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비트코인 1만개를 보유했던 중국 상하이 거부 이야기와 그의 향후 암호화폐 시장 예측

 




인상깊은 대목

 

돈에 꽂히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해. 방향이 정확하고 마음가짐이 옳다면 기회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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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외는 사기라는 것. 코인시장 90%는 사기판이고, 누구도 쉽게 믿으면 안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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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암호화폐 규제하는 이유: 개방하면 다 코인 사서 나가니까.

홍코잉 현재 유일한 대외 입구.

홍콩 금융시장은 이미 전통자산과 암호화폐를 맞물려서 판매. 이것이 미래의 방향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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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통제 안돼 가짜 난무하고,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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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존재목적은 지불이 아닌 가치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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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세를 예상하는 이유

1) 전통화폐의 인플레 헷지용. 디플레이션. 가치상품.

2) USDT와 바꿀 수 있다.

3) 2100만개로 발행량이 한정. 수요는 있는데 공급이 부족하니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

4) 많은 기관이 비축 중. 미국정부조차 전략자산으로 비축 중.

5) web 3.0과 메타버스도 블록체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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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근 10년간 매년 90% 성장.

향후 10년동안은 매년 30%정도만 성장할 것.

2025년 연말 전까지 20만 달러로 오를 것. 기록해도 좋다고 자신.

2023년 되면 비트코인 개당 100만 달러 갈 것. 지금이 6만 달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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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개가 있었으나 중국 정부가 동결해서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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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물건들, 말하는 방식, 사람들 접대하는 방식 일종의 다단계 투자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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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사장 눈치를 보고 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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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떠는 아줌마가 시가가 굵은데 한번 펴봐도 되냐고 섹드립하자, 다음에 하자고 거절하고, 옆에 있던 캡틴 따거에게는 한번 펴볼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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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유튜버 구독자가 50만명이면 대단한 것이라고 띄워주는 부분.

구독자 5000만명은 중앙방송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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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중국 청자를 배워서 독자적으로 발전시켰다고 칭찬하는 부분

과학적 근거 없는 세계최고 비색이라는 태도도 좋지 않으나 '고려청자는 어디까지나 국내용' 취급을 할 필요는 없다. 고려청자는 그 당시에 국제시장에서 인기있는 수출품목 중 하나였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더욱이, 남송 시대에는 청자 중 최고의 완성도로 평가받는 용천청자가 완성되었다. 이와 같은 시기에 고려청자가 남송으로 대량수입되었다는 것은, 송 청자와 다른 고려청자만의 가치와 미술성을 인정받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고려청자는 송 청자에 비하면 생산량도 적고, 국제교역품이었으므로 가격대도 더 높아졌을 것임에도 인기가 있었다는 것.

고려 청자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송나라 청자는 송 유교의 복고주의에도 영향을 받아서 각광받았는데, 송에서 귀하게 여긴 녹옥과 청자, 그리고 청동기는 모두 녹청색을 띠고 있다.

 

8. 관련 역사기록[편집]

도기의 빛깔이 푸른 것을 고려인은 비색(翡色)이라고 하는데, 근래에 들어 제작 기술이 정교해져 빛깔이 더욱 좋아졌다. 술병의 모양은 참외와 같은데, 위에는 연꽃 위에 오리가 엎드린 모양의 작은 뚜껑이 있다. 그림을 그리지 않고 생략하는데 다른 그릇과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기록한다.[14]

조인규가 일찍이 금칠을 한 자기(磁器)를 그려 바치자 세조(世祖)가 묻기를, “금으로 그림을 그린 것은 그릇을 견고하게 하려는 것이냐?”라고 하자, 〈조인규가〉 대답하기를, “단지 채색을 입히려는 것입니다.”라고 하니, 〈세조가〉 말하기를, “그 금은 다시 쓸 수 있느냐?”라고 하였고 대답하기를, “자기는 깨지기 쉽고 금도 그에 따라 파손되니, 어찌 다시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니 세조가 그의 대답을 칭찬하며 명하기를, “이제부터는 자기에 금으로 그림을 그리지 말고 진헌하지도 말라.”라고 하였다.
[仁規嘗獻畵金磁器, 世祖問曰, “畵金欲其固耶?” 對曰, “但施彩耳.” 曰, “其金可復用耶?” 對曰, “磁器易破, 金亦隨毁, 寧可復用?” 世祖善其對, 命 “自今, 磁器毋畵金, 勿進獻.”]

고려사』권105, 「열전」18 [제신] 조인규 (출처 #1, 출처 #2)
백자는 중국의 정요백자가 천하제일이지만 청자는 고려청자가 제일이다. 다른 곳에서도 만들려 했지만 만들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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