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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can walk and talk, you can go to Brock

각자 떨어져서 자면 입에 가시가 돋는 댕댕이들ㅋㅋ / 새끼를 갖고싶었던 강아지

실종된 딸 해외입양 모르고 44년만에 찾은 부모, 국가배상소송

8년 동안 치뤄진 승자없는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이란을 전폭적으로 지원;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제일 강력한 조직은 하마스지만, 그 전까지는 PLO였고 이라크에서 지원해줬기 때문; 이스라엘, 이라크 핵무기 모두 프랑스가 제공; 미국은 이스라엘과 공조 자세를 취하며 이란의 무기를 팔아줬고, 그 대금으로 니카라과에서 콘트라 반군을 지원했다; CIA는 콘트라 반군이 취급하던 마약을 미국 내에 유통

Udemy의 Course Creation 강좌

Acquisition Ace: We are one of the biggest communities for business acquisition with over 1,2k members

남자답지 못한 기업 다이소

1989년 중국 천안문 사태는 동유럽과 소련의 완전해체를 위한 국제투기자본의 작업;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친소 보수 대표들의 미스테리한 죽음; 경제가 가장 튼튼했던 루마니아에서 유일하게 수장이 살해된 이유?

영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프러시아) 등 유럽 사회를 본따 사회제도를 만든 일본

이탈리아+독일+프랑스 GDP 총합보다 5대 빅테크의 GDP가 더 크다

미국을 다섯명의 개인이 움직인다고 했던 FDR과 시티 오브 런던이 영국의 치외법권 지대임을 이야기했던 영국 총리들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5) "독일군은 낙엽이 지기 전에 고향으로 돌아오라." (독일 황제 빌헬름 2세); 영국 앨프래드 밀너 & 에드워드 그레이, 프랑스, 독일 총리/외무부 장관, 러시아 외무부 장관의 전쟁 계획

옐로스톤 국립공원 산불의 교훈: 인위적 규제는 부작용을 부른다 / 90년대 일본 은행의 좀비기업 지원은 결국 20년 장기불황을 초래 / 도태될 대상은 도태되도록 내버려둬야 더 큰 발전이 가능한 것이 시장경제 - 슘페터가 말한 창조적 파괴 / 투자에서 전재산을 날리는 이유: 하락장에 공포에 투매, 급상승할 때 추매

일본의 아스카 시대를 대표하는 호류지 (나라현)와 시텐노지 (오사카)는 모두 백제 목조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았다

트럼프의 이란 폭격, 세계경제 삼키나? (박종훈의 지식한방)

장애인, 노약자들한테 좋을 일본의 '인간 세탁기'; 오사카 지사가 직접 시연

석유와 패권 3: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 금가격은 역사적으로 일정했다; 고대 로마의 금 1온스는 빵 300로프, 오늘날에도 금 1온스 (1922.62 달러)는 빵 300개 가격; 나폴리에서 금 1온스 = 양복 1벌 가격이었는데, 오늘날에도 비슷; 하지만 석유, 김치 같은 필수품은 수요/공급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 가격이 널뛰기; 미국 유노칼의 송유관 건설계획, 전후 유노칼의 석유 매니저 출신 카르자이가 아프가니스탄의 수반이 됨; 쿠웨이트, UAE,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스윙 스테이트들은 기본적으로 고유가가 이득이긴 하지만, 미국 주식에 투자한 돈이 많아서 저유가여도 미국 주식이 오르기 때문에, 미국의 입맛에 맞춰줘왔다; 미국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침공의 빌미였던 9.11, 오사마 빈라덴 생포, 대량살상무기는 자작극; 푸틴-트럼프 중재협상 시작한건 사우디 빈살만; 러시아 중심으로 미국은 석유질서를 재편하려고 한다; 러시아의 석유 컨트롤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고 한다; 러시아-독일 노드스트림에 불편함을 토로했던 도널드 트럼프는 메르켈과 만날 때 5시간이나 그를 기다리게 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가스 파이프라인은 터치를 안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비용을 지불했다

석유와 패권 2: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 금가격은 역사적으로 일정했다; 고대 로마의 금 1온스는 빵 300로프, 오늘날에도 금 1온스 (1922.62 달러)는 빵 300개 가격; 나폴리에서 금 1온스 = 양복 1벌 가격이었는데, 오늘날에도 비슷; 하지만 석유, 김치 같은 필수품은 수요/공급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 가격이 널뛰기; 미국 유노칼의 송유관 건설계획, 전후 유노칼의 석유 매니저 출신 카르자이가 아프가니스탄의 수반이 됨; 쿠웨이트, UAE,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스윙 스테이트들은 기본적으로 고유가가 이득이긴 하지만, 미국 주식에 투자한 돈이 많아서 저유가여도 미국 주식이 오르기 때문에, 미국의 입맛에 맞춰줘왔다; 미국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침공의 빌미였던 9.11, 오사마 빈라덴 생포, 대량살상무기는 자작극; 푸틴-트럼프 중재협상 시작한건 사우디 빈살만; 러시아 중심으로 미국은 석유질서를 재편하려고 한다; 러시아의 석유 컨트롤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고 한다; 러시아-독일 노드스트림에 불편함을 토로했던 도널드 트럼프는 메르켈과 만날 때 5시간이나 그를 기다리게 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가스 파이프라인은 터치를 안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비용을 지불했다; 푸틴은 전후 경제위기 대비해 원자력 쇄빙선을 구축하는 중, 러시아 제국의 뿌리인 모스크바 공국의 수도는 우크라이나의 키예프

석유와 패권 1: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 금가격은 역사적으로 일정했다; 고대 로마의 금 1온스는 빵 300로프, 오늘날에도 금 1온스 (1922.62 달러)는 빵 300개 가격; 나폴리에서 금 1온스 = 양복 1벌 가격이었는데, 오늘날에도 비슷; 하지만 석유, 김치 같은 필수품은 수요/공급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 가격이 널뛰기; 미국 유노칼의 송유관 건설계획, 전후 유노칼의 석유 매니저 출신 카르자이가 아프가니스탄의 수반이 됨; 쿠웨이트, UAE,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스윙 스테이트들은 기본적으로 고유가가 이득이긴 하지만, 미국 주식에 투자한 돈이 많아서 저유가여도 미국 주식이 오르기 때문에, 미국의 입맛에 맞춰줘왔다; 미국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침공의 빌미였던 9.11, 오사마 빈라덴 생포, 대량살상무기는 자작극; 푸틴-트럼프 중재협상 시작한건 사우디 빈살만; 러시아 중심으로 미국은 석유질서를 재편하려고 한다; 러시아의 석유 컨트롤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고 한다; 러시아-독일 노드스트림에 불편함을 토로했던 도널드 트럼프는 메르켈과 만날 때 5시간이나 그를 기다리게 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가스 파이프라인은 터치를 안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비용을 지불했다; 푸틴은 전후 경제위기 대비해 원자력 쇄빙선을 구축하는 중, 러시아 제국의 뿌리인 모스크바 공국의 수도는 우크라이나의 키예프

김태유가 유가 40불 때 유전펀드를 만들자고 했더니 행정하는 이들이 보여주기 식으로 몇천억 규모의 펀드만 만들고, 정작 제대로된 유전펀드는 유가 140불 때 만든 한국 정부; 일본 태평양 전쟁의 교훈 - 석유 80%가 미국, 영국, 중국, 네덜란드로부터 받고 있었기 때문에 독자적 전쟁수행을 할 수 없었다 - 배도 못 움직이고, 공장도 문 닫어야 할 판

일본여행 가본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 것들 - 여행자로 사는 것과 일본에서 직장인으로 사는 것은 전혀 다르다; 한국보다 수십만원 더 적은 실수령액, 전기세/수도세 폭탄, 사회보험료 올라가서 교통지원하면 오히려 실수령액이 줄어든다, 사택지원은 비과세도 아니라 각종 세금도 올라간다, 연봉 1억 이상은 전체의 5.5%

자주인라디오: 영국, 폭력과 독식 문화의 기원 / 영국의 우생학과 유네스코 / 다보스포럼의 정체와 헨리 키신저 / 1892년의 로스차일드-록펠러 만남 / "프랑스 민주공화국은 유럽 최초의 민족살육 국가였다." (Luc Ferry 프랑스 교육부장관) - 미영식 여권제도 vs 프랑스식 주민등록제도