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제국주의의 세계 분할 프로젝트: 냉전과 한국전쟁
https://www.youtube.com/watch?v=2S8OIuClZac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으로 판짜기 하려는데 나토에 독일 가입 망설여
냉전 판짜기 위한 1946년 3월 5일 처칠의 철의 장막 연설 - 동맹국들이 의아해함. 왜 러시아하고?
영미 제국주의의 세계 분할 프로젝트: 냉전
"독일은 유럽 군대에 배치되어야 한다. 나토의 미래에 따라야 한다."
- 딘 애치슨
Owen Lattimore의 아이디어 "아시아에서의 지역 전쟁"
미 국무부 보좌관 (1942-1945)
중국 장개석의 고문 (1941)
미 국방부 (OWI, Office of War Information)
태평양작전사령본부장(1942-1944)
록펠러와 카네기재단 태평양관계연구소
IPR (Institute of Pacific Relations) 교수 (1938-1963)
"일본과 전쟁이 끝난 후, 남한에 계속 주둔해 왔던 미군의 철수가 완료되었다. 여기서 할 일은 남한을 몰락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만들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말이다."
아시아 화약고 (한국, 대만, 베트남)
3군데만 정확하게 방위선 바깥으로 밀어낸 미국
1950년 1월 12일
미국 학자들도 어리둥절: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내가 대통령에게 한국전쟁에 나가라고 말한 유일한 이유는 나토를 살리기 위해서. 한국 전쟁은 유엔을 통해 나토를 움직여, 소련을 남쪽으로부터 방위할 그리스와 터키, 그리고 동쪽으로 방위할 서독을 포함한 미군의 해외 주둔과 나토의 미래 업무의 첫 단추를 끼울 수 있었다."
- 딘 애치슨
"미 국무부가 남한을 무장시키는데 단돈 2백 달러를 썼더군요. 국무부는 공산주의자들 손아귀에 남한을 떨어뜨리는 계획을 이렇게 짰습니다. 의회와 국민으로 하여금, 우리가 한 짓인지 모르도록 말입니다."
- 조셉 매카시
"한국 전쟁은 NAT에 O를 붙인 작업"
- William Averell Harriman
"우리 속내를 솔직하게 말한다면, 한국전이 끝날 때까지 나토의 체계가 채 정비되지 않았어요. 안전보장위원회를 우리가 가지고 있었지만, 나토 총 사령관이라든가 하는 모든 것들은 오히려 한국 전쟁으로부터 왔죠."
- 애치슨 보좌관 John D. Hickerson
Korea came along and saved us.
- 딘 애치슨
애치슨, 덜레스, 아이젠하워, 러스크, 본스틸, 미8군의 맥스웰 D. 테일러, 매츠 B. 리지웨이 사령관, 월터 C. 다울링 주미대사 모두 태평양관계연구소 (IPR)와 CFR을 위해 일했던 꼭두각시 멤버들이었다.
- Courtney K & P (1962), America's Unelected Rulers
"NATO는 비상시에 태어났지만, 현재의 지리적 영역을 넘어 확장하는 성과를 이끌어야..."
- 캐나다 총리 레스터 B. 피어슨
아시아 NATO를 만들고자 하는 미국
한일군사협력
키신저라면, 중국의 대만 공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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