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 혼자 살면서 시작된 '중얼중얼' 혼잣말, 경고 신호?; 사고를 명료하게 만드는 ‘좋은 혼잣말’과 망상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위험한 혼잣말’; .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을 때 생각이나 감정을 머릿속에 쌓아두게 되는데, 계속되면 불안한 감정이 증폭된다. 하지만 언어화, 즉 목소리로 내뱉을 경우 불안과 외로움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51221345322127

 

A : 아주 유명한 실험이 있어요. 아무 자극도 없는 하얀 방에 한 사람을 일정 시간 가둬 놓았어요. 그랬더니 긴 시간이 흐르지 않았는데, 아주 멀쩡했던 사람이 환청을 듣고 환시를 봤죠. 아무런 자극이 없자 뇌가 스스로 자극을 만들어 낸 것이죠.

이 실험에서도 알 수 있듯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뇌는 계속 새로운 자극을 찾아요. 혼잣말 하는 사람들도 이 같은 맥락에서 설명할 수 있어요. 혼자서 말을 한다는 것은 뇌에서 보내는 신호예요. 아무런 자극이 없으니 자극을 만들라는 것이죠. 뇌에서 보내는 일종의 '경고 사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누군가를 만나라. 그리고 대화를 나눠라.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34978

 

허공 향해 “너는 누구니?” 신종치매 의심…“나는 안돼” 비관적 혼잣말 불면증 유발

 

Comments

Popular Posts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