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eda is a master of filmmaking, and knowing he was a decent enough man even as far back as 1994 to portray a gay man dying of AIDS with so much empathy, humanity, and kindness cements him as my favorite director.
We as LGBTQIA+ people still have to fight to be seen as equal or even 2/3s the worth of straight people. When our presence is seen in art, it's often met with people calling our presence "unnecessary." Anti-queer humor was present in comedy and film even as recently as like 2018.
The fact that Hirokazu was comfortable making this documentary as early in his career as he did shows what a good man he always was and is - And why he is the greatest working filmmaker.
Make art. Promote empathy.less
주대관은 1987년 대만에서 태어나 만 아홉 살에 소아암으로 짧은 생을 마친 어린이. 그가 암과 싸우면서 쓴 시들이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읽혀지면서 뜨거운 감동을 독자들에게 주고 있다.만 6세때에 이미 「당시삼백수」와 「사서」대부분을 암송하고 있을 만큼 특출했던 아이가 암과 싸우면서 쓴 시와 그림들은 고통과 절망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나이 어린 한 생명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불굴의 용기를 전해준다.특히 그가 고통의 밑바닥에서 보여준 것은 놀라울 만큼 굳건한 용기와 인내심이다. 다리를 잘라내면서도 『그래도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잖아』하며 웃을 줄 아는 것은 그저 나이 어린 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대견한 모습이다.『가족들 앞에서 울지 않아/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누나들 앞에서/울 순 없어/암 악마 앞에서/울 필요 없어/내가 엉엉엉 울면/암 악마는 하하하 웃을 거야』그는 자신 때문에 고통을 받는 부모의 모습에도 가슴 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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