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HSBC의 친중+검은돈 프로젝트를 지시했던 HSBC 회장이자 영국 성공회 목사인 Stephen Green은 2010년 보수당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의 무역투자 장관이 된다; 캐머런 정권의 재무장관을 역임했던 조지 오스번의 압력으로 2012년 HSBC에 대한 미국의 조사는 무산되고 HSBC는 가벼운 벌금만 내고 끝났다; 3년 뒤 스위스에서도 HSBC는 기소되지 않고 벌금만 내고 끝났다; HSBC 사장을 지낸 Stuart Gulliver가 파나마 페이퍼스에 예치한 돈은 무려 750million dollars; Gulliver은 파나마 페이퍼스에 관한 어떤 윤리적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한다; 현 HSBC 회장인 Mark Edward Tucker은 전임 회장 Stephen Keith Green처럼 맥킨지와 관련이 깊다; 옥스퍼드 대학교 & 맥킨지 & HSBC 커넥션; 데이비드 캐머런 & 조지 오스번 & 로스차일드 커넥션
[다큐] HSBC과 테러리즘/마약/탈세 커넥션: 1865년에 아편무역쟁이들이 만든 은행;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 멕시코, 콜롬비아의 마약 카르텔의 돈을 세탁하고, 이란과 북한 정권의 검은돈을 세탁했으며, 스위스와 중국, 홍콩의 검은 돈을 세탁했고, 파나마 페이퍼스의 배후였던 HSBC
441. 일본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어둠 by 안협소
442. 빅뱅 이전의 우주는? 202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로저 펜로즈의 등각 순환 우주론 (Conformal cyclic cosmology); 우주가 빅뱅의 연속으로 계속 탄생하며, 수축하지 않고 영구팽창한다는 이론; 힌두교, 불교의 무시무종 우주론과 유사해
443. 국제투기자본과 전두환: 전두환은 CIA 한국 지부장을 지낸 로버트 브루스터의 오랜 친구로 브루스터와의 인맥 때문에 미국의 재가 하에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었다; 신군부는 브루스터에게 공로 훈장을 수여했다; 1980년 광주사태 때 주한미군 총책임자 존 위컴은 전두환에게 전시 작전통제권 (OPCON)을 위임했으며, 육군 제20보병사단을 허용했다; 리처드 홀부르크 미국무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도 전두환에게 광주사태에 대한 미군의 지원을 약속했다
444. Rewriting Korean History: 국제투기자본의 박정희 암살 (10.26 사태): 1979년 10월, 김재규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윌리엄 글라이스틴 주한 미 대사와 로버트 브루스터 CIA 한국지부장을 여러 차례 만났다; 거사 당일에도 글라이스틴과 만남을 가졌고, 미국은 이 사실을 은폐했다; 제임스 하우스만은 켕기는 게 있는지 10.26 이후 김재규와의 인맥을 애써 부정했다; 코리아게이트, 박정희 정부의 핵무기 개발, 카터와의 불화, 주한미군 철수 문제, 국제투기자본이 지원하는 야당 (김영삼)에 대한 탄압 등이 암살의 주요 원인
445. 국제투기자본과 제임스 하우스만: '한국군의 아버지'이자 CIA의 정보장교로, 이승만 정권의 배후이자 박정희 정권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1948년 여순사건의 학살자로 많은 한국인들을 잔인하게 죽였다; 한국군을 일본군 출신으로 채운 것은 실전경험을 중시한 하우스만의 방침; 여순사건에 가담하여 사형을 언도받은 박정희를 이승만과 직접 교섭해 빼낸 하우스만; 1950년 한국전쟁 때 한강 인도교를 폭파하였고, 이승만에게 미국의 무기지원에 관한 거짓말을 했으며, 4.19를 통해 이승만을 권좌에서 끌어내린 것도 하우스만; 하우스만은 5월 16일 쿠데타 사실을 사전에 미리 알고 있었고, 주한미군은 장면 정부의 박정희 쿠데타 진압요청을 거부
446. 국제투기자본과 국정원: 1953년 이란, 1954년 과테말라, 1964년 브라질 쿠데타 모두 CIA 작품; 한국의 4.19, 5.16, 10.26에 모두 개입한 CIA; 한국 국정원(KCIA)은 미국 중앙정보부(CIA)의 짝퉁; 미국 CIA는 이승만-장면-박정희 정부 내내 이후락을 정보부 총책임자로 임명하라고 강요했다; 1966년의 사카린 밀수 사건은 이후락 계열과 김종필 계열간의 파벌 싸움; CIA의 청와대 도청사건, 박정희 방탄차 도청사건, 코리아게이트는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해야; CIA-백성학 영안모자-국정원 제2차장 커넥션
447. 록펠러센터 GE빌딩 56층 5600호에서 록펠러 가문 재산을 관리했던 Joseph Richardson Dilworth는 로스차일드계 쿤 & 롭 출신으로, 록펠러 가문 재산을 감시하다가, 1970년대 이후에는 록펠러 계열로 전향했다; 헨리 키신저도 비슷하다; 키신저는 원래 로즈장학생 William Yandell Elliott의 제자로, 타비스톡 연구소/홀링거 그룹(Hollinger Inc.)을 위해 일하는 등 영국 귀족들의 스파이로 파견되어 넬슨 록펠러를 감시하다가 1970년대에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로 전향했다
448. 로스차일드는 유라시아는 소련이, 아메리카는 미국이, 아시아는 중국과 일본이, 아프리카는 영국과 프랑스가 하는 제국주의 통치 방식을 썼다; 한편, 각 가신그룹이 경쟁함을 통해 자신의 패권을 유지하려고 했다; 칠레를 예로 들면, 1960년대까지 칠레의 광산은 모건-구겐하임 (케네콧사)과 록펠러 (아나콘다) 양대 회사로 움직였다
449. 프리메이슨으로 보는 중남미 현대사; 1932-5년 차코전쟁은 록펠러 (볼리비아) vs 로스차일드 (파라과이) 대리전쟁이었을까, 아니면 록펠러 (볼리비아) vs 구겐하임 (파라과이) 사이의 전쟁이었을까?
450. 1948년 The Observer을 인수했던 미국/영국의 재벌 가문 Astor
451. 포드 재단이 CIA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 Congress for Cultural Freedom; 주요 멤버: T.S. 엘리엇, 칼 야스퍼스, 앙드레 말로, 버트런트 러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존 듀이, 아서 슐렌징거 주니어, 테네시 윌리엄스, 시드니 훅
452. 국제투기자본과 채텀하우스: 옥스퍼드대/밀너의 아이들/라운드테이블 (밀너의 아이들 & 페이비언 협회 (H.G. 웰즈, 시드니 웹, 비아트리스 웹, 버트런트 러셀) & 로즈장학금-로스차일드 연합체) 출신 라이오넬 조지 커티스가 1920년에 만든 채텀하우스의 주요 창립 멤버는 아서 벨푸어, 로버트 세실, 에드워드 그레이였다; 아서 벨푸어는 '벨푸어 선언'으로 로스차일드 가문과 관련이 깊고, 로버트 세실과 에드워드 그레이는 국제연맹의 설계자들이자 옹호자들; 에드워드 그레이는 베어링계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제1차 세계대전의 책임자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채텀하우스를 이끌었던 Waldorf Astor는 Astor가문의 후계자로, 로스차일드계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총리의 비서를 지냈고, 로스차일드의 파트너였던 조지 피바디의 피바디 신탁을 운영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반유대주의 성향의 인물이었다; 그는 전쟁 초기에는 히틀러와 나치 독일에 유화적이었지만, 이후에는 강경파가 되어 처칠을 지지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Waldorf-Astoria Cigar Company 회사를 통해 Astor 가문과도 연결고리가 있는 것 같다
453. 진화론의 새로운 해석: 이기적 유전자를 넘어서
454. 마윈의 눈빛을 보고 투자를 했다는 손정의의 이야기 중 몇 %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이따금씩 그런 동화같은 일도 일어나는 법이다; 강렬한 눈빛을 가진 인간은 강렬한 미래를 만들 것이다
455. 대학생 시절의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에디슨병에 걸려 온몸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고, pep pills인 암페타민을 통해 정상인인척 했던 존 F. 케네디; 각성제가 없었으면 crutch를 짚고 다닐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다; 암살을 당하지 않았어도 어차피 단명할 운명이었다; 케네디는 이런 건강상태에도 불구하고 마릴린 먼로나 시카고갱단 보스였던 Sam Giancana의 여자친구였던 Judith Campbell Exner와 바람을 피기도 했다; 흥미로운 부분은 케네디 가문의 돈과 권력을 통해 케네디가 소련에 맞서는 건강하고 강인한 참전용사로 매스컴에서 이미지메이킹되었다는 것
456. 출처 모를 초고에너지 우주선 포착, 현대 물리학으로 ‘설명 불가’
457. 일본에서 가장 미움 받은 '소음아줌마' 미요코씨의 진실 by 안협소
458. 한 때 세계 최고 재벌이었던 빅터 로스차일드의 아들 암셸 로스차일드가 1996년에 자살하고, 데이비드 록펠러의 아들 리처드 록펠러가 2014년 비행기 추락사고로 허망하게 죽은 것을 보면, 인생에서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명확하다: 그것은 바로 '참나'의 탐구다; 내가 왜 이 세상에 왔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탐구하는 것, 그것이 철학의 본질이자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459. [다큐] 국제투기자본과 JP모건체이스 (feat. FINAiUS)
460. [다큐] 국제투기자본과 모건 스탠리 (feat. FINAiUS)
461. [다큐] 국제투기자본과 모건 스탠리 (feat. FINAiUS)
462. 채찍과 당끈 (건설적 대화)을 번갈아가며 소련을 설득하자는 (사실상 공존하자는) 조지 케넌의 봉쇄정책은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으로 재현되었다; 물론 햇볕정책의 숨은 설계자는 한반도 분단고착화를 위해 북한을 물밑 지원한 국제투기자본이다
463. [다큐] 맥도날드의 성공 비결 by MagnatesMedia
464. [다큐] 코카 콜라 by MagnatesMedia; 코카인 마약에서 시작한 코카콜라의 역사; 미국과 나치 독일 양국에서 모두 '애국'을 강요하며 돈을 번 코카콜라; 코카콜라 세계화의 1등 공신은 미군; 미개한 대중들만 애국 마케팅에 속아 넘어간다
465. [다큐] 뱅가드 by MagnatesMedia
466. [다큐] 골드만삭스 by FINAiUS; John Whitehead가 골드만 CEO였을 때부터, 즉 1980년대 데이비드 록펠러-로널드 레이건 정부 때부터 세계구급으로 부상
467. 프랑스가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무려 14개국을 손 쉽게 꿀꺽할 수 있었던 이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플레이션에 시달려 프랑의 화폐가치가 떨어진 프랑스는 아프리카 식민지 14곳에 새로운 통화, 세파프랑을 강요하기 시작한다; 세파프랑의 세가지 장점 (1) 통화패깅, (2) 수출경쟁력 강화, (3) 지배력강화; 프랑스인 인사를 꼭두각시로 삼아 아직도 아프리카 구식민지들을 지배하는 프랑스 양키들; 14개국 중 유일하게 세파프랑에 저항했던 아프리카 기니
468. 탄자니아의 줄리어스 니에레레에 비견되는 부르키나파소의 '미완의 혁명가' 토마 상카라, 그리고 그를 암살한 미국 CIA
469. 사장 물러나면 회장되는 일본식 경영 전통, 비판 여론에 직면
470. 반전의 반전의 반전. 일본 광고
471. 구글이나 아마존도 고심하는 것 같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일반적으로 조직원 숫자가 200명이 넘어서게 되면 극도의 관료주의와 비효율성이 생겨난다
소선(小善)은 대악(大惡)과 닮아 있고, 대선(大善)은 비정(非情)과 닮아있다
472. 일본의 역겨운 아이돌 문화; Japan's Ridiculous Weatherwoman Fiasco
473. India Sucks! Don't Ever Come Here by Small Brained American
474. [다큐] The Homeless of Spain: Degrees Without Jobs, Life on the Streets; 관광투어를 해주는 스페인의 고학력 노숙자들
475. 일본의 쇼프로에서 항상 네모난 사각형 박스가 등장해 패널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것은 일본인의 집단심리를 상징
476. Why Japan Arrests Foreigners?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23일간 구금할 수 있는 일본의 후진적인 사법제도
477. [다큐] Japan's Low Productivity; 원인: 종신고용, 연공서열, 수직적인 조직문화, 창의성없는 장시간의 노동; 천황제와 군대에 대한 충성이 종전 이후 회사에 대한 충성이 되다
478. 로마부터 미국까지, 오벨리스크를 탐낸 이유; 아우구스투스, 칼리쿨라, 오스만 투르크와 이스탄불, 로마 교황청, 나폴레옹, 런던 템스강, 센트럴파크와 워싱턴 DC; 프리메이슨과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와 돔은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음부, 음과 양의 합일을 상징
479. [다큐] What Eating the Rich Did For Japan; 한국 재벌의 원조인 일본 재벌의 흥망성쇠
480. 아로發 통일한국의 마스터플랜
481. [다큐] 북한 관련 다큐: 1960년대~1980년대 로스차일드계 적십자와 조총련이 개입한 재일교포 북송 프로그램인 Return to Paradise; 북한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중국은 북한과 협력하여 북한의 아프리카에서의 무기밀매, 마카오/홍콩에서의 자금세탁, 삼합회와의 석유거래를 도와줌; 삼합회가 북한에 석유를 공급하는 채널인 Unice 탱크에 대해 EU만 제재할 뿐, 미국과 UN은 침묵하며 북한을 도와주고 있다; 김정은 비자금을 관리하는 39호실에 대한 건물 위치, 평면도, 조직도는 이미 국제투기자본 수중 하에 있다; 영국 로이드 사 등 보험회사에 사기를 쳐서 보험금을 뜯어낸 북한 39호실 ㅡ HSBC와의 복잡한 관계 등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영국이 일부러 돈을 잃어준 것인지도; 미쓰비시UFJ의 자금세탁, 그리고 렉서스와 도요타를 타고 다니는 북한 부유층의 모습에서 보듯 북한은 일본과도 밀월 관계; ZARA나 아르마니 등 우리가 입는 상당수 패션 브랜드 옷들은 북한의 수용소에서 생산된다; 국제투기자본이 정말 북한을 조지려고 한다면 (1) 일본 제국에 대해 했던 것처럼, 북한 석유에 대한 미국, UN의 제재를 추가할 것이고, (2) 건설, 보험, 금융, 방직에 대한 39호실의 활동을 봉쇄할텐데, 아직까지 그러한 낌새는 보이지 않는다
482. [다큐] The Dark Secret Behind Japan's 0% Homelessness Rate; 도시 미관을 해치기 때문에 벤치를 노숙자들이 잠을 못 자게 일부러 불편하게 설계; 사회적 수치심 및 정부정책에 의해 교외로 쫓겨나는 노숙자들; 다른 선진국 대비 낮은 약물중독 비율(1.5%)과 사회복지와 주택공급 때문도 있지만, 24시간 인터넷카페 (하루 숙박료: 17-28달러)나 캡슐호텔 난민들은 노숙자 통계에 집계되지 않는다; 일본 매스컴에서 그 존재를 숨기려고 하는 오사카 니시나리구 카마가사키의 '증발된 사람'들
483. [다큐] 일본의 고령화/저출산 문제: 인구의 30%가 고령자인 초고령사회; 프랑스는 1990년대부터 아동복지와 워라벨 신경써 2010년 출산율을 2.03%로 높임; 스웨덴은 신혼부부에 대한 지원과 결혼 안 한 커플들에 대한 지원으로 출산율을 1998년 1.5%에서 2010년 1.98%로 늘림; 2005년 출산율 1.26%에 경악한 일본 정부가 아동케어 지원기관 늘리고 육아휴직할 때 연봉의 60%를 제공하여 10년 뒤에는 출산율을 1.45로 높였다; 그러나 실제로 육아휴직 신청한 아버지는 7% 불과; 육아휴직에 대한 적극적 권장, 아동케어 지원기관의 증대,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에 선별적 유입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가능할 것
484. 괴기하고 선정적인 방송, 팬티가 나오는 자판기, 고슴도치 애완카페, 수면이 가능한 카페, 메이드 카페, 친구대여 서비스, 캡슐호텔, 갸루걸, 호스트 문화 등 wacky/quirk의 천국인 일본; 이 모든 것은 1980년대 버블 경제 시기 다케시타 노보루 내각의 Furosato Sozei Project에서 시작되었다; 3000개의 지방정부에 각각 100만 달러를 주며 각자의 유니크함을 어필하게 경쟁시킴; 홋카이도에서는 피아노가 비치된 대리석이 깔린 화장실을, 아오모리에서는 일평균 220명 승객을 태우는 기차가 도착할 때마다 눈을 반짝거리는 괴물을 만들었다; 아오모리는 뉴욕 자유의 여신상을 카피해 만들기도 했다; 야마가타에서는 일본 최대의 냄비를 만들어 일본 전통음식을 끓였고, 오타에서는 모래로 시간을 재는 거대한 건축물을 만들었으며, 토바야마에서는 일본 최대 길이의 슬라이딩 놀이기구를 만들었고, 나카토사에서는 순금으로 금붕어 조형물을 제작했다
485. 파리 로스차일드 자본으로 출자한 남만주철도주식회사; 만주국의 경제를 장악했을 뿐 아니라, 일본 3대 재벌과 비슷한 경제적 위상을 갖고 있었다; 일본 제국의 싱크탱크였던 만철 조사부; 로스차일드-소련 공산당-일본 공산당-고토 신페이, 오자키 호츠미 (고노메 후미마로 내각 외무부)-리하르트 조르게 커넥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만철 직원들을 통해 일본 관동군의 동향을 파악했던 로스차일드 자본
486. 미국이 수도를 계속 옮겨야 했던 이유: 뉴욕-필라델피아-워싱턴 D.C 변천사 by 지식 브런치; 영국 해군 함대의 공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도를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로 옮겼으나, 초기 13개 주들 사이의 세력견제 (특히 북부와 남부 주들 사이의 대립) + 건국의 아버지들의 경제적 이해관계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제임스 매디슨, 알렉산더 해밀턴, 에드먼드 랜돌프는 포토맥강과 버지니아 주변에 엄청난 토지와 노예들을 소유했다) 때문에 중간지대인 워싱턴 D.C로 수도를 옮기게 되었다
487. 수전노 유대계의 힘: '反유대주의에 모호한 입장' 美명문대 총장 결국 사임
488. 블랙미러를 통해 생각해보는 하이테크와 인류의 미래: 미래에는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을 홀로그램으로 즉각적으로 구현한 다음, 그 이상형과 AR/VR+뉴럴링크의 형태로 즉각적인 키스, 애무 및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는 점점 희미해질 것이다. 급기야 현실보다 가상세계가 주는 쾌락이 너무나 압도적이어서,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묘사하는 미래의 디스토피아 사회와 같이, 가상세계가 현실이 되고, 현실세계가 가상이 되는 수준의 역전이 일어날 것이다
489. 찰나생멸刹那生滅: 인생을 강렬하게
490. 어린아이들이 순수하고 착하다고 말하는 병신들은 도대체 인간심리에 대해 무엇을 이해할 수 있을까
491. 또 다시 겨울, 그리고 러브레터
492. 장 폴 뒤부아: "작가는 정신병을 가진 사람이며, 그걸 합법적으로 책으로 써내는 사람이다; 작가와 일반인의 차이는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느냐의 차이"
493. 인간은 사회적 동물... 혼자 살면서 시작된 '중얼중얼' 혼잣말, 경고 신호?; 사고를 명료하게 만드는 ‘좋은 혼잣말’과 망상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위험한 혼잣말’; .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을 때 생각이나 감정을 머릿속에 쌓아두게 되는데, 계속되면 불안한 감정이 증폭된다. 하지만 언어화, 즉 목소리로 내뱉을 경우 불안과 외로움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494. 1980년대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던 도시였던 도쿄의 어둠: 폭주족이 들끓던 도시였던 도쿄; 비행청소년들 앞에서 고개를 숙여야 했던 도쿄 아다치구의 주민들; 경찰은 인력부족을 이유로 각종 범죄들을 묵인/방조했다; 만화 상남2인조나 간츠가 극악무도한 청소년 범죄를 탁월하게 묘사한 것은 현실고증
495. 세계 최대 신용평가사인 S&P가 맥그로우힐 출판사를 통해 전세계 대학 및 대학원 교재시장을 독점한 것은 마치 석유와 금융을 독점했던 록펠러 재벌이 전미 교육 협회와 미국 대학 협회의 아젠다를 독점했던 것을 연상시킨다
496.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대주주인 무디스는 1997년 동아시아 IMF 위기의 주범 중 하나이다
497. 세계 3대 신용평가사가 모두 미국에 소재해있다는 사실은 미국의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서의 지위를 증명한다; 중국을 미국과 동급의 경쟁상대로 보는 얼간이들은 중국 위안화가 국제 외환시장에서 얼마나 비중이 적은지, 또 중국의 금융기관이 (미국에 비하면) 얼마나 구멍가게 수준인지 알지 못한다; 미국의 자산운용사 블랙록 하나가 1경이 넘는 자산을 운용한다 

세계 최대 신용평가사인 S&P가 맥그로우힐 출판사를 통해 전세계 대학 및 대학원 교재시장을 독점한 것은 마치 석유와 금융을 독점했던 록펠러 재벌이 전미 교육 협회와 미국 대학 협회의 아젠다를 독점했던 것을 연상시킨다
498. 도쿄전력 임원에 대한 일본 검찰의 전원 불기소 처분처럼, 미국과 캐나다를 악성마약 펜타닐 중독으로 빠뜨린 퍼듀마마의 창업주, 새클러 가문(Sackler family)은 미국 검찰에 의해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미개한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민주주의 따위란 존재하지 않는다
499. 신적 권력

진정한 권력의 세 가지 특징 

500. 한국전쟁과 국제투기자본

한국전쟁을 미리 알고 있었던 미국의 록펠러 재벌; 한국전쟁과 록펠러-모건 재벌, AEC, 원자력 개발의 연관성; 한국전 이후 한국 최대의 금광을 장악한 록펠러계 오리엔탈콘솔리데이티드 광업 (록펠러 가문의 내셔널시티은행이 동양척식주식회사 대주주로 한반도를 착취하고, 록펠러 2세가 조선총독부 만찬에 참가했던 것이 떠오른다); 국제투기자본으로부터 100만 달러를 받은 이승만; 한국전쟁을 '북침'이라고 말하는 종북 세력도 역겹지만, 미국이 한국을 위해 싸웠다고 말하는 병신같은 우파들도 역겹기 짝이 없다 

501. 국제투기자본과 미국 대통령

502. 자유의지와 운명 시리즈
'철학의 위안'을 쓴 보에티우스나 중세의 이단이었던 고트샬크의 주장처럼, 신이 전지전능(全知全能), 무소불위(無所不爲), 무소부재(無所不在), 유일무이(唯一無二) 하다면 필연적으로 그 피조물인 일체 만물에게 자유의지란 없다; 그것이 또 철학적, 신학적으로 응당 올바른 해석이다; 그러나 여기에 동양 베단타의 해석을 곁들이면, 신과 피조물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므로 (불이일원론),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 요컨대, '자유의지-운명론'의 숱한 논쟁들은 관점의 문제로 귀결된다
카밀로


503. 몽중몽(夢中夢) - 인생이 꿈과 같음을 은유하는 구절들

504. 황화론, 시누아즈리, 자포네스크의 역사적 배경

505. 역사상 최고의 코미디인이었던 '모두까기 인형' 조지 칼린; 진정한 코미디는 성역없이 모든 것을 풍자의 대상으로 삼을 때 성립하는데, 그것을 해낸 유일한 사람이 조지 칼린이다

506. 살인범 외모와 형량의 관계성 연구 /// “내가 부자 상인가?”…가난한 얼굴 부자 얼굴 따로 있다? 영국 글래스고 연구진...사람들 고정관념 속 부자와 가난 간주되는 얼굴 인식 분석: ‘부자’로 간주되는 얼굴은 얼굴이 좁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웃는 입, 치켜올린 눈썹, 간격이 좁은 눈, 불그레한 뺨

507. 일본의 초등학생이 겨울에 반바지를 입는 이유: 영국의 영향으로 일본의 귀족학교인 가쿠슈인 학습원에서 남자 초등학생 교복은 짧게 입도록 규정하고, 가방도 특유의 검은색 가방으로 통일하게 되면서 오늘날까지 그 풍습이 어어져 오고 있다; 교복을 입는 초등학교는 일본의 전체 학교 중 20%밖에 안 되지만, 이 학교들은 겨울에도 엄격한 교칙에 따라 반바지를 입어야 한다; 집단의 질서에 반항하면 이지메가 기다리고 있다; 오래 전부터 귀족들이 다스려온 '정치후진국' 일본의 미개한 모습

508. 인간 세상에 정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가 난징대학살: 9~20만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난징 대학살을 지휘한 쪽발 왕실의 아사카 야스히코 이 개새끼는 더글라스 맥아더 개새끼 때문에 황족이랍시고 전범으로 기소도 안 되고 93세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잘먹고 잘 살았지만, 결핵으로 요양 중이던 중일전쟁의 총사령관 마쓰이 이와네는 모든 잘못을 뒤집어쓰고 극동재판소에서 사형을 당한다; 좆무위키가 아사카 야스히코에 대해 그다지 비판적이지 않게 서술하는 건 역시 좆무위키 관리자 병싄 색히의 친일 오덕 성향 때문인가?  / 산살바도르 대주교

509. 대약진운동 (1958-1962)으로 2000~4500만명을 죽이고, 문화대혁명 (1966-1976)으로 100만~2000만명 이상을 죽였으며, 1964년 일본 측 국회의원에게 일본의 중국 침략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1972년 9월, 데이비드 록펠러, 버트런트 러셀 지시를 받고 중일수교를 단행하며 일본과의 배상금 문제를 자진해서 포기한 친일파 매국노 '인간도살자' 마오쩌둥을 찬양하는 미개한 짱개들은 답이 없다; 저희들을 철저하게 죽이고, 굶주리고, 세뇌시켜도 그저 국부라고 칭송하는 얼간이 병신들; 일왕, 푸틴, 네타냐후, 하마스, 김정은, 이승만, 박정희,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빠는 병신들도 비슷해


510. 일본의 초등학생이 겨울에 반바지를 입는 이유: 영국의 영향으로 일본의 귀족학교인 가쿠슈인 학습원에서 남자 초등학생 교복은 짧게 입도록 규정하고, 가방도 특유의 검은색 가방으로 통일하게 되면서 오늘날까지 그 풍습이 어어져 오고 있다; 교복을 입는 초등학교는 일본의 전체 학교 중 20%밖에 안 되지만, 이 학교들은 겨울에도 엄격한 교칙에 따라 반바지를 입어야 한다; 집단의 질서에 반항하면 이지메가 기다리고 있다; 오래 전부터 귀족들이 다스려온 '정치후진국' 일본의 미개한 모습


511. UFO와 외계문명 시리즈
512. 북한 수용소의 현실
513. 한국전쟁을 미리 알고 있었던 미국의 록펠러 재벌; 한국전쟁과 록펠러-모건 재벌, AEC, 원자력 개발의 연관성; 한국전 이후 한국 최대의 금광을 장악한 록펠러계 오리엔탈콘솔리데이티드 광업 (록펠러 가문의 내셔널시티은행이 동양척식주식회사 대주주로 한반도를 착취하고, 록펠러 2세가 조선총독부 만찬에 참가했던 것이 떠오른다); 국제투기자본으로부터 100만 달러를 받은 이승만; 한국전쟁을 '북침'이라고 말하는 종북 세력도 역겹지만, 미국이 한국을 위해 싸웠다고 말하는 병신같은 우파들도 역겹기 짝이 없다
514. 아시아의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는? (후보: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서아시아 스탄국들,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515. 광기와 독기의 나라 영국; 바운티 호의 반란과 태평양 한가운데 섬인 핏케언 제도에 영국 식민지가 있는 이유
516. United States v. Bhagat Singh Thind / United States v. Wong Kim Ark
517. 연봉 5조 헤지펀드 매니저의 세계; Citadel의 문구: Together, We Turn Ambition Into Action; 34세의 나이로 포브스 부자 랭킹 400위에 최연소로 들어간 켄 그리핀; 1974년에 상사와의 논쟁 중 술에 취해 펀치를 날린 레이 달리오는 짤렸고, 그 결과 자신의 독립적인 헤드펀드 브리지워터를 만들어 세계1위로 키워냈다; 시티그룹 2인자에서 내쳐진 제이미 다이먼의 복수혈전; 30조가 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30년간 수익률 66%로 유명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창립자이자 수학 교수 출신, 짐 사이먼스
518. 위대한 운명론자가 되는 것, 그 길 밖에는 없다
519. 지구온난화 시대 21세기 최고의 발명품: 에어컨; 온습도를 제어하는 윌리스 캐리어의 공조장치는 밀접 시설에서 실내 온도와 대기의 질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서 마천루, 쇼핑몰, 멀티플렉스, 백화점의 발전을 낳았고, 쾌적한 지하철, 여객기, 철도 환경을 조성하면서 인류의 교통과 물류 인프라에 큰 기여를 했으며, 데이터 센터를 냉각하여 인터넷 시대를 열었고, 식품을 이전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백신 및 치료제를 보관할 수 있게 되었고, 아열대 기후인 싱가포르가 지정학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금융허브가 될 수 있게끔 만들었다
520. 후진국의 지배적 특징은 터키나 엘살바도르처럼 시스템이 아닌 한 명의 사람 (독재자)에게 모든 것을 의존한다는 것이다; '고금리는 고물가를 부른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다른 국가들 다 금리를 올릴 때 금리를 더 낮춰 2021년 터키 리라화 가치를 1/6 폭락시키고, 물가는 30% 폭등시킨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도르안;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만들고 강력한 (무늬만 강력해보이는) 범죄자 소탕정책을 펼쳤으며, 트위터에 자신을 대놓고 '독재자'로 표현하여 지지율 90% 이상의 선풍적 인기를 얻고있는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그 나라의 정치인은 그 나라의 수준을 반영한다
521. 4,500년만에 발견된 이집트 피라미드 비밀의 방
522.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 하마구치 류스케의 아사코를 연상시키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정열과 그리움을 표현한 수작; 뉴욕타임스는 ‘패스트 라이브즈’를 “운명, 우연, 사랑, 그리고 영혼과 영혼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실에 대한 탐구를 훌륭하고 감동적으로 표현한 영화”라고 평했다'; 전생과 환생이라는 동양적 감각을 서구적 서사에 잘 접목시킨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깊은 눈매의 유태오와 존 마가로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 알고보니 셀린 송의 부친은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걸작 중 하나인 넘버3의 감독인 송능한이었다
523. 이슬람 수니파/시아파 분열의 역사; 서구 제국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탄생한 와하비즘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건국 이념이다; 같은 수니파임에도 불구하고, IS가 알카에다, 탈레반과 척을 졌던 이유; 사실상 알카에다, 탈레반, IS의 뿌리는 미국이 지원했던 아프가니스탄 무자헤딘이며, 그 무자헤딘을 이끌던 오사마 빈 라덴
524. '행위'에 의해 DNA가 변화한다는 라마르크는 틀렸지만, 환경이 DNA에 영향을 끼친다는 후성유전학의 연구는 맞다; 센트럴 도그마 (유전정보의 방향이 DNA에서 RNA로, RNA에서 단백질로 진행된다는 원리)가 꼭 들어맞지는 않는다는 것; 프로그램 자체를 바꾸진 않아도, on/off에 영향을 줄 수는 있다; 동물 실험 결과 부모의 '경험'이나 '학습'에 새끼들이 영향을 받았다; 부모가 느끼는 불안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용체에 후성학적 변화를 일으키고, 이것은 후세의 자손들에게 전달되어 그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2010년 타임지 표지 - DNA가 당신의 운명은 아니다
525. 소니의 몰락, 소니 쇼크와 기적의 부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을 모두 결합한다는 지나치게 웅대한 구성+시대를 앞서 간 발상+휴대전화 시장에서는 에릭선과 제휴, TV시장에서는 OLED 고집으로 몰락했다가 2012년 히라이 가즈오의 사장 취임 이후 도쿄/맨해튼 사옥 매각, PC사업 VAIO 매각, 스마트폰 사업 매각으로 구조조정한 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금융, 게임, 음악, 영화에 집중해 대박남; 한국에 소니 시총을 능가하는 회사는 삼성 하나 뿐이다
526. 조직적인 절도범죄가 기승을 벌이지만, 안전문제로 이걸 막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진 미국의 마트들
최소 232명이 사망한 자연재해인 노토 지진이 날짜를 가리지 않고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이동하는 1월 1일 설날에 발생한 것은 자연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살생을 일삼는다는 뜻이다; 크리스마스, 신년 특집 휴전 같은 것은 인간사회에나 적용되는 얘기다

527. 한국 드라마 열풍의 주역인 스튜디오 드래곤 지분구조를 보면 국제투기자본이 드러난다; CJ, 네이버, 넷플릭스, 피델리티, 파인브리지, 삼성자산운용, 노르웨이은행, 뱅가드, 그리고 JP모건체이스; 자본주의는 투자로 인해 성립되었고, 한류 열풍 역시 투자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프랑스 학교와 취업의 진실 : 학벌의 지옥
528. 노기 아키코 작가: 일본드라마가 재미가없어진 건 2010년도부터; 1990년대 세계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었던 일본 드라마가 몰락한 이유 4가지; (1) 한국의 주요 시청대 드라마 제작비는 편당 제작비가 10억 안팎, 대작 드라마는 30억에 달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은 주요 시청대라도 편당 제작비가 5~6천만엔 수준이고, 프라임 드라마라도 1억엔 수준. 1995년 고베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경제가 우선이고 엔터는 나중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졌다; 주52시간제 도입 등으로 제작 스텝은 부족한데 제작 편수는 OTT 영향으로 두배로 늘었다; 일드에서 고독한 미식가 등 먹방이 대세로 등장한 것도 부족한 제작비를 메꾸기 위한 현상 (2) 한국은 스튜디오 드래곤 같은 드라마 전문 제작사가 시장을 주도하는 반면, 일본은 방송국 중심; 방송국 예산에 맞는, 방송국 입맛에 맞는 (주 연령대가 고령층인) 뻔한 드라마만 만들어지고 있다; 예전 일드는 해외촬영, 거리촬영에 열심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3) 원작만화에만 의존한 드라마 PD들의 태만; 2023년 기준 순수창작물 드라마가 67.5%인 한국에 비해 33.8%에 불과한 일본; 3류 만화조차 드라마화되고 있다; 6.25와 군부독재, 학생운동, IMF 등을 겪은 한국은 다이나미즘이 살아있고, 한국인들은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지만, 일본의 젊은 세대는 꿈이 없다

529. 스위스처럼 완충지대라는 지정학적 특성을 활용해 국제투기자본은 캐나다 대학들을 통해 중국에 서방세계의 과학기술을 넘겨주고 있다; 중국 공산당 고위 멤버들의 단골 코스인 미국 하버드 케네디대 스쿨, 김일성대 교수들에게 자본주의 시장학 가르쳐온 캐나다 UBC, 그리고 서방의 과학기술 중국에 넘겨준 탑3 캐나다 대학은 워털루 대학교, 앨버타 대학교, 그리고 맥길대학교

530. 일본의 넷우익들은 한국을 열등국가로 물어뜯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이지만), 정작 일본에서 실시간검색어 조작 및 메인뉴스를 통해 여론을 독점하는 야후 재팬의 실소유자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와 네이버의 이해진; 일본 최대의 포털도, 일본 최대의 SNS도 한국계가 소유한 셈

531. 선불교 파자소암의 비유와 해탈로 가는 이분법 초월의 길

532. 로스차일드, 사순 가문 (필립 사순), 영국 왕실 (에드워드 7세), 루이 마운트배튼, 어니스트 카셀 관계도 / 프리메이슨, 쑨원과 장제스, 자와할랄 네루, 루이 마운트배튼, 영국 왕실 (에드워드 8세), 나치 독일 관계도 / 프리메이슨, 동인도회사, 인도,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일본 제국 관계도

533. 모건 로버트슨의 1898년 소설 속 배 타이탄의 침몰이 14년 후 타이타닉호의 침몰로 실현되었듯이, 1966년 첫 방영한 스타트렉은 휴대폰, 아이패드, 홀로그램, MP3 플레이어, 화상통화, 무선 헤드셋, HMD의 출시를 예견하였다; 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몇 백년간 미해결로 남는다는 예측은 실패!^^

534. 기회의 땅 미국? 노노! 절망의 땅 미국? 예스!; '절망의 죽음'을 경험하는 미국의 40-50대 러스트벨트 저소득층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 Make America Great Again을 구호로 외친 포퓰리스트 병싄색희 도널드 트럼프; 201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앵거스 디튼의 연구에서 보듯, 자유시장 국가인 미국 저소득층의 사회이동성은 사회주의 국가들인 북유럽보다 상대적으로 낮으며, 바로 이러한 사실에서 우리는 병싄 보수 우파 꼴통들의 주장과 다르게, 사회주의 제도가 양극화 해소 및 기회균등에 더 정책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35. 201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앵거스 디튼의 연구가 보여주듯, '절망의 죽음'과 높은 자살율은 런던, 서울의 예에서 보듯 도시보다는 지방에서 발생한다; 일찍이 사회학의 아버지뻘인 에밀 뒤르켐은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사회적인 현상이고 원인 또한 사회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고 정의한 바 있다

536. 한국의 자살률 통계: 30대, 70대 이상 자살률 OECD 중 가장 높다; 자살률이 아닌 자살 절대숫자는 40-50대가 최다; 자살 사망자수는 남성이 여성의 2.5배; 65세 이상 고령층 자살 감소 추세지만 15~64세 자살률은 정체 중; 서울은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지방(특히 충남)은 높다

537. 우주를 연구하는 자의 자존심:그리고리 페렐만; 멍청한 80억 인류나, 허영심에 찌든 조센징들보다는 이런 자연인의 삶이 백배 낫다

538. 이 세상이 가상현실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의 철학적 탐구: 뇌에 칩 심은 원숭이, 조이스틱 없이 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 일론 머스크 - 우리의 존재 자체가 정교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일 것이다; 양자역학에서 미시의 물체는 보지 않을 때는 파동처럼 존재하지만 관측하면 입자로 보인다; 두 레이저 사이에 갇힌 루비듐 원자들이 내려가던 것들이 내가 관측하니 안 내려갔다; 계속 관측하면 변화가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을 양자물리학에서는 '양자 햄릿 현상'이라고 한다; 게임 속 몬스터들은 내가 안 보면 안 움직인다; 우리 은하에서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비중은 0.00000025%에 불과; 양자의 세계든, 우주의 세계든, 직접 관찰이 불가능한 것은 애초에 그렇게 '설정'되었기 때문?; 1981년 '통속의 뇌' 사고실험; 많은 SF영화 소재처럼, 이 세상은 몇 초 전에 만들어졌을 수 있으며, 모든 기억과 역사는 내 뇌에 심어졌을 수 있다; 여러분은, 나아가 타인은, 진짜인가?

539. 유색인종이 미국 TV에서 전문직으로 등장한 최초 사례, 흑인과 백인이 키스한 첫 사례를 만든, 1966년 첫 방영된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트렉의 범보편적 세계관은 20세기 후반의 신자유주의와 글로벌리즘, 다문화주의, 그리고 우주개척과 시의적절하게 맞아 떨어졌다; 즉, 인류에게 미래의 이정표를 제시한 중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540. 아폴로14호 달 착륙 조종사였던 에드거 미첼의 신비 체험과 다르게, 우주의 잔인함과 차가움을 느꼈던 배우 윌리엄 샤트너의 우주귀환기

541.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에서도 인용된 바 있는, 아프리카 도곤족의 시리우스별 구전은 주작?

542. 1980년대 버블시대에 세계를 평정했던 일본 기업들이 닷컴버블 이후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몰락한 과정; 일본은 갈라파고스화가 심하고 내수경제가 커서 국제 트렌드와는 따로 놀았다; 그 결과가 아직도 7.65%에 불과한 일본의 B2C 물건 거래에서의 온라인 거래 비중 및 글로벌 1위 기업이었던 소니 주가의 폭락이었다; 반대로 이 기회를 잘 포착한 조조타운의 마에자와 유사쿠나 (재산 3조) 라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는 (재산 6조) 떼돈을 벌어 돈방석에 올랐다; 미키타니 왈, 미국에서 창업은 일상적이었지만 일본에서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선택하는 길이었다; 95년 고베대지진을 계기로 인생은 한번뿐이라는 사실을 절감해 온라인 창업에 뛰어들었다

543. 정치후진국 이탈리아의 코미디같은 정치판: 1990년대 마피아 척결에 앞장섰던 지오반니 팔코네와 파올로 보르셀리노 판사가 마피아에 폭탄암살을 당한 뒤 여당과 야당이 전부 날아갔고, 제3의 인물로 '부패의 화신' 병싄색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총리를 3차례나 해먹으며 2011년까지 집권; 이후에도 반체제/극좌 성향의 오성운동이 여당을, 분리주의/극우 성향의 북부동맹이 제1야당을 해먹고, 또 가끔씩 서로 연정을 논의하는 중; 이탈리아의 개판 정치는 계속된다; 권력과 자본 앞에 좌우파란 허상에 불과한 개념

544. 역사는 변방에서 시작된다: 진나라 오랑캐 출신인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했으며, 소수민족 객가 출신인 덩샤오핑이 중국을 평정하였고, 1789년 프랑스 혁명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세력의 간계로 일어났으며, 이탈리아 코르시카 출신 나폴레옹이 유럽 대륙을 지배하고, 별볼일 없던 사보이아 가문이 이탈리아를 통일했으며, 조슈와 사쓰마가 메이지유신을 일으켰고, 발칸에서의 분쟁으로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며, '지정학의 아버지'인 해퍼드 존 매킨더가 동유럽, 발칸 등 하트랜드의 장악이 세계지배로 이어진다고 역설했듯이, 또 판잣집 출신 손정의가 일본 제일의 거부가 되었듯이, 역사는 변방에서 시작된다

545. 피부색이 계급이 되어버린 슬픔의 나라, 인도; 서구권 선진국들에서는 이미 세계화와 다원화, PC의 영향으로 유니레버 등 많은 화장품 제품에서 whiting, fair, lightening 같은 용어가 금기시되고 있다; 국제여론 눈치보고 아모레퍼시틱, LG생건은 '화이트닝' 대신 '브라이트닝'으로 마케팅하여 호평받아

546. 2027년 개 식용 금지안은 멍청한 호모 사피엔스 종이 스스로 모든 생명체는 평등하지 않으며, 어떤 개체는 다른 개체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선언한 것과 다름이 없다; 물론 이 금지안을 지지하는 이들은 모두 멍청해서 그런 생각까지는 할 지능이 없다

547. 연수입 8400억 39세 중국 왕훙 웨이야 (viya) (불닭면을 2초만에 6만개 팔았다), 연수입 3000억 1992년생 왕훙 '립스틱 오빠' 리자치로 보는 '규모의 경제'의 위력과 중국 시장의 거대함; 웨이야는 2021년에 탈세 혐의로 2500억의 추징금을 물기도 했다

548. 일본항공516편 충돌사고: 잘한 점과 잘못한 점들

549. 노토 지진으로 부인과 아들 3명, 딸 1명, 장인과 장모, 친척 3명 등 10명을 모두 잃은 50대 남성 데라모토 나오유키의 사연

550. Chinese Billionaire Is Second-Biggest Foreign Owner of US Land

551. 록펠러 가문이 빵빵하게 밀어주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1981년의 퇴직금 120억원(현재 가치로 약 $34,839,648.12)을 64조로 만들다; 64조는 금융 데이터 단말기 개발+독점의 대가; 블룸버그의 영업이익률은 무려 36%; 블룸버그는 비상장기업으로 지분 88%를 마이클 블룸버그가 독점하고 있다; "해고는 억만장자가 되는 절호의 기회였다"는 블룸버그

552. 트럼프 연설문을 찢은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를 통해 보는 미국 민주주의와 상호견제 시스템

553. 완다그룹 후계자가 100조 기업 상속을 거부하고 LoL 게임세계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고도의 이미지메이킹인가?; 완다그룹과 중국 계파갈등 (태자당-상하이방-공청단)의 역사

554.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총을 발사한 병사는 15~20퍼센트에 불과; 통계에 의하면 대다수의 군인은 '조준 사격에 저항'한다(men against fire; S.L.A 마셜의 유명한 연구와 저서의 제목이다); 살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천황의 군대는 천황 이하의 인간은 모두 하등한 생명체라고 교육시켰고, 그 결과 일본군은 별다른 죄의식없이 난징 대학살을 일으켰다; 비슷한 형태로 미국은 나치와 일본 제국을 악마화했다; 오늘날 북한이 미국을 제국주의 괴뢰 코쟁이들의 나라로 묘사하는 것도 같은 맥락; 수컷들이 뭐라고 지랄하든 군대란 EBS 강사 말처럼, "살인을 교육받는 곳"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연합국, 추축국 가릴 것 없이 병사들에게 코카인을 복용시켜 사기를 진작시킨 것이나, 더 나은 훈련과 동기부여를 통해 베트남 전쟁 시기에 85%의 병사가 총을 발사하게 된 것 모두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나 오시이 마모루의 <스카이 크롤러>에서 묘사한 것처럼 인간을 '살인기계화' 하는 과정

555. 리만 가설: 신은, 또는 로고스의 주재자는, 수학을 통해 세상을 창조했나?; 리만함수에서 나온 거리 식이 원자핵 에너지 분포 식과 유사; 즉, 미시세계의 원자핵 에너지 분포와 소수 세계의 근의 분포가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실제 현실인 미시세계와 관념적 존재인 수학의 소수는 연관성이 있다

556. 국공내전 시기 부저항 명령으로 만주를 일본에 넘겨준 장쉐량 (장제스가 아니다); 그는 국민당이 일제와 협력했다는 오명을 쓰게 만들었다; 더욱이 장쉐량은 마오쩌둥의 공산당에 넘어가 시안 사건을 일으켜 중국 대륙을 공산당에 넘겨준 원흉; 아무도 제기하지 않는 가능성이지만, 대중국 영국 연합 원조 기금(British United Aid to China Fund) 명예의장을 역임했고, 장제스의 부인이자 장쉐량의 애인이었던 쑹메이링이 영미 자본의 지령으로 장쉐량을 설득해 시안 사건을 일으키고, 공산당에 힘을 실어준 것은 아닐까? 그게 아니더라도, 자신의 남편 장제스가 장쉐량에게 납치를 당한 직후 찍힌 사진에서 쑹메이링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는 점에서, 최소한 그녀는 장쉐량에 동조적인 입장이었다

557. 장쉐량의 사례를 통해 생각해보는 장수와 유전의 관계

558. 마약의 종류와 효능(?)

559. Why Tokyo's Metro Is Profitable and New York City’s Isn’t | WSJ U.S. vs. Japan

560. 국제투기자본과 시스템

561. 인류 역사상 최악의 흉악 범죄라해도 과언이 아닌 1988-9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562. 아로와 미니멀리즘, 그리고 일본: 미쓰비시 부동산 계열사 Hmlet이 제공하는 깔끔하고 모던한 1인 가구, 유니클로의 미니멀리스틱한 단색 계열 니트, 선불교와 아이폰, 그리고 교토 료안지의 카레산스이 양식의 석정원

563. 신사고운동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멘토와 연애; 스승은, 사랑은, '찾는 것'이 아니라 '나타나는 것'이다.

564. 한국 여권 파워가 세계 1위를 찍을 수 있었던 이유 바로 한국이 노태우 정부 이후 지정학적 중립국 또는 완충국의 이점을 십분 활용했다는 데에 있다 (노태우의 북방외교); 러시아와의 불곰사업 (1995~), 이란과의 친교 (LG 주도의 이란 서울로/강남 테헤란로), 성공적인 개발도상국 모델인 새마을운동, 다른 나라에 피해를 끼치기 보다는 식민지배를 받은 역사, 최근 폴란드의 사례에서 보듯 주요 선진국보다 저렴한 무기 수출


565. 국제투기자본이 장악한 국제 통계 시스템 1: 국가 신용 등급 판정하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미국의 무디스와 S & P, 그리고 피치) / IMF, 세계은행, CIA, OECD가 규정하는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 기준 / 국제투기자본 직속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발표하는 MSCI지수, 미국의 신용평가사 S&P가 발표하는 S&P 다우 존스 지수, 영국 런던증권거래소가 발표하는 FTSE 지수가 규정하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기준 / 소로스 재단이 장악한 위키리스크와 어나니머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폭로하는 스위스 비자금과 파나마, 판도라 페이퍼스 / 아그넬리-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의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2010년부터 발표하는 민주주의 지수  ////// 국제투기자본이 장악한 국제 통계 시스템 2: 록펠러 계열 비정부기구 프리덤하우스가 1973년부터 발표하는 세계의 자유 지수 (이 단체의 전 이사회 멤버로는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사무엘 헌팅턴 같은 삼극위원회 뉴라이트 멤버와 폴 월포위츠, 도널드 럼즈벨드, 스티브 포브스 같은 네오콘 빌더버그 멤버 등 좌우파를 모두 포괄) / 소로스 재단이 장악한 국경없는 기자회가 2002년부터 발표하는 언론자유지수 / 국제투기자본의 보수파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과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1995년부터 산정하는 경제 자유 지수 / 국제투기자본 직속 싱크탱크인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에서 2005년부터 매년 산정해 발표하는 취약 국가 지수 / 북유럽이 거의 모든 랭킹에서 최상위권을 점하는 것은 (그리고 그 뒤를 서유럽 일부 국가와 캐나다, 호주가 따라오는 형국) 냉전 시대 전시장 효과로 국제투기자본이 북유럽에 투자했고 + 오늘날에는 적은 인구 탓에 북유럽이 국제투기자본의 사회복지주의 실험 국가로서 기능하기 때문 / 영국 QS, 영국 타임즈, 중국 상하이교통대 랭킹 (ARWU), 그리고 미국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하는 세계대학랭킹

566. 판도라 페이퍼 후폭풍…연루 지도자들 '난 아냐'; 판도라 페이퍼스에 기재된 전·현직 국가수반 35명조차 역외탈세를 하는데, 경제와 이해관계 앞에 국가란 의미가 없다

567. 1984년 U.S. News & World Report을 인수한 유태계 미국인 모티머 주커만의 사업 수완: 다른 잡지, 언론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미국의 권력서열 랭킹, 대학 랭킹, 병원 랭킹, 자동차 랭킹, 주(State) 랭킹 등을 만들었다; 물론 결과는 대성공

568.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무디스(워런 버핏이 대주주)와 S&P(맥그로우힐 출판사가 대주주)가 록펠러 가문 것이라면, 피치는 로스차일드 것이었다; 피치사를 지배했던 FIMALAC의 창업자 Marc Ladreit de Lacharri는 로레알 출신으로, 로스차일드의 빌더버그 운영위 멤버, 즉 핵심 인물이었다; 허나, 2018년도에 피치사는 영화 시민케인으로 유명한 미국의 신문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만든 허스트사의 자회사가 된다; 허스트사는 미국의 남성잡지 에스콰이어의 소유주이자, 월트 디즈니와 함께 스포츠 채널 ESPN의 소유주이기도 하고, 2011년에는 프랑스 로스차일드계 언론재벌 Lagardère Group이 소유한 100여개의 매거진을 인수하기도 했다; 로스차일드-유럽 자본의 몰락과 록펠러-미국 자본의 유럽 침투를 보여주는 일화

569. 여성잡지 엘르를 소유한 프랑스의 다국적 언론재벌인 라가르데르 그룹Lagardère Group의 최대주주는 세계 3대 메이저 레이블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 (최근 텐센트가 주요 주주가 됨), 비디오 플랫폼 데일리모션을 소유한 비방디Vivendi고, 비방디의 최대주주는 Bolloré 가문(Vincent Bolloré)이며, Vincent Bolloré는 프랑스 전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의 친구로, 로스차일드 은행 출신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570. 프랑스 로스차일드의 스위스 커넥션을 보여주는 또 다른 회사: Edmond de Rothschild Group

571. 니얼 퍼거슨의 로스차일드 가문 전기에서 로스차일드의 주요 경쟁자로 등장하는 가문은 내가 기억하기에는 베어링 가문과 페리어 가문 밖에 없다; 그런데 19세기 중, 후반에 로스차일드 가문과 유럽의 철도 부설을 두고 경쟁했던 프랑스 Crédit Mobilier의 페리어 가문은 사실 로스차일드 쪽과 혈연관계였다; 1880년대부터 로스차일드와 페리어 가문은 서로 제휴관계가 된 것일까, 아니면 이미 그 이전부터 사실 은밀히 협조하는 관계였던 걸까

572. 로스차일드 가문 출신 남성만 로스차일드 가족회사를 운영할 수 있다는 로스차일드 가문 내 오랜 관례를 깨고 2021년에 최초로 로스차일드 가문 직계 회사를 운영하게 된 비로스차일드 가문 출신 Ariane Langner (결혼 후의 이름은 Ariane de Rothschild): 로스차일드계 은행 소사이테 제네랄의 브로커 출신으로, 2012년 워런 버핏과 The Billionaires' Pledge 기부 행사를 하기도 함; 2023년에는 WSJ에 의해 제프리 앱스타인과의 친분이 도마 위에 올랐다

573. 역겨운 서구사회의 위선과 정의: 폭탄 만들어 팔던 노벨 형제를 기리는 노벨평화상도 웃기지만, 돈과 권력에 미쳐 황색언론을 주도했던 조셉 퓰리처를 기리는 퓰리처상도 웃기다; 자유티베트를 외치는 양키 씹색희들은 짱개들만큼이나 추악하다; 아로는 양 쪽 세계 모두에게 빅 엿을 선물하시겠다

574. 1960년대 세계 최고의 부자 도시에서 1970년대 몰락한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처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가 망해가고 있다; LGBT, 자유의 상징에서 펜타닐의 수도로; 거리에 주사기와 인분이 넘쳐난다; 치안 위험으로 부유한 시민 및 주요 기업들이 밀물처럼 빠져나가는 중; 부동산 가격도 한 해 17% 폭락;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2%에 해당; 2014년 통과된 망국적인 법: 제 47호에 따라 캘리포니아에서는 950달러 미만 절도는 기소되지 않고 중범죄가 아닌 경범죄로 처벌했다; '자유'와 '방종'을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죄소자들 40%를 석방하고, 경찰에 더 많은 책임을 부과하여 샌프란시스코를 망친 검사 Chesa Boudin 해임되다

575. OECD는 '선진국 클럽'이 아니다; 튀르키예, 칠레, 멕시코,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같은 후진국들도 상당수 섞여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선진국 클럽은 개발원조위원회 (DAC)를 기준으로 해야할 것; 한국은 원조를 받던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DAC에 가입했다; 좀 더 좁은 의미의 선진국은 G20, 더 좁게는 G7에 한정해야 할 것


576. 이민자 받기 싫고, EU분담금 내기 싫어 EU 탈퇴한 영국이 치루는 반글로벌리즘 (브렉시트)의 대가; ARM 등 영국 경제의 두 축을 담당하는 IT/금융 기업들의 탈출 (경제적 이해 앞에서는 조국 따윈 의미없다), EU 수출의 급격한 감소와 양극화의 심화; 영국 물가 상승률 40년만에 10% 돌파하며 50만 근로자가 파업 시위; 선진국 중 유일하게 2023년 마이너스 성장을 한 영국; 영국 아이들 1/3이 빈곤 위험에 처해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로 반사이익을 얻으며 1인당 GDP가 4만 7천에서 10만 달러로 2배나 뛴 아일랜드; 브렉시트 추진했던 보리스 존슨의 뻘짓과 '제2의 대처'를 표방하며 대대적 감세, 작은 정부 추진했던 리즈 트러스의 사퇴 (영국 역사상 최단임 총리); 최재천의 말처럼, 자연은 단일성을 혐오하고 다양성을 선호한다; '고비용, 저효율'의 1970년대의 영국병 및 1976년 영국의 IMF구제금융이 록펠러 (미국) 자본이 영국에 투자를 안 해서 일어났다면, 2010년대의 영국병 역시 록펠러 (미국) 자본의 시티 오브 런던 조지기의 일환?

577. 日아쿠타가와 수상자 발언 파문…“챗GPT 도움받아 책 썼다”

578. 731 부대, 이시이 시로, 미국 (GHQ), 교토대 의대, 녹십자사 커넥션

579. 전세계 난리난 '오징어게임', 데스게임 원조 日선 뜻밖 반응 [도쿄B화]

580. 여자 혼자 러브호텔...일본선 이런 '솔로 활동' 뜬다 [도쿄B화]

581. 비운의 작가 사토 아유코: 도쿄대 불문과 출신으로, 친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아온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43세 나이에 자살


582. 외모/관상 시리즈 / “내가 부자 상인가?”…가난한 얼굴 부자 얼굴 따로 있다? 영국 글래스고 연구진...사람들 고정관념 속 부자와 가난 간주되는 얼굴 인식 분석: ‘부자’로 간주되는 얼굴은 얼굴이 좁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웃는 입, 치켜올린 눈썹, 간격이 좁은 눈, 불그레한 뺨

583. 국민 전체가 냄비근성으로 들끓는 허영의 나라, 대한민국 / 인구대비 명품소비율 세계 1위 / 비트코인 거래량 세계 1위 / 인구 50%가 해외여행을 하는, 사실상 인구대비 해외여행 세계 1위, 일본 관광객의 39%를 차지하는 국가 / 문재앙 때 '반일'한건 안 비밀  /// 미국의 작가이자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이 한국을 방문한 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를 여행했다’는 영상을 올렸다; 대부분은 맞는 말이지만, 수박 겉핣기식의 분석; 한국의 자살률이 OECD 1위를 찍은 이유는 단순히 경쟁사회여서가 아니라, 노인들이 많이 죽어서다; 청소년 자살률은 오히려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이 더 높아; 결국 한국의 높은 자살률 문제는 노인 자살의 문제고, 노인 자살의 문제는 노인 빈곤의 문제다; 경쟁 문제가 단지 한국 사회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 국가들의 구조적인 공통점이라는 사실을 파악할만큼 의 지능이 마크 맨슨에게는 없었던 것일까

584. 찍히면 죽는 사회 - PC충, 악플러, 프로불편러, 대중 파시즘의 시대

585. 돈으로 능력을 삽니다; 내비게이션, 실시간 번역 되는 스위스 Ostloong Innovations 사의 스마트 글래스 AR 헤드셋 라이라(LYRA)

586. 중국 후난성 창사의 57층 건물 - 19일 만에 완공; 11층 건물은 28시간 45분만에 완공; 영상 제목만 봤을 때는 3D 프린터로 한 건가 싶었는데 설명을 듣고보니, 미리 제작해둔 20개의 컨테이너를 차곡차곡 올려서 볼트로 고정한 조립식 건물이라고 한다

587. 권력의 양면성과 권력자가 권력을 조심스럽게 휘둘러야 하는 이유

588. 대중들이 독재권력을 비난하는 유일한 이유는 자기 자신이 권력자가 아니기 때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아로가 시진핑, 푸틴, 김정은을 병신색희들이라고 비난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혐오감에서 비롯된 것이지, 윤리적 관점에서 하는 비판이 아니다

589. 온디바이스 AI 빅뱅: 얼굴만 보고 10초 만에 건강 검진…日 로봇, 곧 나온다

590. 복제견, 성격까지 똑같을까

591. 하이퍼루프 / 토론토-몬트리올이 45분? 도시·국가간 빠른이동 위한 미래교통 新기술

592. 구역질나는 '시대의 양심' 좌파 지식인 노엄 촘스키, 로리타 성애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교류; 빌 게이츠도, 빌 클린턴도, 리처드 브랜슨도, 도널드 트럼프도, 래리 서머스도, 앤드루 왕자도, CIA 국장도, 세계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 CEO 제이미 다이먼도 앱스타인과 교류

593. 나에게 친구가 없는 이유

594. [리뷰] 립스틱 (1999) - 인류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

595. 스케일의 중국, 다이나믹 중국; 50만명이 거주하는 세계최대의 아파트 단지인 중국 구이저우성의 아파트 단지; 세계에서 가장 좁은 도시인 윈난성 옌진; 윈난의 200m 높이의 절벽 길; 후베이성 삼국지 호텔; 초과밀 인구 수용 위해 만들어진 사이버펑크 도시, 쓰촨성 충칭 - 22층 높이에 만들어진 광장; 중국 100만 틱톡커의 수입; 쓰촨성 청두의 친환경 아파트

596. 미야자와 기이치 전 총리,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 일본군 위안부 모집에 강제성이 분명하게 있었다

597. 통일독일의 사례에서 생각해보는 남북통일 전후 3년간 수혜주

598. 양자역학의 본질을 담아낸 한 마디: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양자역학의 최대 발견은 불교의 연기법이 말하듯 이 세상이 관계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우리가 ‘현실’ 혹은 ‘실재’라고 부르는 이 세계는 상호작용하는 실체들의 광대한 네트워크다; 이 세계 속에 있는 것은 확정된 속성을 가진 서로 독립된 실체가 아니라 다른 것과의 관계 속에서만, 게다가 상호작용할 때만 속성과 특징을 갖는 존재들인 것이다

599. 탈모 치료 / Nanofat hair restoration / 전자기 치료

600. 참견의 민족 한국과 각자도생의 사회 일본; 식문화(젓가락, 덮밥), 건축에서 보는 일본문화의 규격화/구분 짓기 by 문화 심리학자 한민

601.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점에서 보는 남녀의 차이 by 세정tv

602. 국제투기자본과 캐나다의 기본소득 실험: 매니토바 도핀에서의 실험 (1974-1979), 온타리오의 4,000명 대상 한정 실험 (2017), 쿼벡 주정부 차원의 실험 (2023~)

603. "인스타그램 등 SNS, 美 청소년 대상 연 110억 달러 광고 수입"  / sns 자살

604. 중국 하이테크의 이면 / 국제투기자본은 중국을 통해 AI 안면인식 기술+빅브라더 사회를 실험하고 있다; 자신들의 본진인 서양, 특히 미국에서는 민주주의를 떠들어대드는 등 '착한 양' 코스플레이를 하면서 말이지

605. 짱개 "더러운 중국 화장실" 오명 벗자…시진핑 '화장실 혁명' 절반의 성공

606. 푸코의 규율 권력과 생체 권력으로 보는 두발규제의 역사

607. 인간이란 사이코패스 종이 옳고 그름, 윤리, 도덕을 들먹일 때마다 타생명체의 입장에서는 가관이 아닐 수 없다

608. 비타민 C에 감기예방 효과 없다; 비타민제 찾지 말고 채소·과일 섭취를 by 명승권

609. 일본 젊은이들이 다시 기모노를 입는 이유: 99년 12월 일본 긴자의 기모노 동호회 기모노 드 근자의 창립, 2016년 귀멸의 칼날의 인기, 다이쇼 시대 복고풍 인기 반영한 요아소비

610. 일본 젊은이들이 다시 기모노를 입는 이유: 99년 12월 일본 긴자의 기모노 동호회 기모노 드 근자의 창립, 2016년 귀멸의 칼날의 인기, 다이쇼 시대 복고풍 인기 반영한 요아소비

611. 박태웅 5: AI의 등장배경과 그 간략한 역사; AI가 왜 잘 맞추는지 우리는 모르지만, 그것은 잠재된 패턴이 있는 모든 곳에서 잘 작동한다; 무작정 양을 때려박음 (빅데이터) 질이 높아진다; 구글-챗GPT가 잠식할 기업 생태계?; 페이스북의 양극화 조장과 ChatGPT의 윤리적 문제점들

612. 12명의 이사회가 쥐고 흔드는 하버드 법인의 비밀; 병신같은 하버드를 지구상에서 지워버리자; 그리고 '더러운 기부금'을 명목으로 하버드를 비판하는 병신같은 유태인 수전노들한테는 똥침을 가하자

613. 게임 이론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는 막가파가 생존에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 갈수록 정의파가 유리하다

614. 일본 작년 1인당 GDP OECD 기준 한 계단 하락한 21위…한국은 22위 (IMF 기준으로 일본은 30위, 한국은 31위); 18세기 이후 조선과 일본의 국력이 이렇게 근접해진 것은 처음  / 자산 순위

615. 중국어엔 '배려'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 전 세계 2/3가 싫어하는 나라 중국; "산은 높고 천자는 멀리있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개인주의가 강해 멋대로 행동하는 14억 중국인들

616. [다큐] 지도에도 안 나왔던 일본의 빈민촌, 가마가사키; "나는 일본 속의 가마가사키를 보는 것이 아니라 가마가사키를 통해 일본을 봅니다"

617. 베르그만의 법칙과 알렌의 법칙으로 보는 북유럽 남성들의 키는 크지만 남미, 아프리카 남성들보다 성이 크기가 작은 이유; 북방계통 유전자가 적은 일본인들의 키가 한반도인들보다 작지만 성기 크기는 더 큰 이유

618. 박태웅 2: 자율주행차 아직 멀었다 / 주변 모든 사물이 엠비언트, IoT되는 시대가 온다

619. 1992년 4월 29일 LA폭동의 한 계기가 되었던 1991년 3월 16일의 두순자 사건 (폭동의 직접적 계기는 1992년 4월 29일 로드니 킹 사건에 대한 백인 경찰관들의 무죄 판결 선고)의 진정한 악마는 흑인과 동양인 사이에 갈등을 일으켜서 분노의 화살을 피하려고 했던 백인 앵글로색슨종과 그들이 소유한 미디어

620. 1%의 시그널: 모난 돌; 일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모난 돌'이다 (feat. 호리바 마사오)

621. 영업이익율이 무려 62.4%, 30년 흑자 日 오빅 패밀리의 성공 비결; 1994년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영업이익 증가하며 전년 기록을 갱신 중; 타 일본기업과 대비되는, 하청을 주지 않고 자체 해결하여 높은 품질을 유지하는, 오빅의 자전주의(自前主義) 내지는 장인정신; 10~20명 정도의 태스크포스 중심의 별동대로 효율적인 조직 운영; 가족주의적 문화와 종신고용제 채택; 폐쇄성을 지양하고 위 아래 구분없이 다양한 직급이 회의에 참여하여 아이디어 제시; 또한 급여를 연공서열이 아니라 능력 위주로 결정; 오빅이나 미라이 공업, 호리바 제작소, 키엔스 등 일본에는 독자적인 경영 방식으로 전례없는 성공을 거둔 회사들이 있다; 성공의 방식은 사람마다, 기업마다 제각각인 것이니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게 아니다

622. 박태웅 1: 사회의 다양성,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 양극화의 해소가 부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유

623. 한국과 일본, 누가 더 연애를 안하나 / 저출산, 고령화, 비혼, 이지메, 폭주족, 사학재단 비리, 경제위기 등 거의 모든 사회 문제에 있어서 한국의 선배는 일본인가? / 저출산과 비혼의 근본 원인은 젊은 세대의 경제난이므로 '중매쟁이의 숫자를 늘려'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접근은 근시안적; 단, 아예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다 / 데이팅 앱 (틴더, 매치그룹) 대신 중매 (듀오)를 통해 연애, 결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모두가 지쳤다; 만남도 아웃소싱을 원한다

624. Ebook과 종이책의 공존, 넷플릭스/유튜브와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공존, 직장출근과 자택근무의 공존에서 보듯,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인간의 파충류뇌는 전문적인 카메라 연출보다 일상(리얼리티)을 날 것 그대로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듯한 B급 감성의 Vlog(브이로그)를 선호하는 측면이 있다; 이것이 바로 케이시 나이스탯과 나영석이 유튜브에서 뜨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인간에게는 이성의 뇌인 신피질과 원시적인 뇌인 파충류뇌가 공존한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하여, 넷플렉스 시대에도 영화관이, 전자책 시대에도 종이책이, 세계화 시대에도 미중 무역갈등이, 원격근무 언택트 시대에도 서로 얼굴을 맞대고 접촉하는 컨택트 업무방식이 유지되는 것이다; lon Musk and Jamie Dimon could be winning the remote work war as the rank and file admit they’re more productive in the office. Now they have to want to go in.

625. 일본 항공권과 숙박료가 싸지면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 때문이라고 하며 외국인 노동자 유입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는 일본 정부; 일본의 정치가들이 일종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셈; 그러나 일본 항공업계 및 숙박업계가 역대급 엔저와 외국인 일본 관광 호조의 상황을 고려해서 코로나 이후의 인력부족+에너지/원자재/유류값 상승을 핑계로 높은 항공료/숙박료를 유지하는 기조가 이어질 수도 있다


626. 2020년 코로나 시기 빈살만의 원유 증산 및 원유 하락 치킨게임은 (원유 감산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푸틴과의 전쟁이었을까, 아니면 (국제투기자본론적 음모론의 관점에 입각해서 생각해보면) 록펠러 가문이 (원유 가격 하락 및 수요 증가로 인해 야기되는 셰일가스에 대한 수요 감소로 못 버티는) 미국의 중소 규모 셰일가스 업체들 씨를 말리고, 자신들이 셰일가스 시장을 독점하기 위한 기획이었을까? 실제로 빈살만과 푸틴의 합의 이후 유가는 고공행진하였고, 대체로 9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우디는 1973년 이전에는 로스차일드의 식민지와 다름 없었고, 그 이후에는 록펠러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식민지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일례로, 사우디가 번 미국 달러 (외화)는 반드시 록펠러 가문 JP모건체이스에 예치되어야 하는 것이 1974년 이후의 불문율이다; 이것이 데리다의 해체주의적 관점에서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조망하는 것이며, 또한 보다 유기적인 관점에서 세계를 관찰하는 것이다

627. 2010년대 국제투기자본이 G2시대를 열기 위해 OPEC에서 석유 결제의 위안화 비중을 늘려주고 (중국에게 지분 일부를 떼어주고), 그 대신 미국 본토에서는 셰일가스 혁명을 일으켜 손해분을 상쇄하게 했다; OPEC의 석유 결제 비중에서 달러화가 줄어드니 미 행정부는 달러의 기축통화/미국의 세계패권 유지 위해 강달러 기조 이어가는 것; 도널드 트럼프든 조 바이든이든 강달러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 이는 미국의 강달러 기조가 국제투기자본이 개입하는 초당적인 문제이고, 전술이 아닌 전략 차원의 문제임을 의미; 셰일가스 덕에 석유 순수출국 된 美는 2019년부터 사우디와의 관계를 재정립했고, 이는 결과적으로 국제투기자본이 ‘러시아-중국-사우디-이란’을 축으로 한 권위주의 진영과 ‘미국-캐나다-유럽연합(EU)-일본-호주’ 등을 축으로 한 자유주의 진영이 대립하는 ‘신(新)냉전’ 시대를 열고 있는 것; 2010년대 후반 이후 세계 각 국의 전례없는 군비 증강은 주시해야 할 흐름


628. 2010년대 이후 미국의 통화 기조 및 유가 흐름: 약달러 (플라자 합의, 환율조작국 지정)에서 강달러 (리쇼어링, 내수 시장 중시)로; 미국의 대대적인 셰일가스 생산 (그 결과, 미국의 OPEC에 대한 '저유가' 압박이 덜해짐) + 중국발 수요로 국제 유가는 급등; 미국의 강달러와 고유가로 다른 나라들은 이중고; 2023년의 한국은 고물가(고유가), 고환율(강달러), 고금리 3고(高)의 시대 = 그 결과 성장둔화, 실질 소득 감소, 부채 부담 증가

629. 코로나 셧다운이라는 자충수로 경제불황에 빠진 중국은 과거의 일본 전철을 밟을까? / 일본 = 저성장 + 부동산 버블 붕괴 + 디플레이션 + 저출산, 고령화의 대명사 /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같은 디플레이션형 장기불황은 부동산 폭락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 같다 / 폴 크루그먼: 중국 정부가 내수 경제의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 군사적 모험주의로 나아갈 수 있다

 

 630. 손타쿠 문화

631.  엄격한 사농공상 제도 탓에 사무라이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던 일본의 상인들은 '가부나카마'라는 상인조합을 설립해 '룰'에 기반한 자기구속적 검열시스템을 만들었다; 이것이 메이지유신 시기에 '룰'에 기반한 자본주의의 제도화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서양 선교사의 기록에서 보듯 일본인은 조선인처럼 본디 게을렀으나, 근대 이후에 갑자기 근면해졌다; 그러나 이것도 역사적으로 보면, 한정된 개량지에 최대한 많은 일손을 투입해 장시간 농사를 하던 농경사회 특징이 맞물려 시너지를 낸 것 (반면, 영국은 토지가 넓은 반면 사람은 귀해 가축을 통해 주로 농사를 했다; 일본에서는 가축은 비용이 많이 든다 여겨져 농사보다는 교통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즉, 역사 발전이라고 하는 것은 대체로 시대흐름이나 운에 좌우되지만, 기존의 환경이나 조건도 큰 영향을 끼친다; 17세기 이후 에도의 농업생산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한 것은 나카고메라는 쌀을 보급하게 되면서 2번이나 농사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그러나 유일한 단점은 이 쌀이 백미에 비해 맛이 없었다는 것

632. 일본식 개량의 히트작, 돈가스와 단팥빵; 한국의 김밥, 오뎅, 돈까스, 붕어빵, 단팥빵 원조는 일본

633. 해체주의적 관점에서 보는 셰익스피어 희극 베니스의 상인 속 샤일록 케릭터에 투영된 반유대주의 / 해체주의적 관점에서 보는 베니스의 상인의 사회경제학: 계약서에 엄격했던 베네치아에서 보듯 계약이행의 강제성은 유럽을 자본주의 선진국으로 만들었던 요소

634. 5대 방송국이 신문사를 끼고 여론을 입맛대로 조리하는 일본 매스컴 

635. 서양 철학의 한계와 동양 철학의 중요성


636. 언어결정론

637. 균형작용

638. 무신론의 최상의 형태는 세계 정복

639. 이성을 잃을 권리

640. 신이 세상을 만든 이유

641. 세기말의 시대에

642. 최첨단 무기를 통한 인류의 지배

643. 홍콩 영화 탑 5

644. 종교와 영성의 차이

645. 거꾸로 된 세상의 학교

646. 다큐 초능력자와 인류의 미래

647. 지나간 영화사를 되돌아보며

648. 조작된 위인들

649. 어느 햇살 따뜻한 날에

650. 카산드라의 예언. 메인카르마.
얄궃은 운명의 장난


651. 미국 지배계급의 명문대 학벌세습

652. 도덕은 상대적인 것이다

653. 초기 그리스도교의 교리 및 기독교 신비주의

654. 진리 해석의 두 가지 속성: 상대성과 절대성

655. 사이비 종교의 예 - 유란시아서

656. 사이비 종교의 예 2 - 신과 나눈 이야기

657. 슈만 공명 주파수

658. 운동역학

659. 세상은 이렇게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660. 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

661. 격동의 시대

662. 슬픈 외국어

663. 일본 버블시대를 생각하며

664. 인간 원리

665. 정신 원리

666. 전생 이야기 1 - 뫼비우스의 띠

667. 기억과 영생의 꿈

668. 소울메이트

669. 별자리와 윤회론

670. 진화론과 윤회론

671. 기독교와 윤회론

672. 개벽의 사상적 배경

673. 개벽의 과학적 배경

674. 예술의 기원과 그 속성

675. 과학철학적 접근: 과학 지상주의 비판

676. 영성에 대한 간주관적 증명방법

677. 영성에 대한 현상학적 증명방법

678. 관계학적 접근

679. 인류학적 접근: 인종주의를 넘어

680. 국가주의를 넘어

681. 언어학적 접근

682. 범죄학적 접근

683. 역사학적 접근

684. 삶이 축제가 되는 사회

685. 동양 문명의 집단주의 비판 - 공자의 유교사상 비판

686. 서양 문명의 물질주의 비판

687. 선악의 영원한 대립 vs 신시대의 도래

688. 매트릭스와 네오
매트릭스에서 벗어나라.txt

689. 한걸음씩만 가도 충분하다

690. 영웅신화의 보편적 문법
신화읽기 - 고대, 중세, 현대의 신화

신화와 예술에서 영원한 생명력

691. 남성와 여성의 차이점

692. 마법에 걸린 왕자

693.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694. 청춘의 죽음

695. 유럽 문명의 중심

696. 삶의 궁극적 배후는 환상?

697. 잘게 쪼개는 곳에 길이 있다

698. 아주 오래된 농담

699. 삶은 연극이고 인간은 배우라는 오래된 대사에 관하여

700. 신적 권력

701. 원숭이들의 평가

702. 정체성의 고심: 그 누구의 삶과도 동화될 수 없다

703. 과연 제3세계 문명은 미개한가?

704.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

705. 위수에서 세월을 낚다

706. 지금의 패자들은 훗날 승자가 되리라

707. 마시멜로 이야기 / 먼저 물을 마시면 지는거야

708.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709. 귀를 보라

710. 아웃사이더의 운명

711. 정신과 육체

712. 디지털 노마드 / 보헤미안적인 삶

713. 미국 연방준비은행 음모론

714.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다

715. 오쇼 / 크리슈나무르티 / 자기 자신에의 도달

716. 천재론

717. 천재의 자기 실현

718. 무한한 가능성을 희구하며
가능성의 예찬

719. 펜듈럼에 대한 연구

720. 인간심리의 양면성 - 부르주아와 프롤레타이아

721. 거울은 깨달음의 도구가 아니라 해매임의 도구인가

722. 영업사원

723. 극단주의자가 진리를 얻는다

724. 나의 방에서부터 세계는 시작된다

725. 헤르만 헤세

726. 철학적 삶은 법칙을 지향한다

727. 일본 금융드라마
빅머니 - 거대 금융자본과의 승부
화려한 일족 - 부국강병의 꿈

728. 모든 비교를 거부한다

729. 꽃피는 날짜는 사람마다 다르다

730. 시간은 모든 것을 점으로 만든다

731. 이성과 감성은 78:22가 적당하다

732. 좌우파 이데올로기는 허상일 뿐

734. 운명의 수레바퀴

735. 현실과 가상 사이 - 기묘한 이야기

736. 만들어진 신 비판
존재하는 신 요약

737. 정신의 힘 -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738. 항상 똑같이 행동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어리석음

739.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여지지 않았다
당신이 정말로 읽고 싶은 책이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면


740. 동양평화론

741. 사카모토 료마

742. 천하의 모든 것에는 주인이 있다
운명론, 목적론

743. 영웅론

744. 춤을 추는거야, 음악이 울리는 동안은

745. 전생의 얼굴

746. 신비주의 예술가, 문인, 사상가, 과학자 및 계보

747. 큰 그릇은 더디 이루어진다

748. 엘리트주의와 대중 통제의 필요성

749. 이 세상의 어떤 기쁨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올드보이

750. 비치보이즈의 낭만

751. 대승불교와 상좌부불교 비판

752. 붉는 영혼을 인정하지 않는가?

753. 장차 큰 것을 다스리려고 하는 사람은 작은 것을 다스리지 않는다

754. 기독교 비판

755. 난세의 간웅 조조

756. 리버 피닉스

757.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모네 , 고흐

758. 가슴 뛰는 삶

759. 독일인의 관념주의

760. 성매매를 합법화해야하는 이유

761. 다중우주와 우울증

762. 1도의 차이

763. 동양철학으로 보는 저작권 문제

764. 철학은 부르주아의 전유물인가?

765. 세상은 환영이 아니며, 자아는 망상이 아니다

766. 예수의 존재에 관한 두 가지 견해

767. 일본인의 미의식

768. 히틀러는 화가지망생이었고, 스탈린은 시인이었다

767. 그의 눈 속에서 나를 본다

768. 너 자신을 결코 다른 것으로 대치할 수 없는 존재로 창조하라

769. 의무적 스트레칭 및 명상교육이 학교폭력을 완화시킬 것

770. 의무적 스트레칭 및 명상교육이 학교폭력을 완화시킬 것

771. 모든 인간은 나의 적이다

772. 파리를 죽여야 할까?

773. 증강현실의 기술의 상용화

774. 아인슈타인을 넘어서

775.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

776. 신선들의 대화

777. 문화 제국주의와 소프트 파워

778. 유태인 78:22 법칙과 니체의 3/4법칙

779. 문화 제국주의와 소프트 파워

780. 최상급의 지능

781. 음모론은 단지 음모론일 뿐인가?

782.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커튼 뒤의 남자

783. 인셉션: 꿈 속의 꿈, 또는 그림자 속 그림자

784. 살아있다는 것

785. 호흡의 힘 - 70년간 아무 것도 먹지 않은 노인

786. 인위적인 것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787. 폭발하는 힘

788. 의미에의 강요

789. 인터넷의 상징성

790. 천재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은 창조성에 있다

791. 미국 총선은 금권 정치

792.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793. 영국인의 경험주의

794. 동물들의 기싸움

795. 황건족, 홍건족, 그리고 홍위병

796. 인간세계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797. 하루키의 반권위주의

798. 제발 너의 생각을 말해다오

799. 소수가 다수를

800. 1959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흐루시초프에게 과감히 펩시 콜라를 권한 캔들; 이후 펩시의 주가는 크게 상승한다


801. 니혼TV 가키노츠카이 절대 웃으면 안되는 시리즈, 웃으면 엉덩이에 매를 맞는 독특한 벌칙을 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극대화; 억지웃음이 아닌 라이브 연출을 통한 자연스런 웃음이 묘미

802. 손정의 대학 시절 매일 5분 투자해 하나씩 발명 … 1억 엔짜리 아이디어 짜내; 손정의 발명법

803. 각 분야의 전문가 초빙해 융복합적 지식을 만드는 연구소, 기관, 웹사이트 있으면 재미있을듯

804. 슬픔이 증가할수록 동질감이 감소한다

805. 우리들 중 누가 미쳤는가?

806. 동서양 문화차이의 핵심

807. 매스 미디어 비판 1

808. 매스 미디어 비판 2 - TV와 선정주의

809. 매스 미디어 비판 3 - TV와 정보조작

810. 2050년, 성형이 종말한다

811. 지구온난화

812. 신자유주의/민영화의 문제점

813. 힌두교 신화에 나오는 삶의 궁극적 지혜

814. 모든 가치는 희소성에서 창출된다

815.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동시에 객관적

816.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
817. 주식투자의 본질은 가치투자/장기투자 - 코스톨라니, 워런 버핏, 피터 린치, 고레카와 긴조의 사례
818. Shereen El Feki: 이슬람의 성 보수주의는 근래의 현상; 국제유태자본이 CIA 출신인 호메이니 등 근본주의자들을 지원하면서 이슬람이 현재와 같은 보수적 형태를 띄게 되었다
819. Dan Pink: 연준의 실험결과, 인센티브가 높을수록 오히려 업무성과가 낮다; 외적인 동기보다 내적인 동기가 중요; 인센티브를 통해 사전을 편찬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실패하고, 개인의 자율성에 맡긴 위키피디아는 성공; Atlassian와 Google은 엔지니어들이 시간을 자율적으로 쓰도록 허용했고, 그 결과 높은 이익을 얻음
820. 내게 존경하는 사람을 묻는다면
821. 최면
822. 해본 사람만이 말할 자격이 있다
823. 쪽바리 스타일이란?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섬나라 특성
824. 세상을 변화시킬게 아니라,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825. 세상은 내성적인 사람을 필요로 한다
826. 폭력의 미학: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 근본적 이유
827. 개성과 몰개성
828. 수처작주 입처개진
829. 흐름이 t생기기 전까지 나는 죽어 있는거야
춤을 추는거야
830. 국가라는 이름의 괴물
831. 한국적인 콘텐츠
832. 수평적 기업모델
833. 양자 컴퓨터
834. 마르크스 비판과 그 대안: 사회민주주의
835. 토륨 원전은 원자력 사고의 대안이 될 것인가?
836. 세계정부 음모론 시리즈
837. 추배도
838. 균형의 법칙
839. 사랑은 합일에 대한 열망이요, 합일은 회귀에 대한 열망이다
840. 상업예술의 연구
841. 동양은 문화, 서양은 기술
842. 일본인과 완벽주의, 그리고 나
843. Lou Reed - Perfect Day
844. 선불교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845. 세상 참 웃기다
846. 음양의 이원성, 그리고 부조리와 유머
847. 자본주의: 협력 vs 경쟁
848. 뜻을 높게 / 큰 물고기 이야기
849. 언제부터 동양은 서양에 뒤쳐지게 되었는가
850. 영혼과 마음이 일치하는 삶
851. 이 세상은 한편의 코미디이다
852. 청소력
853. 나이는 계급장이 아니다
854. 고통은 '나'이기 때문에 온다
855. 계급의 나라 영국
856. 종말론의 역사와 그 해악성
857. 창조의 세계
858. 조용한 혁명
때에 이르기 전까지 냉정하게 관찰한다
859. 인내의 의미
860. 진선미와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
861. 실존, 죽음, 그리고 시간
862. 권력의 역사
863. 신은 도처에 있다: 거울로서의 세계
864. 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욕구
865. 길 위에서
다시는 이 장소에서 이 사람을 만날 일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때 느껴지는 그 막막한 슬픔에 대해

866. 생명의 에너지
867. 존재의 원초적 혼돈
868. 전쟁에 대한 단상
869. 세계는 메타포다
870. 씹문씹답
871. 솔로들을 위한 무인 레스토랑
872. 진실을 말하면 죽는다.
873. 신은 정신분열증 환자일까?
874. 한국과 일본은 쌍둥이 형제?
875. 정답이 없다는 것, 그것이 곧 정답이다
876. 지속 가능한 경쟁력은 '재미'이다
877. 임사체험에 대한 과학적 증명
878. 죽은 시인의 사회
879. 오자키 유타카
880. 물이 너무 맑은 곳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881. 중경삼림: 집단적 시간의 개인적 공간화
882.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허물어진다면?
883.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시대
884. 영혼과 개성 - 생명에 대한 목적론적 이해방식
885. 트랜지스터의 발명이 시사하는 것
886. 삶은 원래 고통이다
887. 경락 연구
888. 영혼은 과학으로 증명된 적이 없다?
889. 좌뇌와 우뇌, 르네상스형 인간, 그리고 인문학의 가치
890. 슈퍼마리오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891. 상상요법이야말로 모든 심리 치료의 관건이다
892. 진화론의 문제점
893. 랄프 왈도 에머슨 -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 앙드레 지드
894. 역사에서 배우는 다문화주의의 필요성
895. 사람마다 지능의 차이는 전두엽, 두정엽, 그리고 신경교세포에 달려 있다
896. 역사에서 배우는 전화위복의 지혜
897. 게임의 법칙
898. 연기론: 나는 너를 필요로 한다
899. 겸손은 노예의 미덕이다
900. LSD를 복용하면 생기는 일들
901. 동양과 서양의 분기는 중동(메소포타미아)을 경계로 한다
902. 신비의 숫자 432
903. 신화에서 뱀은 생명력을 상징한다
904. 사고는 우연인가, 카르마인가?
905. 경제를 알아야 음모가 보인다
906. 가족이란 남들이 안볼 때 내다 버리고 싶은 존재
907. '경제민주화(소득재분배)' 위해서는 무상복지나 부자증세보다는 '선별적 복지'가 가장 효과있다
908. 평범한 일상의 유쾌한 반란 (가네시로 가즈키, 요코야마 히데오)
909. 소시민의 분노(택시 드라이버, 파이트 클럽)
910. 불교가 말해주지 못하는 것들
911. 뇌내혁명으로 본 동양의학의 위대함과 서양의학의 한계
912. 위키피디아에서 삭제된 데이비드 록펠러의 이력
913. 권위에의 거부: 말콤 X, 사르트르, 하루키
914. 성정체성 장애의 원인
915. 시간은 미래에서 현재로 흐른다
916. 원래 수컷이 암컷보다 예쁘다
917. 전세계 모든 금융공황의 본질은 과잉유동성과 긴축적 통화정책에 있다
918. 존재의 세가지 공허
919. 시대진단: 중간 전체주의 사회
920. 언제쯤 인간은 로봇과 섹스를 하게 될까?
921. 지방 균형 발전의 필요성 - 한국과 일본의 사례
922. 동양역학에서 보는 우주에 모순이 존재하는 이유
923. 경제정책에서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924. 의식의 구조
925. 학교는 신비한 공간이다
926. 비누 냄새가 나는 너에게
927. 인간의식의 구조와 원형, 야뢰야식, 카르마에 대한 가설
928. 시간은 궁극적으로는 환상이 아닐까; 지금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929.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 목록
930. 위대한 발견은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931. 과학은 정치권력에 의해 어떻게 왜곡되는가?
932. 나이 50에 이런 만화를 그리는 오쿠 히로야는
933. 세상은 부조리하다고 느껴지더라도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면 그 의미를 얼핏 이해하게 된다
934. 불가능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견해일 뿐이다;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모험을 하고 있는데 성공할까, 아
935. 그 누가 나를 100% 이해하고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조언을 해준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건방진 소리; 불필요한 타인의 의견은 무시하는 게 정답
936. 먼저 권력을 얻고 난 다음에야 정의가 생기고, 평화가 있으며, 없던 우정과 존경도 생겨난다; 제갈량이 초야에 있었던 것처럼, 고려 72현이 두문불출했던 것처럼, 다산이 칩거했던 것처럼, 권력을 얻기 전에는 마음의 방에서 빠져나오지 않겠다
937. Greg Gage: 현재 전기생리학(electrophysiology) 수준은 뇌파를 통해 타인의 신체를 조종가능한 단계
938. 마윈의 강의 - 알리바바의 3년 매출액은 1달러에 불과했지만, 그에게는 비전이 있었다
939. 바로크 워크스적인 인터넷 회사
940. 사주팔자가 부정확한 이유: 역사가 천년 남짓하고, 동지중심인지 입춘중심인지 애매모호하며, 책력 자체가 수시로 바껴왔다. 또, 년월일시가 같은 사람들은 모두 같은 운명인가? 인간의 자유의지는? EBS의 바넘효과 실험
941. 논가에 버드나무를 심으면 병해충의 천적인 무당벌레와 거미의 서식처를 제공할 수 있고, 길가에 무궁화를 심으면 병해충
942. 다소 엉뚱한 창업 아이템
943. 좋은 음악일수록 안정적인 음폭에 약간의 변주가 덧붙여진다; 좋은 인생일수록 안정적인 일상에 약간의 모험과 반항이 덧붙여진다
944. 저는 죽음을 앞둔 노인입니다
945.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주문이 필요하다; 우주는 '소리'에서 창조되었다
946. 펀머니
947. 부처님은 사실 명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셨다; 그보다는 좋은 친구를 만나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수행의 전부라 보았다. 미륵(마이트레야)의 어원은 미트라, 미트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친구; 불교의 핵심은 윤회론이 아닌 연기법, 즉 상호작용
948. 기독교 교회가 믿음을 강조하는 것은 사실 바울의 이신득의 사상; 예수는 마태복음 25장에서 영생, 영벌의 기준은 이웃에 대한 사랑이냐 무관심이냐로 정의하고 있다; 다른건 개무시해도 된다
949. 찰스 디킨스의 소설이 왜 특별히 감동적인가 생각해보니 영혼의 근원자리를 상기시켜주기 때문이다; <위대한 유산>은 돈 때문에
950.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틀린 이유 3가지
951. 양자역학에 대한 유물론적 해석 vs. 신비주의적 해석
952. 결국 경영의 핵심은 인문학이다
953. 탈구조주의 혁명
954. 절대자의 시점에서 본 지난 인류의 역사: 20세기는 대분열의 시대였고, 21세기는 대통합의 시대가 될 것이다
955. 문득 내가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다행스럽게 느껴진다; 모든걸 갖추고 태어나면 무슨 재미가 있나? 너무
956. 내게 생각하는 정신병(조현병)의 네 가지 원인 (1) 출생시 환경(기아, 저체중, 산소결핍, 인플루엔자, 기타외상 등)의 영향, (2) 정신적 트라우마 및 그레고리 베이트슨의 이중구속 이론, (3) 전생의 기억, (4) 빙의
957. 공산주의는 실패했지만, 사회주의는 성공했다
958. 교육혁명론
959. 시대유감
960. 사람은 혼자 있을때 이루 말할 수 없이 더럽고 이루 말할 수 없이 한가롭다
961. 말(논리)보다 강력한 것은 외모(이미지), 외모보다 강력한 것은 분위기(에너지) - 왜냐면 그것이 각자의 본질이므로

962.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간단한 대화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우울증 환자 상당수가 단순히 의사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치료효과를 보인다; 소외받은 현대인들을 연결해주는 어떤 제도적 장치, 또는 어플이 필요하다

963. 내가 공부한 것, 내가 노력한 것, 내가 사랑한 것, 이 모든 것은 헛되이 허공 속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인과응보라 뿌린대로 언젠가는 거둘 뿐이다.
964. 하버드는 쓰레기 같은 대학이다
965. 잠재의식 속 생각들은 언젠가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다. 그런데 잠재의식은 모든 과거 습관의 총합이므로 절대 간단히 바뀔리 없다. 우울증 환자가 아무리 자신감있는 척해봤자 소용없는 이치. 잠재의식은 이미지나 느낌으로 정보를 축적한다. 고로 끊임없는 심상화와 자기암시가 중요할듯
966. 갑작스런 변화(개혁, 혁명)는 충격이 커서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보수는 변화를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을 말한다. 프랑스혁명 이후 알렉시 드 토크빌이 개혁파들을 비판했던 것도 좌파들이 뭣모르고 혁명이니 뭐니 떠들어서 정국을 개판으로 만들었기 때문
967. 장자
968.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올림픽은 대체로 적자; 2002년 한일월드컵도 적자; 국제스포츠경기는 다국적기업의 홍보용 및 대
969. 사람들의 외로움을 이용한 affectionate labor
970. 케인스주의 vs 신자유주의, 정답은 없다 / 거시경제 정책에서도 동양철학의 지혜가 필요하다
971. 인생에서 제일 재미있는 순간은 '역전'이 일어날 때이다. 학창시절 때 주목받지 못하다가 동창회에서 갑자기 근사해진 사람들이 제대로 인생을 산 사람들 아닐까. 예술작품 중 성장, 또는 역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은건 인간의 본성에 일치하기 때문
972. 내가 좋아하는 예술적 장치: 만화경적 혼합, 충격요법, 셀프 패러디와 자기 모순
973. 과학기술과 인류의 미래
974. 각 시대에는 그 시대에 걸맞는 낭만이 있으며, 예술가의 목표는 그 시대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포착해내는 것이다
975. 서양에서는 혼돈을 '카오스'라 하여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 자기 자식들을 먹어치우는 시간의 신 크로노스가 그 예. 이에 반하여 동양, 특히 도가에서는 혼돈을 모든 것의 근원, 모든 가능성의 총체로서 긍정적인 것으로 봤다
976. 인재등용의 중요성: 당태종은 가난한 가문 출신의 위징을 중용하여 빈민구제와 형벌간소화에 힘써 당나라를 발전시킨다; 당현종은 당태종처럼 집권 초기에는 가난하지만 빈천한 가문 출신의 과거 급제자를 등용하여 '개원의 치'를 구가하였으나, 집권 말기 부패하여 안록산과 양국충의 전횡을 막지못해 당멸망을 촉진시킨다
977. 인간관계는 필연인가, 우연인가
978. 공포
979.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 했나?
980. 기(氣)와 운(運)
981. 하늘을 감동시킬 정도의 노력
982. 잠재의식 속 생각들은 언젠가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다. 그런데 잠재의식은 모든 과거 습관의 총합이므로 절대 간단히 바뀔리 없다. 우울증 환자가 아무리 자신감있는 척해봤자 소용없는 이치. 잠재의식은 이미지나 느낌으로 정보를 축적한다. 고로 끊임없는 심상화와 자기암시가 중요할듯



 

 

 

Vision

- 오늘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작은 승리를 만들어라 - 정주영

 

- 길의 감식자, 자연의 해석자, 프리메이슨 G, 설계자architect으로서의 아로

 

- Agility

린스타트업

MVP

 

- 강의를 예술로

회사를 '작품'으로 만든다.

요제프 보이스: 사회조각

하부 요시하루: 장기에서의 아름다운 수 

- 서브컬쳐의 서브컬쳐 (온갖 마이너 주제)

 

에르메스의 철학: 인하우스/온라인 스토어 LVMH보다도 먼저/수십년 스티치/노마케팅/쿼터벡 제도/대체불가능/클래식.시간이 지나도.변치 않는 가치

지브리, 장인정신, 브랜드의 힘 <-> 효율성

 

브랜딩의 힘

- 스타벅스

- 무인 양품

- 애플 아이폰

- 소니 워크맨

 

중독경험

recurring business

 

- 포지셔닝: 아마존 롱테일 / 희귀템 덕후

소비집단에 대한 명확한 심상화 - 포지셔닝  

Start with positioning and branding, but adjust as per your customers. 

명확한 포지셔닝: 모텔 전문 시공업체

노희영: 좋아, 저들은 저걸로 잘하고 있어. 난 뭘 갖고 있지? 어떻게 싸울거지? 
CJ홈쇼핑: 인하우스 셀럽 활동 

특정 관심사 가진 고객층 공략하는 전문화된 vertical platform

야마구치 슈: 보편성이 낮은 개별적 문제에 대처하며 필요한 대가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소규모 집단과 조직, 또는 다양화된 정신적 가치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개인과 집단은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놀듯 일하고 일하듯 놀아야 한다. 

나는 결코 독자와 시대에 맞추지 않고 나만의 감각으로 읽고 싶은 책을 만든다.

논리에서 벗어나 형식을 파괴한 자에게 돈도, 시간도 모인다. 

극단적일 정도로 어느 한 개인을 위해 만든 것이 대중에게 퍼져 나간다.

- 미노와 고스케

viome와 맞춤형 건강식.

노정식과 맞춤형 화장품.

1인 맞춤화 - 초개인화의 시대로

- onlyfans -> grok spicy

- 소설 -> chatGPT

- 넷플릭스 -> VEO3

- 메가스터디/Udemy -> AI Tutor

- Fiverr -> AI Agent

 

 

- Fan-based; 지식 팬클럽

- 호리에 다카후미/니시노 아키히로: 온라인살롱: 멤버십 비즈니스

 - '기능'이 아니라 '팬'을 만드는 것
- 프리미엄 vs 럭셔리 (=꿈=경쟁이 없는 체험=특별한 감정, 경험)
- 만물지식상, 만물상, 지식대백과, 잡학사전, 잡학지식
- Agility빠르게- Interactive: 저자/독자 함께 스토리 구축. 

- 독자투표로 주제선정 

Do not be afraid to polarize people; great products are either loved or hated.

 

 

AI

Entrepreneurs who harness AI to give people agency and meaning will shape the future.

AI is the greatest time multiplier in history.

8 billion popluation

traditional job x

AI replacement O

realize your unique talent and monetize

Vertical Sector 하나 잡고, 그 field knowledge를 AI로 수직 통합.

너만 가질 수 있는 data.

AGI Provider로부터 사업을 지킬 수 있나? 


- 전세계에서 나밖에

Niche yourself where you are unique and valued.

너 자신의 내면 이외의 그 어떤 곳에도 있지 않을 것이라고 느껴지는 것에만 집착하고, 그리고 초조하게 혹은 참을성을 가지고 너 자신을 존재들 중에서도 결코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는 존재로 창조하라. 

- 앙드레 지드

Fuat Sezgin = rediscovery of Islamic science 

데리다 = 해체주의

푸코 = 국가권력

당신이 해야할 유일한 과업은 다른 누군가를 모방하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이다.

- 랄프왈도 에머슨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이면 누구나 새로운 무엇, 그 이전에 있은 적이 없던 무엇, 근원적으로 유일무이한 무엇을 의미한다. (...) 각 사람의 우선적 과제는 자신의 유일무이하고 전례도 없고 반복도 없을 가능성을 실현하는 일이지, 남이 이미 성취한 것을 되풀이하는 것은 아니다

- 마르틴 부버 

 

Simon Sinek - Start with Why

- Guy kawasaki: start with the desire to make

meaning & you'll likely make money

pick a mantra (3 words) 

뉴타입의 시대: 의미있는 상품으로 차별화한다  

야마구치 슈

문명에서 문화

필요의 충족에서 의미가 있는 가치

스토리 만들기 

 

- 선과 모터사이클

가치의 문제

의식과 본질

셸던 아델슨 - 현상유지 아닌 혁신

- Jump the curve. Don't go in just to improve 10-20%. 



- 내가 가장 잘하는 것

: 콘텐츠의 황제

세상 모든 것을 콘텐츠화 / 서브컬쳐의 서브컬쳐 

우수한 콘텐츠-양보다 질

우수한 패션감각

우수한 인테리어

동양의 지혜

 

세계 전체와 교류

출판물, 유튜버 통해 누구에게든 몇 초만에 나를 소개 가능

대학 총장 등

 

콘텐츠 비즈니스: 무한에 가까운 IP 지적 재산권/영화화, 드라마화, 상품화 등

쇼피파이 구독경제+실물판매 (카드, 옷 등)

유튜브 쇼츠 애니메이션.

웹툰/출판.

기업광고 콜라보

콘텐츠의 기업화. 미스터비스트. 다국어

유튜브 멤버십

 

노정석

AI: Evaluator로서의 인간

AI+엔터, 소셜서비스, 콘텐츠 같은 예술의 영역에 한국 젊은이들의 기회가 있다. 

이어령: 한국인 비빔밥, 볶음밥, 김밥, 짜파게티의 민족

오징어게임, BTS, 캐데헌 

 

- Premium knowledge

- 대중용 vs 전문가용 long content

 

 


- 고미숙, 조용헌
지식큐레이터 - 새로운 지식/문화 패러다임의 발굴

- 무료 콘텐츠 -> 신뢰 ->  상품 

- 저가 상품 -> 신뢰 -> 고관여 상품 

1. 저가 상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가치 제공

2. 반복 구매/피드백을 기반으로 브랜드 확장

3. 그 중 핵심 고객에게 프리미엄 고가 옵션 제공


- Human, not AI-written.
- AI가 대체할 수 없는 큐레이션

hallucination 많은 영역이 좋은 AI 비즈니스 영역

AI 손가락 문제

 

- 지식 큐레이션
츠타야, 반스앤노블
인간이 직접 주제 선별
인간이 직접 주제 요약


높은 마진의 비즈니스 모델
- 럭셔리
- 과학출판사들
- 블룸버그 단말기
- M&A
- 사모펀드
- 기업들로부터의 ppl

- 중국 도박사이트 - 네트워크 효과/ 욕망과 결핍감 / 큰 판돈

 

부자 마케팅

1. 지위 - 프리미엄

2. 편리성 - 시간을 아껴준다

3. 독점성 - 멤버십/전용 네트워크 - 나만의 세계

4. 프라이버시

5. 희소성 - 한정판/수집품

 

Scalable Model

Airbnb/Uber-like Platforms -> Network effect

 노지마 신지: 트렌디 드라마로 구독자층 모은 뒤 TBS에서 실험적, 독자적 작품들 선보여. 예술 이전에 먼저 관객 확보가 관건.

아이작 뉴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1/F 법칙: 비틀즈

 

한 우물 파기

- 맹자 "우물을 깊게 파도 샘물이 나오는 곳에 이르지 못하면 우물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 게이츠, 버핏 성공비결 'focus' 집중

 

아마존 -> 서점에서 시작해 성공하니 다각화 

- 장방신 영어학원 1인자 -> 중국어 어문 과목. 사업 다각화

위민총 토플 -> GRE로 다각화

- 마윈: 최고의 비즈니스 플랜은 '지속적인 변화'. keep changing

3무 (돈, 기술, 계획)가 성공비결

 


- 안도 미후유 노잉

"노잉의 관점에서 목표는 세우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이다.

미래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자신의 정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하루키 29세 epiphany

로버트 그린 - 제 1성향의 신호

- 칼 융

- 마리 퀴리

- 사르트르

- 스티브 잡스

- 안톤 체호프

- 잉그리드 버그만

- 구로사와 아키라 '한줄기의 바람'

본능적 끌림; 천성; 물살

<-> 불편한 기분의 형태의 목소리 = 경고 

Go not outside; truth dwells in the inner man.

- 칼 융

사업이란 뇌리에 섬광처럼 떠오르는 것

- 한진그룹 대한항공 창업주

최재천: 고속도로

유레카 모멘트  

이하영: '열심히' 하는 게 아닌, 내면의 추동력

정주영: 부는 고생의 양과 비례하지 않는다 - 성실은 기본이고, 비즈니스는 방향이 더 중요 

Simple is the best 

주독 - 단순한데 답이 있다. 주식시장은 흐름 따라가는 것. 거대한 흐름, 파도.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고. 분할매수, 분할매도 필수.

 
 영혼과 마음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목표를 세워라. 그리고 가능태 흐름을 따라 움직여라;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가장 쉽게 열리는 바로 그 선택지의 문을 골라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 마음이 만들어내는 모든 거짓말들이 아무리 설득력있어 보인다 할지라도 그것을 용감하게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의 문을 선택하면 가장 마지막 순간에 코앞에서 <쾅>소리를 내며 닫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타인의 문은 전부 다 그렇기 때문이다; 이성적인 결론은 그 정도의 가치 밖에 되지 않는다; 가능태 흐름에 따라가면 모든 것이 너무 간단해서 길을 잃는 것이 어려울 정도다

"영혼과 마음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목표를 세워라. 그리고 가능태 흐름을 따라 움직여라" 

@Overlord1050 3 years ago 내내 살림만 하다가 50살이 넘어 뭔말인지도 모르는 영어로 느닷없이 미국세무사 시험을 봐야겠다 마음먹고 매일 부모님께 합격소식을 알리는 장면을 그리며 그때 느낄 기쁨을 미리 느끼며 살았습니다. 이미 합격한듯 일다닐때 무슨옷을 입고가나 심각하게 옷장을 째려보면서. 중간에 코로나로 시험이 취소되고 난리가 났어도 '아. 공부를 더하라나보다' 라며 집중해서 공부하고 모든게 이루었졌을때 느낄 느낌을 놓지않았더니 진짜 합격되었습니다. 시각화하면서 그때 느끼게될 감정을 느낄수 있다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James Baldwin - I went the way my blood beat.

야마구치 슈

당신이 뭔가를 얻으려는 이유에서가 아니라 단지 그럴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최대한 키우고 싶어질 만큼 정말로 관심이 가는 일을 찾아서 하라.

버핏 - 직업선택의 기준

매일매일이 창조의 장 

하루종일 몰입할 수 있는 일

제프 베조스 - 가슴 뛰는 목표

모리타 아키오 - 거대한 비전 

 

Mens Agitat Molem - 정신은 만물을 움직이느니라

- 워릭대 표어 

내게 주어진 유일한 과업은 나의 관념을 위대함으로 채우는 것 뿐이다.

- 네빌 고다드

생각하는 것을 명확하고 구체적인 이미지로 만든다.

이미지에 개성을 담아 스토리와 세계관을 만든다.

이미지에 의미를 담아 세상에 탄생시킨다.

그리고 공감하는 사람을 늘려간다.

지금 여기 없는 미래를 상상하고, 선명하게 마음 속으로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한 단계를 떠올리고, 최종적인 아웃풋까지 만들어내는 것.

 

눈 앞에 보일만큼 강렬하게 상상하라

- 이나모리 가즈오

눈앞에 보일만큼 강렬하게 상상하라.


이는 비단 일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고자 할 때도 항상 이상형을 머릿 속에 그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이상형이 눈에 뚜렷하게 보일 때까지 강렬하게 생각하고 간절히 원해야 한다.

일부러라도 목표를 높게 잡고, 생각과 현실이 완전히 일치될 때까지 파고들다 보면

만족스럽고 훌륭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하나 재미있는 점은

사전에 명확히 본 것일수록

손에 베일듯한 이상형으로 실현된다는 점이다.


반대로 사전에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 않는 것은

어찌어찌 완성한다 해도

손에 베일듯한 수준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이것도 내가 인생을 살아오며 부딪친 갖가지 상황을

경험하며 체득한 사실이다.


내가 창업한 다이니덴덴(현KDDI)이

휴대전화 사업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앞으로는 휴대전화의 시대가 도래할 시대할 것입니다."

내가 이 말을 하자 

주변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휴대 가능한 전화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에게나 전화번호가 주어지는

시대가 머지 않은 미래에 찾아온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임원들은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며 실소를 터뜨릴 뿐이었다.


하지만 내게는 보였던 것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휴대전화라는 제품이

얼마나 빨리 보급될지

그 이미지가 내게는 선명하게 보였다.


당시 교세라가 반도체 부분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나는

반도체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혁신되고 그 규모와

비용이 얼마나 급격히 커지는지를

경험으로 체득할 수 있었다.

그 덕택에 휴대전화라는 새로운 상품, 시장의 확대를

상당히 정확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기본요금은 얼마나 될 것이고,

통화료는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 등

미래의 요금체계까지 예측해냈다.


당시 사업본부장은 내가 예상한 요금체계를

수첩에 그대로 메모해놓았는데 실제로

휴대사업이 시작되었을때 그는 다시 메모를 펼쳐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책정된 요금체계와 내가 예상한 그것이

거의 똑같았던 것이다.


그는 귀신이 씌이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며 혀를 내둘렀다.


이런 것이 바로 보이는 것이다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

투자액의 회수 등을 고려해

복잡하고 정밀한 원가 계산을 거쳐야

비로소 산출된다.


그런데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기도 전에

내게는 서비스 요금까지도 명확하게 보였다.


이렇게 아주 작은 상황까지도 명료하게 이미지로 떠올릴 수 있다면

그 일은 틀림없이 성취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 보이는 것은 이루어지고, 보이지 않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일을 이루고 싶다면 더없이 강력한 마음을 품고

성공한 이미지가 눈앞에 뚜렷히 보일 때까지 간절하게 염원하라.


이렇게 되고 싶다고 원하는 것 자체가

그 소망을 현실로 만들 힘이 당신에게 있다는 증거다.


인간이란 원래 소질과 능력이 없는 일에는 그다지 열의가 들지 않는 법이다.


그럼으로 자신이 성공한 모습을 생각하고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은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눈을 감고 성공한 모습을 상상해보았을 때 그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면

그 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 연매출 16조 기업 교세라를 창업한 이나모리 가즈오

 

하루 종일 가슴이 뛰는 일을 상상

 

Peter

- The future won't reward job seekers, it will reward opportunity creators.

- A complete reconstruction of economic value creation.

- How fast you can learn and reimagine what's possible.

 

- 세계정복

80억 인류를 나의 구독자로

 

 

이어령 목 (neck)/인터페이스 - 세계지배의 관건

 
그때 제일 중요한 게 인터페이스예요. 아날로그의 입자와 디지털의 파동을 연결해주는 인터페이스.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자는 그 ‘사이’를 고민하는 자입니다. 머리(디지털)와 가슴(아날로그)을 연결하는 목. 우리는 생명을 목숨이라고 해요. 서양은 목 neck에 걸리면 나쁜 거잖아. 우리는 목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길목, 손목, 나들목… 어른들이 ‘사이 좋게 놀아라’ 하듯이 현실과 가상, 로봇과 인간의 인터페이스를 ‘사이좋게’ 만드는 게 관건이에요.”

생명 자본, 디지로그 모두 이 ‘사이’를 부드럽게 풀어서 이어준 명명이라고 했다.

-언어의 신비가 그러하듯, 사랑과 권위로 명명하면 생명이 생기는군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발견해야 합니다. 사이의 언어를! 인터페이스의 생명을! 우리는 짜장면과 스파게티를 섞어 짜파게티를 만드는 민족이에요. 내가 얘기한 디지로그도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이등분이 아니라 융합하고 새끼 쳐서 새 생명이 나오는 생명 자본의 세계예요. 남녀가 만나 어린아이를 낳듯 이질적인 것이 섞여 새 세상을 만들죠.”

궁극적 통섭의 장. 박학다식. 커넥터 (연결). 세계와 소통.

이어령: 한국인 비빔밥, 볶음밥, 김밥, 짜파게티의 민족

Globalization와 Glocalization의 최적화된 민족?

인터페이스/플랫폼 최적화된 민족?

배달의 민족 UI/UX?

사이의 언어? 

 

기술 (AI) <-> 문화 (인문학)

디지털 아날로그 

음과 양 

서양 동양

이성 감성

남성 여성

Quantity Quality

1 0

디지몬 어드벤쳐

 

디디추싱 청웨이

"창업은 시장 기반이 성숙하지 않았을 때 시작해야 성공 가능."

 

피터 틸 Zero to One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무에서 유로

 

비즈니스의 5조건 

* 빠르게 스케일업, 압도적으로 잘할 수 있는 것

* 사업의 본질이란 뇌리에 섬광처럼 떠오르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

* 연역적 사고: '절대로 가능하다'는 믿음 하에 일을 시작한다. 

*  "악착같이 찾아야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고속도로 같은 길이 눈앞에 보입니다. ‘이거다!’ 싶으면 그때 전력으로 내달리면 됩니다." 

1. Fun/Fullfilling

가슴을 뛰게 하고 재미있는 것.

하루하루 의미를 가져다주는 것. 

fun/meaningful/sustainable/추진력: impetus

Eureka moment/conviction

사업의 본질이란 뇌리에 섬광처럼 떠오르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 

/칼로 베일듯한 현실감각/본질에 천착 /인류역사에 이름을 남긴다

/인류 라이프스타일의 창조자

/ 1 trillion earnings/조만장자

 

2. Economy of Scale

최대수요의 충족

Demand ↑ i.e., 석유 (모든 사람이 쓴다), 중국 라방 (많은 사람이 본다), Football/스포츠/오타니 쇼헤이 연봉 (많은 사람이 본다), 명품 (처음부터 거래규모가 크고, 마진도 많이 남는다), 부동산 (처음부터 거래규모가 크고, 마진도 많이 남는다), M & A 수수료 (처음부터 거래규모가 크고, , 마진도 많이 남는다), 헤지펀드 (처음부터 거래규모가 크고, 마진도 많이 남는다)

올바른 게임을 해야 한다.  / Business Model Is Everything

정주영 - 비즈니스 구조가 전부 

Work hard, but smart: "I am sorry I wrote you such a long letter, I didn't have time to write a short one."

초거대 재벌 = 초거대 수요 = 초거대 문제의 해결 = Zeitgeist of 2025, 2026, 2027  

중국인 1명이 1000원씩만 써도, 15억명이면? 

처음부터 큰 시장, 큰 문제해결에 집중해야 

태풍이 불면 돼지도 난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 대중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해야 성공한다

아이작 뉴턴 - 거인의 어깨 

IF YOU WANT TO BECOME A BILLIONAIRE, HELP A BILLION PEOPLE. BY PETER DIAMANDIS

21세기를 대표하는 회사 (회사는 학교가 아니야) 

global scale / the world dominion


3. Unique / 장신정신의 구현 / Monopoly / Quality

앙드레 지드, 랄프왈도 에머슨 "이 세상에 너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록펠러 "경쟁은 죄악이다"

피터 틸

경쟁에서 패배한 것이 루저가 아니라, WSJ의 사설 제목처럼, 경쟁을 하는 것 자체가 루저다; 독점하기 위해서는 모방할 게 아니라 블루오션을 창조해야한다

블루오션 전략 i.e., 탈모. 두피문신

one of them x only one 

collectible i.e. haruki, lord of the ring, harry potter, ghibli, lvmh, tesla, apple, digimon cards, yu-gi-oh cards, pokemon franchise

 

4. Speed

the fastest way to make trillion dollars 

빌 게이츠, "생각의 속도"

Quantum Jump

Exponential Growth

린스타트업

최근 신흥부자들은 거의 모두 IT쪽 부자

사가미 슌사쿠

노지마 신지

최재천: 고속도로의 비유

이하영: 내면의 추동력. '열심히'의 효율 문제.

 

5. high margins 

영업이익 50%

명품산업은 불황을 타지 않는 산업

마이클 블룸버그의 발명품처럼, 또 일본의 소재/부품 기업처럼, B2B 대상이 마진이 짭짤하나? 표츈500대 기업으로부터 수수료를 월1000만씩만 걷어도?

팀 페리스, "나는 하루에 4시간만 일한다' 




참조모델

- 스토리노믹스: 노지마 신지 드라마, 조셉 캠벨, 말콤 글래드웰, 13계단, 김정운 창조적 시선

- 오쿤: 연재/스토리노믹스 유튜브

- 지식브런치/슈카월드: 만물상, 지식백과 유튜브

- 박가네 / 안협소: 일본투자 유튜브

- 대륙남: 중국 특화 유튜브

- 소수몽키: 투자 유튜브

- Corbert Report: 음모론 유튜브

- HK Sleep: 미래?

- 스팀잇 코인 

- Wenson/조코딩/노정석: AI 유튜브  

- 미노와 고스케, 3D 프린터, Vimeo와 micro-customization 

- 트랜서핑 & 사이토 히토리

- 지식 큐레이터 - 고미숙, 조용헌

- 호리에 다카후미, 미노와 고스케, 온라인 살롱 

- 츠타야 & 반스앤노블

- 과학출판사 (지적 재산권)

- 귀멸의 칼날 & 아기상어 & 캐데헌 IP 저작권 수익료

- Kajabi, 메가스터디, Udemy, Masterclass, 클래스101, Fiverr (Marketplace)

- 플랫폼 비즈니스 (Uber, AirBnb)

- VEO3, 미드저니, Grok Spicy, 웹툰 (여중생A), AI 

- 기하급수적/초단기 성공: 노지마 신지, 사가미 슌사쿠, 커서 AI, 눔 CEO (구글 개발자 애걸) 

- 이어령: 인터페이스, 사이, 비빔밥 

- 김난도: 트렌드  

- 미래학: 앨빈 토플러

- 국가의 흥망성쇠 (니얼 퍼거슨 다큐)

- Wealthsimple 

 

 


 

수익모델 

- 웹사이트 리드광고 (Brand Deals)

 

- 구글 애드센스

Mediavine, Ezoic, 타불라, media shaker ad network

 

- 구독료 

차등 구독 플랜

1) 기본 (저렴)

2) 심층 분석 (고가)

3) 월정액

 

- IP 커머스화 (자체상품 판매, 카드, 브랜딩 굿즈, 이모티콘, 출판 (책/웹툰/잡지), 드라마화, 영화화) & affiliate 상품 판매

 

- 1:1 개인 또는 기업 컨설팅

 

- 뉴스레터 광고


- 유튜브 수익 (8분 이상 영상+3분 쇼츠)

 

- 유튜브 PPL / 기업 협찬 광고

 

- Patreon/Youtube Membership Subscription/라이브 챗/Crowd funding 

 

- 앱 런칭/앱 리드 광고

 

- 다국어 서비스 (웹, 앱, 유튜브 채널)

 

- IPO 상장 

 

- M&A / 투자 

 

 

 

 카자비 성공사례

- 사진 course

- 음악제작 course

- 신용점수 높이는 법

- 이력서 코칭

- 링크드인 계정관리 컨설팅

- AI automation tool

- AI 영상 제작

- no code/vibe coding

- tax strategy

- 프리랜서들을 위한 마케팅 강의

 


Platform

- 구독경제 사이트 구동: Thinkific or kajabi

- 바이브코딩 구동: Base44, Claude, Cursor, Replit, Lovable, Wordpress, Airtable

판매 및 홍보망:
- 독자적 사이트
- youtube
- Gumroad
- Udemy

- Patreon

- Substack 

- Medium 

- Skool

- Reddit  

- Quora 

- SNS (X, Meta, Insta, Tiktok)

- Google ads

- Youtube ads

- FB/Insta ads

- 인플루엔서 마케팅 -> affiliate 




New Business Idea

- 애완동물 자동세척 기계

 

- 언제 어디서나 체온 시원하게

 

- 실시간 언어 번역 장치 (선글라스 등) 

 

- 비행기 탈출 버블 - 난기류 대피

비행기 무겁게, 날개 유연하게 설계

 

- 쇼츠 VEO3 8초

10개 이어붙이기

- 지식의 끝판왕 

- 2차 IP: 출판도 가능, 유튜브화 가능
유튜브 영상 숏폼 대세
지난 3년간 롱폼에 비해 3배 성장속도
1. 3분 쇼츠의 부상 (긴 쇼츠 등)
2. 깊이있는 쇼츠의 수요가 커진다.

지식 요약 쇼츠


- 유튜브 작품 창작

대기업으로부터 광고 받아 + 커머스화 (브랜딩 굿즈, 이모티콘, 출판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뉴스레터, affiliate 광고, 독자 물건 판매)

Claude.ai, 챗GPT, 일레븐스, 캡컷, 에피데믹 사운드 활용  


금융, 돈, 역사 niche  

8:2로 2는 내가 말하고 싶은 잡다한 주제 

경제적 자유 주제 entrepreneurship course

구독자 500명, 3000시간 또는 300만 조회수가 조건 

항상 플랫폼화/영상의 대기업 광고가능 여부 고민

- Ytlarge.com: 유튜브 수익창출 검사기 


운영 방향

무조건 재미있어고 유익해야 한다. 

썸네일과 제목은 약속/기대치이고, 영상에서는 기대 그 이상을 보여주어야 한다. 

썸네일에서 눈을 강조

조셉 캠벨의 영향을 받은 댄 하몬의 '하몬 서클' 적용 - 스토리텔링의 8단계 

8분 이상 (중간광고 가능 시간)

포스트 타임은 미국 기준 11:00am, 3:00pm, 7:00pm에 한다

떡상할 거니까 대놓고 구독해달라 요청 

대중용 (3분 쇼츠?) vs 전문가용 long content (8분 이상)

 

수익화 방법

1. Adsense: 10억 구독자

2. Brand Deals (Sponsorship) - 포츈500대 기업으로부터

3. Patreon/Subscription/라이브 챗/Crowd funding

박가네 참조 (특별 영상/이모티콘/라이브)

크라우드 펀딩 주제: Known Unknowns, 일루미나티 책/카드세트 

4. Affiliate Marketing: 원주민 옷, 책 

소프트웨어가 가장 수익이 높다

5. 직접판매 

1) 문제해결 플랫폼 - 개발자 구인/정책 플랫폼

2) 피지컬/디지털 상품 - 브랜드 굿즈, 이모티콘, 일루미나티 카드세트 (크라우드 펀딩), 모더니즘 옷/인테리어 브랜드 i.e., MrBeast Burger 

3) 출판 - Books/웹툰 (모델.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4) 강좌/Q & A 전자책 (pdf) - kajabi

5) 구독경제 - 뉴스레터: 월 1회 잡지/핵심만 모아서/팬미팅 혜택

6) 다국어 번역 후 신규 채널 개설 (모델: 미스터 비스트)

7) 1~6까지 형성된 대외적 인지도/명성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구인 / MCN, 콘텐츠, 총합예술, 종합기획콘텐츠/미디어 회사 창립 - 케바 좋은 (고효율성) 애니메이션/웹드라마/창작자 스튜디오 

쇼트에 가까운 작품들 제작. 내가 제작에 관여할 수 있는 작품 위주로. 공룡 기업들과 비교해서 틈새 발견해서 작품화.

- 웹소설 (모델: 래디쉬)

- 웹툰 (인터액티브 웹툰 실험) (모델: 소년점프, 타파스, 네이버 웹툰)

- 웹애니 

- 웹드라마 (평범하지만 개성있는 배우 선발) (모델: 넷플릭스)

- 영화 (게임같은 영화관)

- AR/VR 패킷: 현실과 가상세계 나들목

- 버츄얼 모델 유튜브화 

- 연예기획: 모델, 배우, 아이돌, 가수 선발

- 독립언론: 좌우파 모두 팩트체크 

 

활용 툴

키워드 활용 툴: 튜브버디, 구글 트렌드

https://www.youtube.com/watch?v=nc47Vxs81EY 

Generate Title: https://vidiq.com/ai-video-ideas-generator/

영상 제작: Invideo, Capcut 

영상 샘플: Yarn, clip.cafe, Playphrase, Envato

목소리, 효과음: 일레븐스, 에피데믹 사운드, 효과음 활용

애니메니션/모션그래픽 Gif 플랫폼:  Lottielab, Jitter.video 


Youtube download

Offtheliberty.com

https://snapdownloader.com/?ref=trevorjones4

https://www.apowersoft.com/online-video-downloader
ssyoutube.com
1. fair use: youtube allows for transformative videos
2. creative commons filter: copyright free

 

 

- 유튜브 Wealth & Success 채널

1. 경제적 자유 달성 위한 방법 by scale

부업 -> 부자 -> 조만장자

2. 성공한 개인 연구: 세계 500대 부자 & 잘 알려진 네임드들 중심

3. 성공한 기업 연구: Forbes 500 중심

4. 성공한 국가 연구: 선진국 vs 후진국

부의 조건

참조 모델: 니얼 퍼거슨 다큐 

5. 경제위기와 호황 (경제사 연구)

일본 버블 시대 

6. Jobs? 400+ (ISCO Classification)

7. 미래 트렌드 연구 

참조모델: 김난도, 앨빈 토플러 미래학

 

 

 

- 유튜브 시니어 채널

 

부자 노인 타겟

- 수명연장

- 질병치료

- 외로움, 연대감

- 삶의 단순한, 핵심적 철학 

 


- Ai영상 제작 - 키즈채널?

키즈 education shop

Us presidents education / racism education

 


 

총합예술 Gesamtkunstwerk

- 영화, 음악, 게임, AR/VR, 인포그래픽, 유튜브 영상, 다큐, NFT

- 사용자들이 Aro의 세계관 안에서 storytelling, interactive art, virtual concert, NFT 경험

- VR/AR 기기용 콘텐츠, 몰입형 전시회 티켓, 디지털 아트 작품판매

- IP확장: 영화, 애니, 웹드, 게임, 출판 등

- 브랜드 협업/전략적 파트너쉽: 명품 브랜드 등 

- 인큐베이팅 펀드



경제 트렌드 사이트

특징: 

1) Subscription-based + 대기업으로부터 광고 

2) 인공지능 빅데이터+수동식 / 사람의 선별/검수를 거친 기업 핵심정보 요약 

S&P 500, Forbes 500 중심

핵심정보: 창업자 학력 이력, 링크드인 프로필, 인스타그램 프로필, 회사비전, 재무제표, 이평선, PER/PBR, 이평선, 지분구조, 최신뉴스 

3) 배달의 민족, Hmlet같은 아날로그 감성 (UI 디자인)

4) 스토리텔링 형태의 글 전개.

5) 어려운 금융을 쉽게. 핵심만 일목요연하게 전달. 초중생도 이해 가능하게. 

6) 사용자들이 각각의 회사,상품마다 댓글. 토론도 가능. 

7) newletter : 일주일에 한번씩 요약해서 발송.

8) 김난도처럼 정기적으로 책으로 출판

9) 여러 나라 트렌드 연구소 현지 사정에 맞게 발족. 보스턴연구소 처럼.

그 나라 언어 전문가 고용.

If you know the trend/flow, you can make money

and make innovations by becoming a pioneer in your field.

78:22 법칙

1/f 법칙 대중적인 큰 흐름, 시대정신 속에서 독창성을 찾으라.

Money + career advancement


메뉴

1) Trending Economy

Global Economy in Summary

(daily/weekly/montly/yearly)

2) Trending Stocks

메뉴: Hot Stocks (daily/weekly/montly/yearly), 전세계 주요 stock market 분류. 미국 S & P 500, 포브스 500, 일본 닛케이, 상하이 등

전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기업이 상장돼 있을까요? 총 60여 만개의 기업이 상장돼 있고, 그 중 3000개 기업이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수동식 / 사람의 선별/검수를 거친 기업 핵심정보 요약 

핵심정보: 창업자 학력 이력, 링크드인 프로필, 인스타그램 프로필, 회사비전, 재무제표, 이평선, PER/PBR, 이평선, 지분구조, 최신뉴스 

3) Trending Products

4) Trending Business Ideas 

5) Trending M & A

6) Trending Real Estate

7) 1:1 Consulting Service

사모펀드 투자자 모집?

참조모델: Wealthsimple?

 


- Reviewmaster - Replit/Loable로 바이브 코딩

 AI 리뷰/컨설팅 회사

참조: Wenson  

AI Info
Ai stock 
Ai news 
Ai tutorials+전자책/출판+섭외 (Ai prompter). 

Ai tutorials+전자책/출판+섭외 (Ai prompter)

Ai Product/Service Review 

Ai solutions by Category *

  • products
  • 법률
  • 교육
  • 헬스케어
  • 만화
  • 예술
  • 요리
  • 언어
  • 청소

Ai consulting 

  • gov
  • Companies
  • Individuals

Ai community / forum

Contact *


[ 강의내용 ]

Best ai stocks

Basics of ai / metaverse

ChatGPT Prompts That Can Increase Your Productivity to 400x

Best AI apps for ___

How to increase your productivity using ai tools

Ai future of humanity

Will ai increase jobs or decrease? Will AI replace humans?


[ 수익모델 ]

Subscription fee (강의)

제품판매 - Affiliate

서비스 중계수수료

Adsense 

Lead 광고 - 배너광고료 (배달의 민족) - 홈페이지, 뉴스레터


[ 광고 ]

SEO. (Ahref keyword search?)

구글 광고

유튜브 (tubebuddy)

레딧

SNS 광고 (페북, 인스타)

인플루엔서 광고

이메일  마케팅


[ 전략 ]

Ai 사업 - 돈되는 것에 우선 집중 / 돈 안되는 것일수록 가지치기

복잡한 시대에 핵심정보만 요약. 탁월한 통찰력

분야 아우르는 크로스 통섭적 사고 (특히 유튜브에서)

방대한 niche target 연락처 저장할 것

여러 ai회사 기술 결합해 산업별 솔루션 제공

몸집 커가며 관련 기업 인수합병+시장을 흡수 -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우수한 그래픽 UX/UI, 아날로그 감성 (배달의 민족)

Api 통해 all in one ai 서비스 제공

Ai 커뮤니티 운영


[ 비전 ]

21세기를 대표하는 기업

세계최대의 ai platform

Ai계의 통일장 - all in one. 한번에 다 가능

이어령 선생 유언. 길목. 사이를 고민하는 자.



- 카드스토어

패키지상자 구성

* cards

* book/pamplet

* 부록: 앨범/dvd 등

목표: 세상 모든 것을 콘텐츠화

장점: 2차 창작 가능. 미디어믹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단점: 많은 시간 소요. 비용/마진. 트렌드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음. 

예)

* 인테리어팁

* 옷 잘 입는 팁

* 요리법

* 그림자 정부

* 가부키초

* 중세 고문

* 언어학습법

* 신사고운동

* 스포츠카

* 강아지 훈련법

* 빙음악 

 


- 세계 최대의 지식 (정보-비밀) 교환 플랫폼 (정보판매업)
ex) where to watch old jap. drama?
secret stock that will rise in a week

 글로벌 실시간 지식 거래소

- 전문가의 지식 & 시간을 실시간으로 거래하는 플랫폼

- 5분 컨설팅부터 장기 멘토링까지

- AI가 최적의 전문가 매칭

시간 단위 -> 문제 해결 단위

경매 시스템으로 전문가 시간의 시장가격 결정

블록체인으로 지식 재산권 보호

플랫폼 수수료 



AI가 대체 불가능한 Edu Tech 강의 사이트 

콘텐츠의 황제 / 세상 모든 것을 콘텐츠화 / 서브컬쳐의 서브컬쳐 

1인 미디어. 에듀테인먼트

궁극적 통섭의 장. 박학다식. 커넥터 (연결). 인터페이스/플랫폼/나들목/사이/비빔밥. 세계와 소통. 

1. 독자적 주제 선정

일본 요괴학+현대도시의 괴담+심리학적 분석

2. 저자의 스토리와 해석

ex) AI의 백과사전식 요괴 설명 x

내가 교토의 작은 신사에서 만난 지역 노인에게 들은 요괴 이야기 O

3. 큐레이션

ex) 츠타야, 반스앤노블

AI가 대체할 수 없는.

4. 브랜드적 신뢰

"이 저자가 직접 고른, 이 저자의 세계관"

5. 커뮤니티 결합

- 특정 산업의 미래예측

- 지정학적 분석

- 맞춤형 컨설팅

사용자와 창의적으로 협업 가능한 가상협업 & 커뮤니티 기능 융합 

정기 뉴스레터, 이메일, 팟캐스트, 디스코드, 유튜브 영상 - 다양한 형태로 배포

Sell what you know: package your knowledge into a product 

지식 팬클럽

호리에 다카후미/니시노 아키히로: 온라인살롱: 멤버십 비즈니스

- '기능'이 아니라 '팬'을 만드는 것
- 프리미엄 vs 럭셔리 (=꿈=경쟁이 없는 체험=특별한 감정, 경험)
- 만물지식상, 만물상, 지식대백과, 잡학사전, 잡학지식
- Agility빠르게- Interactive: 저자/독자 함께 스토리 구축. 

- 독자투표로 주제선정 

Do not be afraid to polarize people; great products are either loved or hated.

 

구독모델 설계

- 무료/유료 구독제 도입: 무료 콘텐츠로 관심 유도 후 프리미엄 구독 전환 유도

- 차등 구독 플랜

1) 기본

2) 심층 분석

3) 1:1 코칭

나중에 마켓 플레이스로 전환해서, 수수료 받고 강의 판매

(창작자가 100% 직접 올릴 수도 있고, 플랫폼 도움받고 올릴 수도 있고.) 

유명 강사, 교육자,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도 초청. 

AI 맞춤 교육

- 프리랜서 -> 1인 기업 교육

- 취준생 (직장인 재취업) -> 기업매칭 

- 논술/면접 대비 

-  직장인 리포트

- 시니어 교양 AI 큐레이션


 

Ultimate creator economy

Marketplace 플랫폼 수수료 10-20% (Patreon 모델)

NFT/RWA/재산 거래 + AI-as-a-service

창조자들의 월스트리트

개인 브랜드 증권거래소 

- 크리에이터를 상장기업처럼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

- 개인의 창작활동 브랜드 가치, 수익을 주식화

- 팬들이 좋아하는 창작자에게 실제 투자 가능

- 개인 브랜드 가치평가 시스템 구축

- 브랜드 가치 미래수익성 주식처럼 거래

- 글로벌화 

DAO 투자 방식도 

(참조 모델: 스팀잇 코인)

미래소득

- 운동선수가 자신의 토큰 발행 -> 토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차익 

- 팬들의 토큰 구매 -> 선수 성과 (수익)에 따라 수익 분배

- 플랫폼은 모든 거래에서 수수료 수취

금융 x 기술 x 커뮤니티 x 인문학 

 

 

가치관이 같은 사람들의 커뮤니티+쇼핑몰

비슷한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끼리 큐레이션 공유

커뮤니티 중심의 상품발굴 추천/비판

ex) 환경주의, 미니멀리스트 위한, MAGA, Left

Affiliate commission 

기능/가격 중심 -> 철학/가치 중심 

 

 

글로벌 지식허브 

Global Think Tank Network

- 전세계 지식인을 연결해 실시간 토론과 프로젝트를 진행. 다양한 주제로 학계의 난제 해결 (상금도 걸 수 있음), 사업 진행을 위한 펀드레이징 (자신이 보유한 토큰을 일부 걸어야 참여가능하게 만들 수 있음), 글로벌 파트너쉽, 워크숍, 컨퍼런스, 보고서 생산.

- 차별점: 블록체인 기반 DAO 구조로 운영되어 참여자에게 토큰으로 보상하며, 거버넌스에 참여시킴. 포럼에 많이 참여하고 '좋아요' 및 '공유'를 많이 받은 회원일수록 토큰이 많고, 이것이 다른 회원들에게도 신뢰도 부여.

(참조 모델: 스팀잇 코인)

- 수익모델: 거래 수수료, 프리미엄 멤버십, 기업 스폰서십 (리드 광고)

 

 

Self-publising site

one-stop solution

done-for-you-publishing

Publish your own story worldwide 

 

 

Flippa content 사이트 구매

TrendUs

월500 수입

판매가 62141.39

 

애드센스

알파남

 

 

세계 각국의 스토리, 전설, 역사적 내러티브를 NFT와 AR/VR로 재가공

 

 

글로벌 감성 기반 관광 체험 플랫폼

단순 여행이 아닌, 인문학자가 큐레이션한 감정 경험

ex) 고대 철학자의 여정 따라가기 / 문학 속 도시 걷기

 


- 헬스랭킹

미국, 일본 등 주요국+개발도상국

Trustpilot+Google Review 취합 성적표 (confidential) 

 바이브 코딩

 

 

의뢰받고 맞춤형 비디오, 콘텐츠 생산

niche-group targeting

동영상 프로모션 제작

video editing / tiktok social proofs company for start-ups to large corporations

 


Career Coach Platform

- explore career paths (+400 ISCO classification)

- How to become 배관공 in canada? (나라별 가이드)

- Stepb-by-step process

- 직업별 커뮤니티/모더레이터 

바이브 코딩


Directory Niche

- Finance

- Forbes

바이브 코딩

 

 

- 조코딩

나노바나나

VEO3 

웹툰 



- AI 만화 제작 도와주는 플랫폼

AI만화로 다른 사람이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 

 

 

- 온라인 인수합병

사가미 슌사쿠


- 어학사업 (영어, 일본어)

https://artyandbanana.com/sp/hells-english-s2


- 희귀식물 판매 (미국, 뉴질랜드)


- 성정 참조 

테아닌 등


- AI 판사 

바이브 코딩 

1) 나라별 법률

& 풍부한 나라별 판례 

2) 승소율 계산

3) 실제 변호사, 법무법인이 감수

OO형량은 캐나다, 인도, 뉴기니에서 몇년형??? 

4) 법무법인 리스팅 

 

 

- 저출산, 고령화 트렌드에 맞는

초고가 의료시장/유전자 조작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관련 

 

- 석유 채굴 기술

베네수엘라 매장량 1위

매장량과 생산량 사이의 괴리

 

- 건강하고 맛있는 패스트푸드

 

- 몸에 좋은 비타민 담배 

 

- 북한을 2,3차 산업혁명 건너띄고 제4차 산업혁명으로

케냐의 엠페사

 

- 선진국의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이식하는 컨설팅 업체


- 애완용 돌

 

- upper class targeted minialism store

cool. 세련미. monotone.

premium material/finish

* clothes

* interior

* furniture 

* flower

* perfume

anything minialism

부자를 위한 종합 큐레이션

- 매시있는 옷 (패션)

- 미술품

- 가구 인테리어

- lifestyle

- 세금 (절세)

- 조세회피처

- 투자처 PPP

- 각종 명품과 슈퍼카

- 전용기 렌탈

- VIP 청소

- 정원 관리

- 인맥/네트워크

- 비서, 보안 

 

 

 

Virtual Space (Hologram/AR/VR) 서비스 제공

https://www.reimaginehome.ai/

Redesign any space to match your vision, or let our AI show you inspiring designs in seconds.

   

 

- indigenous clothes / style


  

- 1인 가구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제거하는 법: 미생물을 이용하는 파이널키친 (feat. 유현준)  

 

- Eco-Friendly Products: Market a range of eco-friendly products, such as reusable water bottles, biodegradable utensils, sustainable clothing, and bamboo toothbrushes.

Sustainable Fashion: Offer a line of eco-friendly and ethically-made clothing, shoes, and accessories for environmentally-conscious shoppers.

Sustainable Kitchenware: Offer eco-friendly kitchenware made from sustainable materials, such as bamboo cutting boards, silicone food storage bags, and reusable silicone wraps.

 Organic Skincare Products: Curate a collection of organic and natural skincare products, including cleansers, moisturizers, serums, and face masks, catering to health-conscious consumers.

  Eco-Friendly Cleaning Products: Stock eco-friendly cleaning supplies, including biodegradable detergents, natural cleaning sprays, and reusable cleaning cloths for eco-conscious homemakers.

 cleaning robot

 

 

 

- blanka 통해 화장품/건강식품 판매

 

 


- 시대/테마별 음악카페/테마파크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60년대 음악, 70년대 음악 등 테마가 있는 카페촌을 구성한다. 비슷한 방식으로 영화 카페, 만화 카페 등도 있음 괜찮을듯.

 

-  중국 후난성 창사의 57층 건물 - 19일 만에 완공; 11층 건물은 28시간 45분만에 완공; 영상 제목만 봤을 때는 3D 프린터로 한 건가 싶었는데 설명을 듣고보니, 미리 제작해둔 20개의 컨테이너를 차곡차곡 올려서 볼트로 고정한 조립식 건물이라고 한다 

Sankyo Frontier: The Most Interesting Company That Provides Mobile Housing 

 

- 건축가가 만든 강아지 집 (feat. 유현준) 

 

- 변형가능한 건축: 단순히 수동적으로 집을 짓는게 아니라, 인간의 오감에 반응해서 건축이 움직인다.


- 탈모 전자기 해결

 

- 탈모 커뮤니티: 제품/음식 공유, 모발이식/두피문신 정보, 탈모치료 정보 (피나스테리드, 미녹시딜 등)

독자상품 개발 / 검은콩 관련 등

affiliate 

 

- 모르는 불특정 다수랑 만나 친구 맺고

특정 프로젝트 수행

성공하면 레벨업.

파칭코처럼 상품 수령도 가능.

레벨이 커질수록 수령 액수도 커지고 명예도 늘어나며, 문제의 복잡도도 늘어남. 

현실세계의 중요한 현안/문제들 대상으로 콘테스트.

콘테스트 게임 

각 학교별, 지역별, 나라별 경쟁


 

- 글로벌 쇼핑몰

각각의 나라, 문화권, 부족을 대표하는 상품/특산품만 엄선

 

- 100% 친환경 쇼핑몰 


- 흉터치료

 

- comfortable sleep

sleep tracking

dream analysis 

 

- east asian medicine / jap. kampo

* herb ingredients

* compound effect

 

- 세탁해도 헝클어지지 않는 양말, 옷

폴리에틸렌 적절히 배합? 

 

- New coffee subscription monthly

 

- 가상공간 이더리움 도메인/로블록스   


- drop shipping에서 중국 OEM dealers에게 간청해 독자적 브랜딩

플랫폼화 고민


- Blogging / Affiliate Marketing and Selling Digital Products 

business revenue

1) display ads: for the affiliate $23/1k views for google display ads

media vine: $15~30/1k views

2) CPC deals: clicks for brands

3) affiliate commission

4) sell placements

5) digital products and courses



- 게임제작 쉽게 하는 플랫폼 cursor AI?

- 앱제작 쉽게 하는 플랫폼 


- 수익형 앱/게임 만들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9-uwewPMe0JVpshM9dhpJEOII4_dl1N

1. 일루미나티/딥스테이트 액션게임/퀴즈게임 (모델: 테트리스/큐플레이?)

세계의 진실을 파헤칠 수록 더 강력한 적이 나타남.

(+ 스토리텔링)
2. 기타노 다케시 게임
3. 80s japan / 음악 맞추기
4. 상사얼굴 깨기 



- AI 엔지니어

 https://www.youtube.com/watch?v=SSeF-JXVWwQ

 

- 출판 / 크라우드 펀딩

* Known Unknowns: 알지만 알지 못하는 것들

* 그림책 - 굴뚝마을의 푸펠

메세지
소외받는 아이들
너의 잘못이 아니야.
친구가 없어도 괜찮아.

너인 그대로 괜찮아. 


* 해체주의에 대한 책

  • 프롤로그 - 데리다 매트릭스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초현실주의 아니메 . 다중우주. 신사고운동. 지평선너머. 커버링. 사회적 압력 - 한국, 일본, 중국인 비교. 사회적 동물. 인정욕구.
  • 성 매트릭스 - 남자와 여자. 페미니즘과 역차별. 동성애 카버링 자살충동 조차도
  • 교육 매트릭스 - 진짜 천재는 공부를 못한다. Iq의 허구성. 교양교육도 진로교육도 전혀 못해주는 교육제도. 각자도생의 시대. 다카후미 라이브도어.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 부 매트릭스 - 가난하면 불행하고 돈많으면 행복하다? 당신이 페라리가 필요한 진짜 이유
  • 직업 매트릭스 - 동기 vs. 보상, 하고싶은 일 vs 돈보는 일. 의사, 전문직 화이트컬러에 대한 집착 - 아시아에서 유독 심하다. 샐러리맨 회사 부려먹기 위해 존재.
  • 사업 매트릭스 - 사업의 목적은 이윤창출이다?? 포장마차와 프랜차이즈의 차이점,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차이점, 레버리지 사업
  • 정치 매트릭스 - 록펠러 로스차일드 좌우파 허무는 족벌정치
  • 종교 매트릭스 - 종교와 영성 차이. 기복신앙 미개하다. 
  • 과학 매트릭스 - 무신론도 종교. 과학의 부정확함.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 진화론도 상대성이론도 소설?
  • 의학 매트릭스 - 칼로리 영양학의 사기. 동양 체질의 무시. 민간의학의 무시. 동시에 민간의학의 위험성.
  • 미디어 매트릭스 - 주입된 이미지

        바보같은 축구선수들. 연예인들.

        이마골로기, 시뮬라시옹, 시뮬라크르

  • 인종 매트릭스 - 백인이라는 허상. 그러나 아프리카에 제국은…
  • 국가 매트릭스 - 선진국 후진국.

        아메리카 드림. 조센징. 애국 마케팅 

        중국 등 개발도상국. 

        영국인들의 뻔뻔함. 제국주의.

  • 계급 매트릭스 - 왕실 제국주의 다른 국가 부를 빼앗고 획책한 왕관
  • 역사 매트릭스 - 위인들은 위인이 아니었다

        역사는 승자가 쓰는 것

        몽골에 대한 폄하

  • 신념 매트릭스 - 평균에서 벗어난 개개인들의 다양한 집착들 사례.
  • 에필로그 1) 선과악 사드백작, 정욕, 기생수, 와계인, 카프카 벌레, 소세키 고양이의 입장에서 본 세계. 2)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일상의 나의 작은 관념부터, 프로그램을 하나씩 해체하자. 그루지예프 제3의 눈. 파천황. 수파리. 일상을 새롭게 만들자. 하루하루를 창조의 장으로. 원한다면, 정말로 원한다면 사회에 메세지를 주는 집단활동도. 내 취향은 전혀 아니지만.



- 한식버거/쌀버거


- 전자파 방사하지 않는 컴퓨터

 

- story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영화관: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를 관객들의 투표(리모턴으로 스크린에 연결)를 통해 전개해가는 신개념 영화관.

 

- AR/VR용 패킷 제작 


- 홀로그램 데이팅 서비스


- 섹스로봇

 
 

- 날아다니는 스쿠터

안전문제만 해결되면 적당한 고도에서의 아이들 놀이용으로 만점.


- 투명망토

이미 영국 연구진들이 만들어내긴 했는데 아직은 반투명한 상태. 목욕탕을 엿보기에 유리.

 

주역 64괘, 칼 융 동시성을 활용한 미로 카페

황야의 이리 카페 

 

바로크 워크스적인 인터넷 회사 

 

중국 가성비 기업 ex. 테무

질적으로 좋으면서도 가격도 싼 것. 

 


- Bubble protection

물건도난방지

얼굴인식

  

 

 

 

부자 노인 타겟

- 수명연장

- 질병치료

- 외로움, 연대감


- 고령층 타겟 토탈케어 서비스 

미국 베이비부머 /일본 단카이 세대 겨냥 caring business

The Baby Boomer generation is aging quickly and will need help staying healthy. While the at-home fitness industry is booming, there are no companies focusing specifically on the single largest and wealthiest age demographic.
Baby Boomer Body is an at-home fitness program for older Americans who want to stay in shape and focus on their health.

투명한 정보 제공

1. pension

2. investment 정보

3. 상속세 및 세금 정보

4. 보험 메디케어 

5. second job 

노인용 재취업

6. 간병인/실버타운 정보

소득수준에 맞고, 신뢰할만한 소개

7. 병원 정보 & 의료검사 (혈액검사) & DNA 채취 & 수면검사

8. 질병정보 & 건강상식 (의사 칼럼)

9. at home fitness

10. 노인건강식품 

11. 노인화장품 & 미용정보

12. 노인생활용품

13. 반려동물

14. 노인 네트워킹/커뮤니티 

15. 유서 작성 & 장례준비

 

수입모델

1. 애드센스 비용 

2 식품, 화장품, 의료기구 판매비용

3. 중계/홍보 비용

- 병원

- 요양원

- 간병

- 세무사

- 고용회사

4. 맞춤형 컨설팅 비용

특징:

폰트 크기 크게.

나중에 앱으로도.

노인 대상 total care 서비스 (바이브코딩 고령화 실버 타겟 산업?)


필터: 초기 비용

 

 



Business Name

- 그물망 - 인드라
- 연기법
- 복잡계 물리학
- 최고 Summa (슈마shuma: summa+puma)

- Mirae Group 미래 

- Summatrend
- 이그라드 실 - 북유럽
- 지식의 창
- Knowledge Tree
- Agility

- Agile Knolwedge 

- impetus

- Arosphere

- Arospace 

- Rigitaeda

- Zeitgeist AI 

- Innovation Labs 

- Wealth & Success

- Wealthful 

- D&C 그룹: Deconstruct & Create Construct

Net Surfers

Dailytrend 

:cipher 또는 cypher)는 정보를 이해할 수 없도록 암호화 하거나 다시 해독하기 위한 일련의 단계를 정의한 알고리즘이다. صِفْر
텅 빈, 숫자 0. 이후 영어 등으로 전파되어 암호 또는 그 해독의 열쇠, 아나그램, 하찮은 것 등의 의미가 붙었다. 

Flow / the marketflow

Wave 파도

바람/kaze

Global

Trend

TrendSetter 

Trending

Shoulders of Giants

market-wave

worldeconomyathand

trendathand

worldeconomyinsummary

Dipinside

Deeepinsight

Deepdive

Econonews

Metabridge

Metabrdg.com


유튜브 작명

1. Sekai_

2. ajabu / azabu 

3. 팀 작명: 피에로 스튜디오

4. Aroworld

5. Rigitaeda

6. Deconstruct the World

7. Next Stage 

8. Kairos_The Essence of Money

9. Uniquely Random / Randomly Unique 

10. 잡학사전

11. Wealthful

12. Edutainment 


 

 

Investment

- 2025년부터 제4차 산업혁명 관련주 투자

특히 낙폭이 컸던 주식 위주로 i.e., 테슬라

반도체칩 관련

 

- 로봇공학은 소트프웨어 (코딩)과 하드웨어 (AI)가 결합해야하는 산업이며, 배터리 같은 2차 전지도 중요; 로봇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로봇 보험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

로봇 관련회사: 테슬라, 보스턴 다이내믹스, 네이버 


- AI주

- AI 인프라주

- 인공지능 분야 중 당장 돈이 되는건 기초 인프라 쪽일 것

(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클라우드, 청바지 등) 

AI 그 자체가 아니라 일상에 스며드는 것이 돈이 된다.

 

- 종합 인공지능 플랫폼 = 여러 인공지능 기술/회사 연결?

팔란티어?

 

- 헬스주: 버핏 매수 / 낙폭심함. 저PER

 

- 미쓰비시 상사/원자재 -> 유동성. 약달러, 인플레주

 

- 금 -> 인플레 , 금융위기 헤지

 

- 암호화폐 (비트, 이더) -> 부분적으로 인플레 헤지, 약달러, 메타버스 수혜주  

 

- 서클, 코인베이스 -> 스테이블 코인 수혜주 


- 금리인하 민감주: 건설주? 2025년 9월 16-8일 매입?

 

- BYD가 내수 위주에서 해외 수출에 올인하게 될 시점에

워런 버핏 투자 종목. 

자율주행차는 아님. 

 

- 남북통일 투자

 

- 가상공간 (i.e., 로블록스) 투자


- 중국 가성비 기업 ex. 테무

질적으로 좋으면서도 가격도 싼 것. 


- ethereum domain

 

- 초고가 의료시장/유전자 조작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관련 

 

뉴스투자

이슬투자자

 


 





 

 

마케팅 방법

1) 21살 청년 올리버 브로카토가 20개월만에 60억을 번 천재적인 방법

1. 제품선정

틱톡 인기영상 분석 - 시장성있는 아이템 찾고, 문제점 개선하기

기존 초콜릿 영상의 문제점

- 포장/브랜딩 별로

- 온라인 판매 x

- SNS 활동 x

-> 뜨거운 연인들을 위한 페로몬 초콜릿이라는 개념 고안


2. 제조업체 선정

초콜릿 제조회사 100개 이상 연락.

기존 초콜릿에 페로몬을 넣고, 또 연인과 반 나눌 수 있는 형태의 초콜릿 문의. 

여기까지 총 2개월 걸림.


3. 포장업체 선정

포장업체 알리바바에서 수백개 메세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판매한다는 느낌의 초콜릿 포장.  

3곳에서 샘플 받음.

여기까지 총 7개월 걸림.

 

[매출 = 가격 x 노출수 x 전환율]

 

4. 가격 선정

20g의 초콜릿 3개가 들어있는 패키지 1개의 가격을 

2만원으로 최종 선정.

여기까지 총 11개월 걸림. 


5. 노출 방법 구상 (대형 인플루엔서 접촉 -> 소규모 인플루엔서 접촉 -> 콘텐츠 크리에이터 접촉)

1) 틱톡의 대형 인플루엔서 -> 너무 비쌈

2) 틱톡의 작은 인플루엔서를 통해서도 알고리즘 떡상 가능하다고 생각해 그들에게 연락 -> 1000여명에게 메세지 보냈고, 30여명에게 답장옴. 여전히 자금 부족. 

3) 트위터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접촉->한 계정에 한달 30개 올리는 조건으로 월 고정급여 200만 제공.


6. 노출 레버리지 구상

1) 히트 영상 선별

2) 노출수 증가위해 크리에이터 20명까지 늘림 (월 고정 지출비=20x200=4000만원)

각자 새로운 계정으로 독립적으로 활동.

올리버는 영상 내용에 터치를 하지 않고 자율성 부여.

3) 단, 히트 영상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 것을 주문.


7. 가격 레버리지 구상

2000원씩 가격을 올리는 5번 분할테스트 끝 3만원으로 결론 봄.

그 이상은 불합리하다 생각하여 중단.

가격 올렸는데 오히려 판매가 늘어났다.


8. 전환율 레버리지 구상

- 원펀치: 어그로 영상으로 최대한 사람들이 제품에 궁금할 수 있게 만듦.

- 투펀치: 댓글에 제품 이름과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묻는 사람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영상을 만듦. 틱톡은 처음 영상이 대박을 치면, 그와 관련된 리타케팅 영상을 잘 노출시켜줌.

대부분의 제품판매는 투펀치를 통해 이루어짐.

 

9. 노출 레버리지 구상2: 비용 절감 / 마케팅 방법 효율화 및 자동화

20명의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고정지출 급여를 줄이기 위해 affiliate로 전환.

진정한 크리에이터만 수익을 얻게 됨.

 

10. 노출 레버리지 구상3:

틱톡의 대박 영상을 다른 플랫폼들에 비슷한 방식으로 배포.

특히 FB에서 대박남. 


11. 수익 파이프라인 추가

크리에이터/affiliate 일부를 디스코드로 전환해 온라인 강의 판매로 돈벌고, 초콜릿 사업도 매출 견인 상승.

 

2) 3개의 마케팅 Funnel





3) 할리우드 마케팅

 





 



Visu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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