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의 현물 ETF 발행 + 2024년 4월의 비트코인 반감기 = 2025년 8월까지 약 14개월 지속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상승장; 블랙록이 미는 RWA토큰인 ONDO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최고점은
2012년 13개월
2016년 17개월
2020년 11개월
평균 14개월
2024년 4월 -> 2025년까지 상승 지속
월가 은행들 채굴 업체에 비트코인 매수 문의해 공급 부족 심화...
https://kr.investing.com/news/cryptocurrency-news/article-1035814
월가 은행들이 비트코인(BTC)을 직접 매수하기 위해 비트코인 채굴업체에 문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업체 헛8마이닝은 월가 은행들로부터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한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애셔 제넛(Asher Genoot) 헛8 최고경영자(CEO)는 "은행들은 여러 가상자산 거래소의 비트코인 공급량 부족으로 비트코인을 우리에게 구매하기 위해 연락했다"라고 말했다.
제넛 CEO는 '해당 은행이 어디냐'라는 질문에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큰 은행 중 하나일 것"이라고 대답하며 말을 아꼈다.
매체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큰 흥행으로 비트코인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반감기는 공급량 부족 문제를 더욱 심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주요 자산운용사, 홍콩서 비트코인 현물ETF 발행 신청
https://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580
비트코인
비트코인
중국 국영 경제지인 시큐리티타임스(Securities Times)는 지난 4월 8일 중국 남방기금(南方基金, China Southern Fund)과 자스기금(嘉实基金 Harvest Fund) 등의 주요 업체가 홍콩 규제 당국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발행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시큐리티타임스 남방기금과 자스기금의 운용자산 규모를 고려했을 때, 두 회사의 홍콩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진출 시도는 늘어나고 있는 현지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고 전했다. 남방기금과 자스기금의 자산운용 규모는 각각 2,800억 달러(한화 약 379조 원)와 2,300억 달러(한화 약 311조 원)로 알려졌다.
두 회사 모두 중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는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 신청 자체가 중국 규제 당국과 투자자 모두에게 비트코인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란 분석도 있었다.
중국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자회사를 통해 홍콩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사진=시큐리티타임스)
중국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자회사를 통해 홍콩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사진=시큐리티타임스)
자스기금의 홍콩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발행 신청은 현지 자회사를 통해 지난 1월 완료됐다. 지난 1월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출시된 후 업계에서는 홍콩 규제 당국도 구정 전에 상품 발행을 허가할 거란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자스기금은 당시 현지 자산운용사 중 가장 먼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한 업체였다.
남방기금의 경우 지난 2022년 12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가 홍콩증권거래소에 아시아 최초로 상장한 바 있다.
당시 남방기금이 조달한 자금은 지난 2021년 출시된 미국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 시드 자산을 상회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방기금이 홍콩에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 상장지수펀드 출시 당시 끌어들인 자금은 7,360만 달러(한화 약 971억 원)였다.
사진=foto.wuestenigel
사진=foto.wuestenigel
한편 업계는 홍콩 증권시장 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가 이르면 5월 중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홍콩 규제당국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예비 발행사와 투자 상품 출시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홍콩계 금융 서비스 업체이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발행 신청을 마친 벤처스마트파이낸셜홀딩스(VSFH)는 지난달 자사 투자 상품 출시 목표 시점을 오는 5월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홍콩 증권시장 내 자사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투자 상품 출시가 오는 5월에 가능할 거란 게 벤처스마트파이낸셜홀딩스의 입장이다.
비트코인은 4월 9일 오전 현재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0.07% 하락한 1억 17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경향게임스(https://www.khgames.co.kr)
두바이 토큰2049 -> 블랙록 등 기관들이 개인 대상 암호화폐 마케팅 시작
https://www.techopedia.com/kr/definition/halving
반감기란?
반감기(Halving)는 가상화폐 네트워크에서 채굴자나 검증자에게 지급되는 보상이 일정 수의 블록이 처리된 후 절반으로 줄어드는 과정이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여러 암호화폐의 중요한 기능이다.
테코피디아가 설명하는 반감기?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작업 증명(PoW) 합의를 사용하여 트랜잭션을 검증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새로운 BTC의 일부와 거래 수수료의 일정 비율을 채굴자에게 참여 인센티브로 보상한다. 채굴자는 거래소를 통해 BTC를 다른 암호화폐나 법정화폐로 판매할 수 있다.
새로운 블록은 10분마다 체인에 추가된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21만 개의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약 4년마다)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것이 바로 반감기의 의미다.
이러한 이벤트의 빈도는 특정 날짜가 아닌 체인의 블록 수에 따라 결정되므로 블록 생성 속도에 따라 예상 반감기 날짜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 캐시(BCH), 비트코인 SV(BSV), 라이트코인(LTC) 등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하드포크 또는 스핀오프에서 생성되었거나 해당 소스 코드를 사용하는 블록체인도 반감기를 경험한다.
반감기의 원리는?
비트코인 암호화폐는 2,100만 개로 유통량을 제한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희소성을 창출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코인의 가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다. 블록 보상의 가치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은 채굴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새로운 코인의 공급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다.
반감기를 통해 수년에 걸쳐 새로운 BTC를 천천히 출시하는 것은 공급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시장 안정과 공평한 분배를 목표로 한다.
- 2009년 블록체인이 시작되었을 때 블록 보상은 50 BTC였다.
- 2012년 11월, 블록 높이가 210,000 블록이 되었을 때 보상은 25 BTC로 절반으로 감소했다.
- 2016년 7월, 블록 높이가 420,000 블록이 되었을 때 보상은 12.5 BTC로 더 감소했다.
- 2020년 5월, 블록 높이 630,000에서 보상이 6.25 BTC로 다시 인하되었다.
- 2021년 5월까지 생성된 BTC의 총 개수는 이미 총 공급량의 90%에 가까운 1,870만 개에 달했다.
- 2024년 4월, 블록 높이가 84만 개가 될 때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상은 2140년 5월경에 0이 될 예정이다. 채굴자는 블록 처리에 대한 인센티브로 트랜잭션 수수료의 일부를 여전히 받게 된다.
기타 가상화폐 반감기
비트코인 SV와 비트코인 캐시도 2024년에 다음 반감기를 맞이할 예정이다. 하지만 다른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다른 반감기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라이트코인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소스 코드를 복사하여 2011년에 출시되었지만 블록 처리 시간이 2.5분이다. 이는 비트코인의 10분 처리 시간보다 빠르기 때문에 블록 보상은 4년 주기를 유지하기 위해 84만 블록마다 절반으로 줄어든다.
첫 번째 라이트코인 반감기는 2015년으로 보상이 50 LTC에서 25 LTC로, 두 번째 반감기는 2019년으로 보상이 12.5 LTC로 인하되었다. 다음 라이트코인 반감기는 2023년 8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보상은 6.25 LTC로 낮아질 예정이다. 라이트코인 블록 보상은 비트코인보다 2년 뒤처져 있기 때문에 2142년에는 0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시 블록체인의 반감기는 210,240 블록마다 발생하며, 그 결과 채굴 보상은 매년 감소한다.
선택된 블록 보상 반감기 일정
| 가상화폐 | 반감기 예정 일정 | 블록 개수 |
| Bitcoin (BTC) | March 27, 2024 | 250,000 |
| Litecoin (LTC) | August 1, 2023 | 840,000 |
| BitcoinSV (BSV) | April 18, 2024 | 250,000 |
| Bitcoin Cash (BCH) | April 21, 2024 | 250,000 |
| Dash | June 20, 2023 | 210,240 |
| Zcash | September 23, 2023 | 250,000 |
| Verge | October 2023 | 500,000 |
반감기가 채굴에 미치는 영향
블록 높이별로 반감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채굴자는 언제 보상이 감소할지 알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채굴 활동과 장비 구매를 계획할 수 있다. 과거에는 반감기 이후 BTC와 같은 암호화폐의 가치가 법정화폐 기준으로 상승하여 채굴자가 수익성 있는 운영을 지속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채굴자의 수익은 블록체인이 거래와 애플리케이션에 얼마나 많이 사용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거래 수수료에 따라 달라진다.
반감기가 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암호화폐 코인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반감기마다 새로운 코인의 생성 감소는 가격 상승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은 매번 반감기마다 상승했으며, 가장 최근 반감기를 전후한 기간에는 2020년 3월 5,000달러에서 1년 후 6만 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다.
트레이더들이 2023년 8월에 다음 반감기를 예상하면서 규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동안 라이트코인 가격도 비슷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보다 높은 성과를 보였다.
그러나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인 그레이스케일 어소시에이츠의 분석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비트코인의 반감기를 가격 상승의 촉매제로 보고 싶은 유혹이 있을 수 있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역사적으로 반감기 때마다 상승 궤적을 따라 상승해왔지만, 이러한 가격 상승을 반감기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복잡한 역학 관계를 지나치게 단순화한다.
이는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요인이 소용돌이치는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예측 가능하고 예정된 이벤트 역할을 한다. 이러한 동인을 이해하면 보다 포괄적인 관점으로 비트코인 세계에서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https://coindcx.com/blog/cryptocurrency/top-real-world-assets-tokens/
Top Real World Assets Tokens [2024]: BlackRock’s $10 Trillion RWA Vision
Unlocking traditional finance: RWA tokenization revolutionizes investment accessibility.
Table of Contents
Introduction
In the dynamic landscape of finance, a profound transformation is underway, blending traditional investment paradigms with cutting-edge technological innovations. At the forefront of this monumental shift stands BlackRock, the world’s largest asset manager, embarking on a groundbreaking journey to tokenize an astounding $10 trillion worth of assets in collaboration with Securitize. This visionary initiative underscores BlackRock’s strategic focus on technology and marks a pivotal moment in the evolution of finance, ushering in the era of Real World Assets (RWA) tokenization.
By 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RWA tokenization offers enhanced liquidity, transparency, and accessibility across diverse asset classes, from bonds to real estate. Join us as we explore the intersection of finance and technology, uncovering the top RWA tokens poised to reshape the investment landscape in 2024 and beyond.
Utilizing blockchain technology, the prominent investment management firm BlackRock has effectively directed more than a billion dollars into US Treasuries. This strategic maneuver was bolstered by the launch of the USD Corporate Digital Liquidity Fund, commonly referred to as BUIDL. Launched on March 20th on the Ethereum blockchain, the fund currently boasts assets valued at approximately $244.8 million.
What are RWA Altcoins?
RWA altcoins, or Real World Asset altcoins, represent a revolutionary advancement in the realm of cryptos. These tokens tokenize real-world assets, transforming physical assets into digital tokens securely recorded on the blockchain. By bridging the gap between traditional assets and blockchain technology, RWA tokenization offers a plethora of benefits:
- Enhanced Liquidity and Accessibility: One of the primary advantages of RWA tokenization is its ability to improve liquidity and accessibility to traditionally illiquid assets. Through tokenization, assets that were once challenging to trade in traditional markets become more readily exchangeable on digital platforms. This increased liquidity opens up investment opportunities to a broader range of investors, democratizing access to high-value assets.
- Global Investment Opportunities: RWA tokens transcend geographical and financial barriers, offering investors global investment opportunities. By digitizing assets on the blockchain, RWA tokens facilitate seamless cross-border transactions, eliminating the constraints imposed by traditional financial systems. This globalization of investment opportunities fosters diversification and risk management strategies for investors worldwide.
- Creation of New Markets: The advent of RWA tokens creates new and innovative markets within the crypto ecosystem. By tokenizing real-world assets, such as real estate, art, or commodities, RWA tokens enable the development of novel financial products and investment vehicles. These new markets attract diverse participants, including institutional investors, retail traders, and asset owners, fostering innovation and growth in the digital asset space.
Top RWA Tokens in 2024!
ONDO
Among the emerging cryptos in the realm of Real World Assets (RWA) tokenization, ONDO is quickly gaining attention as a potential frontrunner. Developed on the principles of blockchain technology, ONDO aims to revolutionize the tokenization of real-world assets, providing investors with unprecedented access to diverse investment opportunities.
With BlackRock’s strategic focus on RWA tokenization and asset digitization, ONDO emerges as a promising contender in this rapidly evolving landscape. As investors seek diversified portfolios backed by tangible assets, ONDO’s innovative approach to RWA tokenization positions it as a key player in the market.
The introduction of ONDO aligns with the growing demand for secure, transparent, and efficient investment avenues. By 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ONDO offers enhanced liquidity, accessibility, and transparency, paving the way for a new era of asset tokenization.
| Current Price | $0.94 |
| Market Cap | $1.36 billion |
| Circulating Supply | 1.44 billion ONDO |
| Max Supply | 10 billion ONDO |
| Vol (24H) | $438 million |
| Change (YTD) | +390% |
| Founder | Nathan Allman, |
ONDO/USD | Source: TradingView
Ever since its launch, ONDO price has been on a consistent upward trajectory and that doesn’t seem to be stopping any time soon. With strong bullish news in the market for this altcoin, and ONDO price creating new ATHs for itself – things look very optimistic. ONDO price is trading far above its Fibonacci R3 level, in previously uncharted territory and is also above its 50-day EMA. On the downside, $0.66 would serve as a region of support for the altcoin.
Read More: Top Altcoins in 2024
Polymesh (POLYX)
Polymesh (POLYX) emerges as a pioneering force in the realm of Real World Assets (RWA) tokenization, offering a unique blockchain infrastructure tailored for the digitization of traditional assets. As the market witnesses a surge in demand for secure and transparent investment avenues, Polymesh stands out for its focus on RWA tokenization and asset digitization.
Polymesh’s platform provides a robust foundation for the seamless issuance and management of tokenized assets. By harnessing blockchain technology, Polymesh enhances liquidity, transparency, and accessibility, empowering investors to diversify their portfolios with tangible assets.
As a top contender in the RWA tokenization landscape, Polymesh showcases its potential to redefine traditional finance and unlock new markets. With its innovative approach to asset tokenization, Polymesh is poised to emerge as one of the top tokens in the RWA space of 2024, offering investors unparalleled opportunities for growth and diversification.
| Current Price | $0.58 |
| Market Cap | $607 million |
| Circulating Supply | 1,037,345,498 POLYX |
| Max Supply | NA |
| Vol (24H) | $207 million |
| Change (YTD) | +205% |
| Founder | Trevor Koverko |
POLYX/USD | Source: TradingView
Amid the hype around RWA tokens in the crypto market right now, Polymesh is also getting a lot of attention, and that is especially visible in its price. POLYX price has almost tripled in value in the past ten days alone, going from under $0.2 to nearly $0.6 as of writing this article. Similar to ONDO, Polymesh price is also trading in near uncharted territory, and with the hype around RWA tokens, this is set of make a lot of headway in the crypto market.
Mantra (OM)
Mantra (OM) is a crypto project that is making waves in the realm of Real World Asset (RWA) tokenization. As one of the top tokens in RWA for 2024, Mantra is at the forefront of transforming traditional assets into digital tokens on the blockchain. Mantra’s innovative approach to RWA tokenization has caught the attention of industry giants like Blackrock, paving the way for a new era of asset digitization. By tokenizing real-world assets, Mantra is bridging the gap between traditional finance and the blockchain, offering investors a unique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previously illiquid markets.
In the landscape of top RWA tokens for 2024, Mantra stands out for its commitment to transparency, security, and efficiency in asset tokenization. Investors looking to diversify their portfolios with real-world assets can turn to Mantra for a reliable and cutting-edge solution. By integrating Mantra (OM) into your investment strategy, you can tap into the potential of RWA tokenization and stay ahead in the evolving world of digital assets.
| Current Price | $0.73 |
| Market Cap | $600 million |
| Circulating Supply | 810,731,946 OM |
| Max Supply | 888,888,888 OM |
| Vol (24H) | $69 million |
| Change (YTD) | +1100% |
| Founder | John Patrick Mullin, Will Corkin, and Rodrigo Quan Miranda |
OM/USD | Source: TradingView
Mantra’s native crypto token OM definitely has to be one of the biggest gainers amid the hype around RWA tokens in the crypto market right now. Having gained over 1100% in 2024 so far – this token is on a roll, and nothing seems to be able to stop it. Similar to other tokens in this list, OM price is trading far above both the 50-day and 200-day EMAs and is above the Fibonacci R3 level too.
Additional Read: Top 10 Cryptos in 2024
Centrifuge (CFG)
Centrifuge (CFG) is another token that is at the forefront of the RWA tokenization revolution, offering a decentralized platform that bridges traditional finance with the blockchain ecosystem. As institutions like BlackRock propel asset tokenization into the mainstream, Centrifuge provides a cutting-edge solution for digitizing real-world assets.
With its innovative approach to RWA tokenization, Centrifuge facilitates the seamless transfer of real-world assets onto the blockchain, unlocking new opportunities for liquidity and investment. By leveraging decentralized finance (DeFi) principles, Centrifuge empowers users to access various assets, from invoices and supply chain financing to real estate and intellectual property.
As one of the top tokens in the RWA space of 2024, Centrifuge is poised to revolutionize how assets are tokenized and traded, offering investors unprecedented access to previously illiquid markets. With its commitment to democratizing finance and expanding access to global markets, Centrifuge emerges as a key player in the evolution of asset tokenization.
| Current Price | $1.03 |
| Market Cap | $503 million |
| Circulating Supply | 487 million CFG |
| Max Supply | NA |
| Vol (24H) | $7.4 million |
| Change (7D) | +50% |
| Founder | Lucas Vogelsang |
CFG/USD | Source: TradingView
Riding along the hype of real-world asset tokenization in the crypto market today as the industry matures – Centrifuge is another project that is slated to take center stage, especially thanks to its relatively lower valuation. Trading just above the $500 million market cap – up about 70% in the past nine days- this token has yet to join the massive rally like other RWA tokens. The recent spike in CFG price has pushed it over the R3 Fibonacci level, and it is trading above both its 50-day and 200-day EMAs
Pendle
Pendle is a leading player in the realm of RWA tokenization, offering a decentralized protocol that facilitates the efficient trading and management of real-world assets on the blockchain. As institutions like BlackRock drive the adoption of asset tokenization, Pendle provides a robust platform for digitizing and trading a wide array of real-world assets.
Through its innovative RWA tokenization solutions, Pendle enables users to tokenize assets such as invoices, real estate, and intellectual property, unlocking liquidity and investment opportunities previously inaccessible to many. By harnessing the power of decentralized finance (DeFi), Pendle empowers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alike to participate in the burgeoning market for tokenized assets.
As another top token in the RWA space of 2024, Pendle is poised to revolutionize the traditional finance landscape by democratizing access to real-world assets. With its commitment to innovation and accessibility, Pendle emerges as a key player in the ongoing evolution of asset tokenization and decentralized finance.
| Current Price | $4.22 |
| Market Cap | $408 million |
| Circulating Supply | 96 million PENDLE |
| Max Supply | 256 million PENDLE |
| Vol (24H) | $133 million |
| Change (7D) | +252% |
| Founder | TN Lee |
PENDLE/USD | Source: TradingView
PENDLE is another strong contender in the Top RWA tokens list – and it has rallied over 250% this year already. Trading well above both its 50-day and 200-day EMAs and just above its R3 Fibonacci pivot level – things look very optimistic for this altcoin going forward. On the downside, it may find support around $3.35, which coincides with the R1 Fibonacci pivot. Pendle price chart patterns depict a classic bullish pattern of higher high, higher low playing out, which bodes well for the token.
Read On: Top Meme Tokens
Creditcoin (CTC)
Creditcoin (CTC) is a crypto project that is reshaping the landscape of Real World Asset (RWA) tokenization. As one of the top tokens in RWA for 2024, Creditcoin is leading the charge in digitizing traditional assets through blockchain technology.
Creditcoin’s approach to RWA tokenization is gaining recognition for its efficiency and reliability, attracting interest from major players like Blackrock in the realm of asset tokenization. By leveraging Creditcoin, investors can access a diverse range of real-world assets in a secure and transparent manner.
Creditcoin emerges as a top contender among RWA tokens for 2024, offering investors a gateway to a new class of digital assets backed by real-world value. With a focus on scalability and interoperability, Creditcoin is poised to revolutionize how traditional assets are tokenized and traded on the blockchain.
| Current Price | $0.97 |
| Market Cap | $317 million |
| Circulating Supply | 325 million CTC |
| Max Supply | 599 million CTC |
| Vol (24H) | $17 million |
| Change (7D) | +47% |
| Founder | Tae Oh |
CTC/USD | Source: TradingView
Last but not least is Creditcoin – which has also jumped on the RWA hype train. While this hype hasn’t yet played out significantly in most of the coins on this list – one can find some value in CTC price. This is one of the tokens that have rallied the least in this round of rallies and holds the potential for more. While it has broken out of the Fibonacci pivots strongly early in the month of March itself – it is trading just under the psychological level of $1. If $1 is breached convincingly, then we may see continued bullish action into this altcoin as well.
Conclusion
In conclusion, the landscape of Real World Asset (RWA) tokenization is rapidly evolving, driven by innovative projects like Pendle, Polymesh (POLYX), Centrifuge (CFG), and others. These top tokens in the RWA space of 2024, along with the initiatives spearheaded by industry giants like BlackRock, are reshaping traditional finance by unlocking new avenues for liquidity and investment. As RWA tokenization continues to gain momentum, it promises to democratize access to real-world assets and revolutionize the way we perceive and interact with financial markets. With the ongoing advancements in RWA tokenization, the future holds immense potential for further innovation and growth in the realm of decentralized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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