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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race is the energy race / The Gigawatt Wars: US Losing to China

영국에서 비자를 받을 자격이 생기는 영국 정부 선정 세계 최상귀 42개 대학 (영국대학 제외) - QS, 타임즈, ARWU 등 2개 이상 지표에서 세계 50위권 대학 안에 들어야 함; 한국은 명단에 없다

고생많던 옛날에는 우울증이 왜 없었을까; 누군가를 걱정 (사랑)하면 우울증이 없다

빚에 떠들려 자살한 전도유망한 34세의 청년사업가의 죽음을 조명한 1920년 동아일보 기사 / 한국인의 냄비근성 지적한 1989년자 경향일보 기사

미국정부가 의도적으로 금값을 올리고 있다? 금값이 3배 오르면 미국 정부부채 갚는다? 금값 상승=불안전성 신호이므로, 트럼프 임기 내내 금값은 우상향할 것

민주주의는 곧 파시즘, 파시즘은 곧 민주주의 - 좌우파는 모두 형태만 다른 파시즘; 로마에서 시작된 '권위'의 fasce 기둥 상징 - 무솔리니, 나치 권위주의 정부에서도 사용되었고, 미국 의회 건물에서도 상징으로 사용됨 / 프랭클린 루스벨트 뉴딜 시대에도 많이 쓰임 / 무솔리니-미국 재무부 장관 앤드루 멜런-파시즘 커넥션

멍청한 인간들이 전시안을 프리메이슨 상징이라 하는데,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건 맞지만, 프리메이슨(만)의 상징은 아니다; 프리메이슨 이전에 이미 기독교 세계에서 창조주를 은유하며 쓰던 상징

야 이 개좆밥들아, 이 블로그에서 글써다 베낄꺼면 출처정돈 밝혀라

2023년 한국 유튜버 억대수입자 2021년 대비 1.6배 수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

부시의 푸들이었던 블레어를 연상시키는, 트럼프의 푸들 스타머

멍청한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사실 도널드 트럼프는 국제투기자본이 심어놓은 중국의 스파이 ^!^ - 하는 짓이 하나같이 다 중국에 도움이 된다; 대통령과 상무부장관이 포트폴리오에 알리바바, 퀼컴 회사채를 갖고있질 않나, 이민자 추방으로 고급인재 중국에 내주고, 관세전쟁으로 중국 공급망 키워주고, 미국 지원 받은 아르헨티나는 중국에 100만톤 이상의 대두 수출 - 미국 농가들은 판매 부진에 직면 - 2025년 10월의 미중 무역전쟁 역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이전에 미국 의원들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판매금지를 요구해 촉발됨 / 노벨화학상 기타가와 스스무 "아무도 하지 않는 기초적인 것, 재미있는 것을 한다는 점이 전통으로 자리 잡고 이어져 왔다", "기초연구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에 더해 연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한시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

트럼프와 AI 리더들이 동시에 언급한 전력; 샘 알트만: "이제 매우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를 할 때가 되었다; 데이터센터 관련 파트너십, 몇달간 더 많이 발표할 것" = 버블의 초입

중국 공산당의 증시부양 (유니트리 IPO, 공매도 제한 해제, 알리바바 전환사채 발행), 이번엔 진짜인가, 가짜인가? (2008, 2015년 때는 가짜 증시부양 - 이번에도 가짜면 인민들을 3번 속이는 것); 레이 달리오 조언처럼 포트폴리오 일정 부분 중국 주식으로 해둬야겠지만 시점은 글쎄? 실물경제 회복 없는 증시부양은 실패하니까; 트럼프와 시진핑의 빅딜: 대만독립 반대선언 대가로 틱톡 매각, 미국산 대두, 보잉 항공기 구매; 트럼프의 전략: 관세랑 상납금 줄여줄테니 스테이블 코인 시장 개방해라

“최고 외과의사는 5년내 ai에 대체된다”는 일론머스크 예언; 인도에서 수천건 수술집행하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손기술을 가진 의사들보다 로봇, ai 이용해 수술하는 캘리포니아의 의사들이 훨씬 더 수입이 많다; 진단하는 내과는 이미 전멸; 의사 대체전에 AI로 판사 병쉰색희들부터 대체해야

"한국생활 지옥, 죽고 싶기도"…천재 피아니스트의 고백 ; 조센징 손절 및 조선 탈출은 지능순

머니투데이 이 병쉰색희들 사건 초창기부터 옹호기사만 쓰는 것에서 보듯, 김수현 쪽 돈받고 글 쓰는거 너무 뻔하잖나; 김세의 병쉰 vs 머니투데이 병쉰 vs 김수현 병쉰 vs 연예뒤통령 이진호 병쉰들끼리 뭐라 떠들든...관심은 없지만

"카페 커플 90%가 옷 속에 손넣고 스킨십…제발 모텔 가라" 사장 분노; 조선인의 민도

1990년대에 출생한 사람들 중 특출난 이들은 디지털 문명을 통해 역사를 바꿀 운명을 갖고 태어난 것이다 - 특히 어린시절에 디지몬 어드벤쳐를 봤다면 그렇다

1990년대와 디지몬 어드벤쳐 시대의 개막: 1990년에 세계 최초의 검색엔진인 아키(Archie)가 등장했으며, 1991년 팀 버너스 리에 의해 WWW가 탄생했고, 1993년 최초의 그래픽 웹브라우저 모자이크가 등장했으며, 1994년 야후가 검색엔진을 시작했고, 1995년부터 넷스케이프와 윈도우95에 의해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가 열렸으며, 1990년대 중후반이 되면 미국 가정에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어 닷컴 버블이 뜨거워졌고, 1999년에는 디지몬 어드벤쳐가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