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인라디오 병쉰색희, 교수까지 했다는 넘이 이 짧은 영상에서만 오류가 무더기네; 다른 영상에서는 벤자민 디즈레일리가 프리메이슨이었다고 주장하더니, 여기서는 프리메이슨을 공격하는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연설을 인용하고, 로스차일드가 아직 영국에 진출하지도 않은 1776년에 영국의 채텀경이 조지 3세에게 로스차일드한테 돈을 받지 말라고 조언을 했다고 하질 않나 이 무식한 놈은 3류 찌라시 음모론 서적으로만 역사공부를 하나? 부친 암셸 로스차일드의 조언에 따라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21살의 나이에 독일에서 영국 맨체스터로 건너가 정착한 게 1798년의 일이다 - 그 때는 금융에 몸담고 있지도 않았고, 로스차일드가 영국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건 아무리 빨라도 워털루 전쟁 시기인 1815년 이후다; 게다가 올더스 헉슬리,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피에르 트뤼도, 헨리 키신저, 사무엘 헌팅턴, 에드워드 멘델 하우스가 전부 라운드테이블과 채텀하우스 회원이었다고 하네? 아니거든, 등신아? 그냥 아무 인물이나 다 갖다붙히고 짜집기하냐? 진실을 위해서는 항상 귀기울여듣고 근거없는 이야기만 배척한다고 하면서, 누가 잘못을 하나라도 지적하면 쫀심 상해서 발광해서 날뛰는 병쉰 색희 - 대부분의 학자 행세하는 놈들의 본모습은 이녀석처럼 치졸하기 그지없다
자주인라디오 병쉰색희, 교수까지 했다는 넘이 이 짧은 영상에서만 오류가 무더기네; 다른 영상에서는 벤자민 디즈레일리가 프리메이슨이었다고 주장하더니, 여기서는 프리메이슨을 공격하는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연설을 인용하고, 로스차일드가 아직 영국에 진출하지도 않은 1776년에 영국의 채텀경이 조지 3세에게 로스차일드한테 돈을 받지 말라고 조언을 했다고 하질 않나 이 무식한 놈은 3류 찌라시 음모론 서적으로만 역사공부를 하나? 부친 암셸 로스차일드의 조언에 따라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21살의 나이에 독일에서 영국 맨체스터로 건너가 정착한 게 1798년의 일이다 - 그 때는 금융에 몸담고 있지도 않았고, 로스차일드가 영국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건 아무리 빨라도 워털루 전쟁 시기인 1815년 이후다; 게다가 올더스 헉슬리,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피에르 트뤼도, 헨리 키신저, 사무엘 헌팅턴, 에드워드 멘델 하우스가 전부 라운드테이블과 채텀하우스 회원이었다고 하네? 아니거든, 등신아? 그냥 아무 인물이나 다 갖다붙히고 짜집기하냐? 진실을 위해서는 항상 귀기울여듣고 근거없는 이야기만 배척한다고 하면서, 누가 잘못을 하나라도 지적하면 쫀심 상해서 발광해서 날뛰는 병쉰 색희 - 대부분의 학자 행세하는 놈들의 본모습은 이녀석처럼 치졸하기 그지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BcdAcE6NVCE
[세상의 비밀을 들려주는 라디오] 우리가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싸움의 상대를 정확하게 합시다. "부정할 필요 없습니다. 숨길 수도 없으니까요. 이탈리아, 프랑스 전역, 독일의 막대한 지역이 비밀결사 네트워크로 덮여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지구 표면에 철도가 놓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자신을 숨기려 하지 않습니다. 입헌정부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지방 위원회도 투표수 계산도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현 지주들을 몰아내고 토지 소유권을 바꾸려고 합니다. 기독 제도를 끝장내려는 것이지요. 에너지 넘치고 확고한 사람들입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벤자민 디즈레일리 하원 연설, 1856년 7월 14) 19세기 프리메이슨을 1920년대 세실 로즈의 유대-앵글로색슨 제국주의 단체가 흡수해 가면서 세계화주의, 혹은 세계정부 프로젝트로 완전히 갈아탔다. 좌우정치, 민주/공화 정치, 파시즘도 이들이 관리 통제했다. 미국 주지사이자 대통령 후보였다가 암살당한 휴이 P. 롱은 1932년, “왼손잡이 민주 웨이터이든 오른손잡이 공화 웨이터이든, 이놈들은 월 스트리트 주방요리만 가지고 온다.”고 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기자, 오리아나 팔라치는 최근 “이탈리아에는 두 가지 파시스트들이 있다. 하나는 파시스트이고, 다른 하나는 반파시스트다.”라 반복했다. 당신의 주적은 민주당도, 공화당도 아니다. 좌우도 아니다. 파시스트, 반파시스트도 아니다. 이들은 모두 끄나플 아니면 바보일 뿐이다. 민주/공화, 좌/우, 파시즘/반파시즘을 정치제도화 한 세실 로즈의 유대-앵글로색슨 세계화 세력이 민중의 적(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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