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장제스의 (중국)국민당은 친중국이 되었나? 90년대부터?

https://www.reddit.com/r/taiwan/comments/18sforl/when_did_kmt_become_prochina/?onetap_auto=true&one_tap=true
4mo ago
CCP vs KMT was for the most part an ideology split.

CCP changed significantly after Mao died, and even started playing up Chinese nationalism in the last few years.

4mo ago
臺北 - Taipei City
when KMT was no longer able to rule by default and started losing elections, they started cozying up with CCP to differentiate from opposition, making deals with China for short term gains that pleased voters. later on used CCP propaganda that "DPP means war" so you better vote KMT.

u/cheguevara9 avatar
cheguevara9
To answer your question: when they became aware that warming up to the CCP would bring them monetary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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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msubclavian
4mo ago
政治山妖
Dude, I absolutely hate Ma Yin-jeou, but you greenies have such bad takes you're forcing me to defend Ma.

Aligning economically with China was a terrible idea, but Ma's main concern at the time was dragging Taiwan out of the Great Recession. China was the only economy that was doing well at the time, so Ma, being an idiot, decided to hitch Taiwan's wagon to the great economic engine of China. All the wealthy Taiwanese businessmen fully supported Ma's tactic at the time, and the great offshoring began.

So no, KMT did not take money from the CCP. That is a ludicrous allegation. Again, I hate the Ma administration, please stop making stupid comments so I can stop defending that idiot.


3. 성향[편집]

삼민주의 보수주의를 표방하고 있으며 국제민주연합(國際民主聯合, International Democrat Union)의 회원이다.

구 대륙 출신(외성인)이 이 정당을 많이 지지하며, 비록 그 방식은 공산당과 다르지만 대만 독립파들이 지지하는 경우가 많은 민주진보당과 달리[19] 궁극적으론 중화인민공화국과의 점진적인 통일에 호의적인 면모를 보인다. 덕분에 21세기 들어선 상대적으로 친중공적인 면모도 보이고 있으나, 중화인민공화국 위주의 통일은 당연히 반대하고 양안통일의 주체는 "정통 중국"인 중화민국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즉, 통일 방식에 대한 세부적인 주장은 중국공산당의 그것과는 매우 다르지만, 중국이 '통일'되어야 한다는 원칙 면에서 공산당과 접점이 생기는 것. 다만 외신에서도 pro-China나 pro-PRC라고 보도하는 경우가 있으며, 한궈위 문서를 보듯 국민당의 친-중국공산당 스탠스는 홍콩 민주화 운동가들에게 비판받기도 한다. 물론 색깔론적인 측면은 있는 게, 국민당은 중화민국 정통성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홍콩의 보수 우파인 친설립파 수준의 막가파 친중공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국민당은 다른 정당에 비해 지지층 비율상 외성인 본성인이 나름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대만 원주민 객가인들 역시 외성인 못지않게 국민당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 대만에서 지지층이 가장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정당이란 소리. 리즈 시절이긴 하다만 2012년 총통 선거 지도를 보면 객가인 원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주변 지역에 비해 시퍼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면 친민당이나 신당은 외성인이 압도적이며, 앞서 언급한 민진당은 본성인이 압도적이고 대만 제1 민족당은 원주민 위주의 정당이다. 다만 원주민은 인구 비율이 낮다보니 선거에서 큰 영향은 못 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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