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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과 쪽바리의 환율 전쟁 - 누구 나라 화폐가치가 달러 대비 더 쳐맞을지 관전하는 것은 실로 재미있는 일이로다

아로는 일본이 다카이치 사나에의 일본총리 등극으로 극우화되어 외국인 투자가 끊기고 경제가 폭망하며, 일본의 달러 엔 환율이 160~200엔대를 유지하여, 아로가 일본주식회사의 대주주가 되길 바란다 - 그 뒤에는 일본인들이 메이지유신 이후 영국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종전 이후에는 미국 GHQ와 세계은행, BIS로부터, 91년 버블 폭락기에는 모건 스탠리의 지도를 받았듯이, 아로의 지도를 받고 경쟁력을 되찾기를 바란다 ^_^

아로는 한국의 달러 원 환율이 1600원-2000원대가 되고, 조선이 중국이나 일본, 또는 미국의 식민지가 되어 내가 조선주식회사의 대주주가 되길 희망한다; 조선인은 구한말이나 17세기 병자호란 때처럼 개패듯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민족이고, 열강의 식민지가 되어야 마땅한 나라다

CJ회장의 취향; 이건희-이맹희 집안싸움으로 삼성 이건희 성매매 폭로했던 CJ의 역풍인가...

나노 바나나/AI 영상으로 가짜 광고 만들어 틱톡에 광고하기

가로세로연구로 김세의 vs 장사의 신 은현장; 상병신들끼리 아주 놀고 있네 - 그저 쌈박질과 물어뜯기, 허영심 밖에 모르는 전형적인 조센징들; 얘네 열심히 구독하는 100만명들도 다 같이 사이좋게 뒈지면 딱 좋겠다

길거리에서 갑자기 안긴 일본 여성; 이런 얼굴이 열도의 지지배들한테 먹히나? 음, 그런가보군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도, 연애도 아닌 정신병 셀프치료다; 내가 환자요 곧 의사다; 내가 곧 최악의 환자고, 최고의 명의다; 선불교와 검도의 정신으로, 또 약간은 참담한 심정으로, 정신병을 셀프 치료해야지; 타인이 나의 생활을 24시간 몰래 들여다봐도 전혀 흐트러짐이 없어야하는데; 이제야 본격적으로 정갈한 생활을 하려고 하니 늦어도 너무 늦었다

일이든 연애든 운동이든 뭐든 잘게 쪼개는 곳에 길이 있다; 하루를 10여개의 프로젝트 단위로 나눠서 독립적으로 수행해야

코인 하락장의 반등 움직임은 15분봉 120일선 돌파 여부를 봐야

결과를 상상하면 단기적으로는 기분이 좋아져도 중장기적으로는 더 우울해진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상상해야

재미 한국인 사업가들만 돕는 모임; 조선인들도 협력이 가능할까?

전유성, 죽기 직전까지 농담; 그래, 죽기 직전까지도 농담을 할 수 있어야 진정한 희극인이고 인간이지

지금까지 아로의 인생은 '비효율의 극치'였던 바, 보다 효율적으로 하루하루를 설계해야 한다 - 우선은 정신병부터 셀프치료하자

아로가 볼 때 지금 이더리움 가격 폭락한건 세력이 연말에 급상승 일으키기 위한 저점 매집 - 2배 레버리지인 ETHU도 고려해봐야 - 이번 이더 청산은 세력들의 페이크 청산일 가능성 높다; 시총 2위, ETF 기관매집, 스테이블 코인/RWA 네트워크 1위로 전체 블록체인 점유율 65%인 이더 네트워크는 향후 2년간 있을 스테이블 코인/RWA 시장의 가파른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 -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대비 거래소 보유 비율 역시 2016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금리 인하 직후라 코인 시장의 심리가 아직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스테이블 코인 시장 앞으로 2년 내로 2조 달러 될 것이라 전망; 블록체인 중 중앙화CEX와 탈중앙화DEX의 차이점

일본인 출입금지 시킨 일본 음식점

중국의 한 유통업체, "전과자 대상 신규 채용"…온라인 갑론을박

생양아치 트럼프 병쉰색희; "암호화폐 사업 대박나더니"…1년만에 4조 '돈벼락' 터졌다

셀트리온 회장 - 금산분리 규제 때문에 대기업이 펀드 조성해 스타트업들 적극 도와주는데 제약 있다

지퍼 하나 달자, 중국산이 이탈리아산 명품으로 - SNS와 이마골로기 시대의 허상

10월 금리인하 기대감+트럼프 아들 등 측근들 코인 관련 상장+코인 관련 ETF 심사 간소화에 본격 버블장 시작되나?

챗GPT의 hallucination 사례: 90년대 일드 top.5 꼽아보라고 하니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를 열거 - 일부는 BL에서 온듯; 반면, Grok은 정확히 추천해줬다

일본 역사상 경제의 최전성기가 1980년대, 특히 1987년이었다면, 역사상 문화의 최전성기는 1990년대고 그 상징이 '일드'와 '재패니메이션'

1987년은 일본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UBS의 Global Wealth Report 2025를 보면 놀랍게도 한국이 코로나 기간을 포함한 2020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전세계에서 평균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나라였다; 조선인들이 투기해서 돈 좀 많이 번 건가? - 읽어볼만한 UBS의 2025 Wealth Report

아로가 좀 연구해보니 세계에서 가장 정확하게 선진국을 측정할 수 있는 통계는 OECD의 '가구당 중위 가처분 소득' (median equivalised household disposable income)과 UBS의 '성인당 중위 재산 (wealth per adult)' 순위다 2 - 1인당 GDP나 소득보다도 정확하다; 가구당 중위 가처분 소득 기준으로 보면, 2021년 기준, 세계 최상위 부자 나라는 미국,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스위스, 캐나다 순 - 한국은 놀랍게도 영국보다 더 높은 15위 수준 - 또한 OECD의 평균소득, 가구당 중위 가처분소득, UBS의 자산 순위, IMF의 1인당 GDP 등에서 한국은 일본보다 더 부자나라; 2022-3년 기준, UBS의 1인당 중위 재산 순위로 보면, 아이슬란드, 룩셈부르크, 호주, 벨기에, 홍콩, 뉴질랜드가 top.6 - 의외로 싱가포르는 일본보다도 낮은 19위 - 또 의외로, 대만이 17위로 일본 (18위)이나 한국 (21위)보다도 높다; 최종 결론: UBS의 부자 국민 순위나 OECD의 가구당 가처분소득 순위의 중위 값을 종합했을 때, '세계 최상위 부자나라' top.10은 룩셈부르크, 아이슬란드, 벨기에, 호주, 스위스, 노르웨이, 캐나다, 홍콩, 오스트리아, 덴마크 순 -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중소규모 국가+자유민주주의 국가+사회주의 복지국가(북유럽, 호주, 캐나다)+금융 강국 (룩셈부르크, 아이슬란드, 스위스, 홍콩) or/and 자원 강국 (아이슬란드, 호주, 노르웨이, 캐나다) or/and 제조업 강국 (벨기에,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위스); 이들 중 G7으로 GDP 규모까지 세계 10위권에 드는 나라는 캐나다가 유일; 즉, GDP (9위), 중위(가처분)소득 (5위), 중위재산 (10위)에서 모두 Top.10 안에 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밸런스가 좋은 나라는 캐나다 (미국은 중위재산이 15위라 GDP, 중위소득이 캐나다보다 높지만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