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를 무서워하는 김정은 돼지색희; 영국 HSBC가 돈세탁해주고, BAT가 마약을 공급해주고, 유럽계 ABB가 원자로 기술을 줬으니, 영국 자본 말 잘들어야지 ^^

 https://en.wikipedia.org/wiki/Rupert_Wingfield-Hayes

In May 2016, Wingfield-Hayes was detained in North Korea and eventually ejected due to officials believing he had been disrespectful in his description of th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10][11] The reporter, his cameraman and producer were arrested and questioned for eight hours before being sent to the airport for a flight to Beijing. The BBC were in Pyongyang to report on the visit of three Nobel laureates and were part of their delegation which took place ahead of the 7th Congress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12] Experts described Wingfield-Hayes as "extremely lucky" to be released quickly and only expelled from the country, as they are certain that the only person who could have approved his release was Kim Jong-un himself.[1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276341

 

노벨상 수상자 초청 행사를 주관한 북한의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윙필드-헤이스 기자가 "우리 공화국의 법질서를 위반하고 문화풍습을 비난하는 등 언론인으로서의 직분에 맞지 않게 우리나라 현실을 왜곡 날조하여 모략으로 일관된 보도를 했다"고 추방 이유를 밝혔다.

이런 내용으로 미뤄볼 때 윙필드-헤이스 기자가 지난달 말부터 평양에서 보도한 기사 가운데 김정은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내용 등이 추방의 배경일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윙필드-헤이스 기자는 당시 '북한이 노벨상 수상자에게 문을 조금 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도자 김정일이 숨지고 나서 그의 뚱뚱하고(corpulent) 예측할 수 없는(unpredictable) 아들 김정은이 그의 자리를 대신했다"고 썼다.
 


BBC의 도쿄 주재 특파원인 윙필드-헤이스 기자는 6일 당 대회 개막에 앞서 국제평화재단(IPF)과 함께 노벨상 수상자 3명이 북한 대학과의 과학기술 교류를 위해 방북했을 때부터 평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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