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 미술과 건축 /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에서 보는 조선시대 문화, 경제, 건축의 변화상 /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보는 1920년대 이후 뉴욕의 문화, 경제, 건축의 변화상



요즘 유튜브 보면서 관점의 참신함에 감탄하는 건 유현준 정도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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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에서 보는 조선시대 문화, 경제, 건축의 변화상

 

18세기 정조의 조선 르네상스가 시작된 배경은?

선대 영조의 청계천 준설: 대토목 사업

사물이 일일히 흙을 파냈다.

 

대도시의 조건 두 가지

1. 전염병 x

2. 물이 풍부

 

로마는 멀리서 물을 끌어와서 목욕탕을 많이 만들었고, 파리는 지하 하수도 시스템을 만들어 장티푸스, 콜레라를 해결했다.

석회함 때문에 물이 희뿌여서 물을 멀리서 떠와야했던 유럽과 다르게, 조선은 화강암 기반이라 땅밑 지면이 깨끗했다. 하여, 우물을 통해 비교적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었다. 유럽과 달리 상수도가 필요 없었다.

그러나 하수도는 x. 개천에 분뇨 등을 그냥 버렸다.

도시화 이후 나무가 깎여나가 민둥산이 많아졌고, 이 때문에 토사물이 늘어나 홍수가 범람하는 일이 많아져 청계천이 오염되고, 전염병이 돌기 시작했다.

하여, 조선시대 때부터 청계천에는 하층민들이 주로 모여 살았다. 이는 6.25 이후에도 마찬가지. 청계천 일대는 구도심의 하수구였다.

이걸 사람 손을 동원해 더 깊이 땅을 파서 청계천 준설 작업을 한 게 영조 때.

이 작업 덕택에 전염병 위험이 줄어들었고, 정조 때 인구가 30만명 정도로 늘어났다.

 

정조의 개혁 작업도 조선의 도시화 및 시장형성에 한몫했다.

정조는 원래 등록된 상인만 물건을 팔 수 있던 '금난전권'을 폐지시킨다.

 

이런 배경에서 신윤복, 김홍도 그림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

평민들의 삶을 묘사한 단원 김홍도의 그림을 보면 조선시대에도 시장 및 다양한 직업군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건축물은 x.

양반들의 삶을 주로 묘사한 신윤복의 그림을 보면 칼러풀하고, '단오풍정도'에서 보듯, 양반들의 삶을 훔쳐보는 관음증 문화가 싹트기 시작했음을 엿볼 수 있다. (오늘날의 대중들이 재벌드라마를 보듯이.) 투시도 기법은 아직 발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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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보는 1920년대 이후 뉴욕의 문화, 경제, 건축의 변화상


1920년대 이후 철근 콘크리트와 엘리베이터의 등장으로 초고층 마천루가 등장하고, 전등의 상용화로 도시의 밤이 밝아졌다.


이 시대의 두 개의 조류

1) 사진가 안셀 애덤스

도시화 시기에 자연을 묘사.

요세미티 공원 등.


2) 에드워드 호퍼

- 인간이 만든 구조물에 대한 경외감 강조 (등불) vs 램브란트의 작은 등불

- 익명성, 자유가 보장된 도시인의 삶을 성찰.

a. 혼자 있는 사람들: 개인주의의 대두.

b. 혼자 먹는 여자, 기차에서 여성 혼자 책을 읽는 묘사: 여성이 혼자서 활동할정도로 여성 인권이 신장되었음을 보여준다. 신여성을 묘사.

c. 창문 밖으로 보이는 지붕, 굴뚝들: 30층 이상 초고층 건물의 등장을 묘사.

d. 건물의 창문 뿐 아니라 자동차의 창문을 통해 달라진 시대의 풍경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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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시대의 풍경을 가장 잘 담아내는 화가: 우리 모두

SNS와 유튜브의 발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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